아내와의 블라인드
이건 저의 와이프와 저의 이야기 입니다.
제가 소라를 알게된지 한 3년 쯤 되어가는 군요.
처음엔 그냥 여자와의 섹스에 관한 환상으로 야설을 읽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와이프와 관련된 소설들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특히 3S와 스와핑 나토라레 등이... 처음에 제 자신이 이런 글에 흥분하리라고는 생각지도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아내에 대한 다양한 내용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자극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와이프와 섹스를 하면 항상 조금의 문제가 있어왔습니다.
항상 섹스시간이 짧다는 것이 문제였죠...저는 아내와 섹스를 하면 좀더 적극적으로 서로가 즐기며 긴시간을 보내길 원했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늘 빨리 끝내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저와의 섹스가 싫어서는 아니란걸 알고 있습니다.
단지 서로 직장이 있고, 주부라는 생활까지 같이 해 나가면서 피곤과 여유가 없다는 것이 제일 큰 문제가 있기 때문인걸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섹스를 하면 와이프는 성감이 좋아서 너무 빨리 느껴버리고, 식어버리면 더이상 하고 싶어 하지 않는데 문제가 있죠.
그래서 저는 항상 애무와 시간을 조금식 끌면서 조금이라도 더 오래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참고로 저의 와이프는 35/160/52 정도 됩니다. 얼굴은 귀엽고 동안이며 적당한 가슴과 그곳이 예쁩니다.
어느날 부턴가 야설을 읽다가 문득 와이프에게 이런것도 있다는걸 얘기해보고 싶어 졌습니다.
처음에는 아내가 이상하게 생각하고 본인과의 섹스가 싫어서 그런것이 아니냐면서 오해와 몇번의 부부싸움이 생겼었습니다.
하지만 오해를 풀고 계속해서 섹스를 할때 아내에게 조금씩 야설에 나오는 내용을 얘기했고, 표현은 하지 않지만 점차 흥분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소라 소설에서 처럼 좀도 진도를 나가야 겠다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3S에 대한 얘기를 했습니다.
"당신 보지에 내것보다 더 큰 자지를 넣고 당신이 흥분하는걸 보고싶어"
와이프는 처음 한두번은 흥분을 하고 절정에 이르는 것을 확인 할수있었습니다.
참고로 와이프는 흥분하면 정말 보지의 조임이 장난이 아닙니다. 경험으로 알고있는 저는 얼마나 흥분하여 있는지 너무나 잘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진도는 나가지 않고, 오히려 부부 싸움으로 바껴 버렸습니다.
어느날 아내와 섹스를 하면서 다시 얘기를 꺼내는 순간....더이상 자기한테 그런 얘기를 하지 말라는 것이었죠.
그래서 더이상 아내랑 관계를 가지면서 그런 얘기는 꺼낼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아내와 섹스를 하면 소라에서 읽었던 내용이 머릿속에 떠오올랐고, 절정에 이르기 위해서는 섹스중에 와이프와의 3S나 소설속 자극적인 내용을 상상하여야만 흥분을 하고 사정을 할수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와이프가 섹스를 하면서 3S에 관한 내용을 잠시 언급했고 저는 조금이나마 다시 간접적인 말들을 해보았습니다.
" 자기 나 변태같지...?!"
" 그런데 섹스하면 가끔씩 그런 자극적인 섹스가 상상이 되고 하고싶어져..."
" 그냥 상상만이라고 하고 우리 서로 즐겨보면 안될까?!"
" 정말 당신보지와 입에 자지를 받아 들이는걸 ..."
어느순간 와이프가 흥분을 다시 하기 시작했습니다.
와이프도 조금은 내심으로 느끼며 상상이 되어 흥분하는것 같았습니다.
정말 한번 해볼까 조심스럽게 한번 시도를 해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정말 실현에 옮기기에는 자신감이 많이 없었고, 어떻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잘 몰랐습니다.
혹시나 해서 저와 비슷한 상황을 소설들을 찾아보게 되었고
우선 차근차근 가상(상상)부터, 그리고 딜도가 효과적이고... 서둘러서는 안된다는 등의 몇가지 내용들을 확인할수있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작은 딜도를 하나 구입해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가지고 점차 와이프가 거부감 없이 편안히 받아 들일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사실 처음엔 잘못 구입해서 조금 큰것을 사용했는데 너무 싫어 하더군요.
지금은 가끔 배란기때 콘돔을 끼고 하면서
몰래 딜도를 준비해뒀다 애무하면서 살짝 바꿔 넣어서 하곤 합니다.
처음엔 싫다고 하던 아내도 이제는 모르는척 흥분도 하고, 3S얘기를 하며 절정에 이르기도 하였습니다.
5개월쯤 시간이 흘렀고...
저는 이젠 한번 시도를 해도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소라 소설에서 본것을 응용하여 계획을 잡았습니다.
마침 처가쪽 집안일때문에 2주후에 휴가를 3일 정도 낼 일이 생겼습니다.
와이프가 나에게 의논을 하였고, 이때가 기회다 싶어죠...
때마침 아내와 난 서로 같이 일을 해결해서 2일만에 일을 마무리 할수있었고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내서 큰마음 먹고 아내에게 술한잔 하고 집에서 자지말고 여관에서 자자고 꼬셨습니다.
아내는 마지못해 허락했고,
칵테일 바에 아내를 데리고 갔습니다.
" 여보 이술 한번 먹어볼래 이거 맛있어."
사실 조금 독한술(맛은 좋은 칵테일)을 두잔 먹였습니다.
그리고 칵테일 바에서 나와 야한 영화도 한편 보았습니다.
아내는 오늘 저랑 둘이서 재미있게 즐기는 정도로만 생각을 했던것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2주전부터 고민에 망설이면서도, 야설에서 읽은 내용을 참조로 미리 모르는 분을 한분 초대하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초대남은 나이는 저보다 6살 많은 생각보다 매너좋고 깔끔한 분이 계셨습니다.
본인 신상도 확인해주시고 믿음과 조언 또한 주시더군요.
"첫 경험은 조금 멀리서 조심스럽게 서로 관계를 가지고 초대자는 빨리 사라져 주는 것이 부작용이 적을것 같습니다. 남편분 생각은 어떠세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하기로 의견을 미리 맞추었고,
더디어 모텔로 들어와 방번호를 그분에게 문자로 찍어 주었습니다.
초대손님은 문자로 연락하여 가르쳐준 호실 가까운 방을 미리 잡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와이프와 관계을 가지다 중간에 미리 준비해 놓은 문자를 버턴만 눌러 보내면 그분이 몰래 들어와 행동에 옮기기로 하였습니다.
저는 미리 준비한 딜도와 술(꼬냑)을 와이프에게 은근 슬쩍 보여주며 그냥 편하게 저와 단 둘이서 찐하게 즐기는 것으로 생각하게 만들었죠.
와이프와 저는 서로 무들를 잡으며 키스를 하고 같이 샤워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준비한 꼬냑을 한 두잔 살짝 걸쳤습니다. 그러면서 와이프를 자연스럽게 애무하며 자극을 해 나갔습니다.
와이프가 어느정도 하고 싶다는 표정과 느낌이 오는것 같아
" 자기 오늘 좀 다르게 자기랑 그거 하고 싶은데" 라고 말을 꺼냈습니다.
와이프는 " 뭐. 그거가 뭔데...?!" 하고 은근히 물어 보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바로 직접적으로 말을 할수없어
"당신이랑 야한 얘기를 해 가면서 애무도 많이 하고, 3S 상상하면서 해 보고 싶어." 라고 운을 뛰웠습니다.
그리고 생각할 틈도 주지않고 바로 옷을 다 벗기고 준비한 딜도와 젤, 그리고 눈가리게를 은근 슬쩍 보여주었습니다.
와이프가 " 고추(딜도)말고 눈가리게는 왜?!? 물어 보길레...
"그냥 눈가리고 상상하면서 하면 더 흥분되고 느낌이 날 것 같아서..."
라고 멋적게 말하고 무드등만 켜고 모든 조명을 소등했습니다.
그리고 먼저 눈가리게와 딜도를 옆에 두고, 본격적으로 키스와 애무에 들어 갔죠.
와이프도 조금 적극적으로 평소에 싫어하는 69자세를 허락하며 애무를 즐겼습니다.
애무가 조금 길어지는것 같아 저는 옆에 둔 눈가리게를 와이프에게 하게 했습니다.
" 이거 꼭 해야되?"
" 그냥 나 하라는데로 하고 우리 한번 느껴보자 자기"
저는 와이프의 가슴을 애무하며 자극을 주었고 와이프는 순순히 안대를 했습니다.
그리고 가만히 누워서 애무를 즐기면서 상상해보라고 했습니다.
" 자기 아무 상상이나 해봐.. 나랑 섹스하는거 말고 당신 거기에 다른게 들어 가는 상상을 말야..."
그리고 제것을 서서히 아내의 보지 주변을 스치고 조금씩 누르면서 애액이 나오도록 하였습니다.
와이프의 보지에서 물이 많아지는 것을 느끼며 제 자지가 어느정도 삽입이 잘 되고 와이프가 조금씩 느끼면서 쪼여 오는걸 느꼈을때,
저는 준비한 젤과 (전동)딜도를 제 자지를 살짝 몰래빼고 보지에 조금 삽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전동장치를 작동 시켰습니다.
참고로 이 전동 딜도는 360도 회전운동을 하며 진동을 하고, 공알부분을 따로 진동으로 자극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딜도는 와이프를 점차 흥분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 자기 당신꺼 넣어줘 ...."
하지만 저는 딜도 진동 단계를 더 높이고 와이프 보지로 내려가 입으로 보짓물을 빨고 혀로 자극을 하였습니다.
와이프는 더욱 달아올랐고...
술기운이 돌아 취해서 잠시 정신이 살짝 오락가락 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더 과감하게 와이프에게 자극적인 얘기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자기 다른 사람이 당신 보지에 지금 자지를 곳 넣을거야, 그렇게 상상해봐."
" 싫어. 그런얘기...."
와이프는 고개를 강하게 흔들며 더욱 자극에 흥분하는것 같았습니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 보지가 딜도를 빨아들여 꽉 좋아서 손으로 자극을 줄수가 없었으니까요!
" 당신 보지에 다른자지 정말 넣을지 몰라..."
" 지금 다른 사람이 당신 보지에 곧 들어갈거야... 상상해봐..."
" 아... 음..."
와이프는 점점 더 신음소리가 커져가며 흥분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는 꼬냑 한잔을 내입에 한모금 머금고 아내의 입에 재빨리 강제로 넣었습니다.
그리고 혀를 입속에 넣어 먹을 수 밖에 없도록 하였습니다.
아내는 순순히 받아 마셨고. 잠시뒤 더 취기로 몸이 달아 오르는것 같았습니다.
아내가 안대를 벗으려고 하자,
" 자기 오늘은 무조건 안대를 끼고 있어줘. 섹스 끝날때 까지"
저는 섹스도중에는 안대를 절대로 못벗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남자 자지가 아내의 보지속에 들어가는 얘기를 하였습니다.
"내가 자기 보지에 넣고 하다가 딜도가 남자 자지라 상상하면 당신 빨수 있어?"하고 물었습니다.
그냥 싫다는 고개만 흔들더군요.
그래서 딜도를 빼고 내자지를 아내 속에 삽입하였습니다.
" 아... 자기꺼... 더 깊이 넣어줘"
저는 피스톤 운동과 회전 운동을 번갈아 가며 와이프의 보지를 자극했습니다.
그기로 그녀의 입술에 콘돔을 벗긴 딜도를 잎술에 살짝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아내의 입과 혀가 딜도를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좀더 적극적으로 입속으로 딜도를 넣어 주었고, 아내는 내 자지를 느끼면서 이제는 딜도를 빨고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침대 옆에 둔 (미리 준비한) 문자를 그분에게 보냈고,
잠시후 아주 조용히 거의 소리없이 그분이 몰래 들어왔습니다.
(참고로 와이프가 샤워 할때 열어둔 문을 열어 두었습니다)
너무나 긴장되고 가슴이 요동쳤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 자지는 더욱 터질듯이 흥분되고 귀두의 끝이 뜨거워 졌습니다.
잠시나마 자신이 없어지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멈출 수 없었고, 와이프를 더욱 몰아붙이며 섹스를 이어 갔습니다.
와이프는 취기와 자극으로 정신없이 딜도를 빨고만 있더군요.
초대남이 옷을 벗는 것을 확인한 다음,
저는 딜도를 입에서 천천히 빼고, 내 얼굴을 와이프의 보지쪽으로 향하게 하고 자지를 와이프 입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와이프 다리를 벌리고 입과 혀로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와이프는 잠시 주춤하다 다시흥분하면서 제 머리를 당겨 저의 자지를 삽입하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다급히 손은 만세 자세를 하도록 하고, 와이프 머리위로 올라 오면서 구속하였고, 제 자지를 와이프 입에 다시 넣었습니다.
그리고 딜도를 와이프 보지에 꽂아 피스톤 운동을 하여 자극을 조금씩 주었습니다. 하지만 진동작동은 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콘돔을 끼고 준비가 다 된 것을 보고,
" 자기 다른 자지 당신속에 넣을거야. 정말 다른자지 느낌이 나면 그냥 느껴 "
조금 오버 하는척 하며 얘기 하였습니다.
이미 와이프는 달아 오를데로 달아올라 아무 말도 없이 그냥 신음만 하고 있었고,
더디어 조심스럽게 복부가 닫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콘돔을 낀 그분 자지가 아내 보지에 닿았습니다.
저는 정말 깜작 놀랐습니다.
초대남 자지에 귀두가 거짓말 안보태고 지름이 7cm 정도 되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걸 와이프 보지에 아주 서서히 쑤욱 집어 넣었습니다.
" 으음....아...."
순간 와이프가 잠깐 신음을 멈추고 잠시 경력을 하는 것인지...아님 다른 무엇인가가 들어온 것을 느낀 것인지...가만히 느끼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약 15초 정도 정적이 흐르더니 고개를 우측으로 제치고, 미친듯이 제 자지를 빨아 들이며 제 엉덩이를 끌어안고 불알에 고개를 파묻었습니다.
" 으음....아앙....하"
그리고 초대남도 아주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준비한 윤활잴을 와이프의 보지속에 흥건히 짜넣었습니다.
저는 바르는 윤활잴을 와이프 보지에 짜넣는 것을 보고 나도모르게 더욱 흥분해 버렸습니다.
정말 반이상 짜넣었습니다.
와이프 자궁이 이상이 생기지는 않을까 잠시 걱정도 되었습니다만... 이내 흥분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와이프는 신음소리가 더욱 커졌고 이제는 제가 정말 못참을것 같았습니다.
우리 와이프는 한번도 좃물을 먹어 본적이 없습니다.
와이프는 다리를 M자로 쫙 벌리고 내 자지만 빨면서 신음했습니다.
와이프의 입과 혀가 날 자극함과 동시에 와이프 보지속에 잴이 거의 다 짜넣어 들어간 것을 본 나는 완전 흥분해 버렸고...
저는 그만 못참고 나온다는 말도 못하고 신음하며 와이프 입에 사정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이상한건 와이프는 그래도 그걸 빨아 마시며 초대남이 피스톤 운동이 끝날때 까지 신음했다는 거죠.
그리고 초대남도 와이프 보지에서 좃을 꺼내서 콘돔을 빼고 보지 입구에 조준해서 사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빠져와와 급하게 펜티와 옷을 입고 미소를 지으며 묵례를 하고는 조용히 나가셨습니다.
저는 와이프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많은 양의 잴을 보았고,
다시 내 자지는 고개를 들고 일어나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다시 와이프 보지에 넣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젤과 초대남의 그 큰 좃때문인지 와이프이 보지는 헐거워져 있었습니다.
와이프 보지가
그리고 잴과 초대남의 정액이 침대와 와이프 보지 주변에 엄청나게 묻어 있더군요.
저도 얼마 못가 와이프와 끌어안고 보지속에 사정을 하였습니다.
사정후 와이프의 안대를 떼어 보니 와이프는 완전히 스러져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날밤 저는 초대남을 전화로 다시 불러 완전 비몽사몽인 와이프의 보지에 3번이나 사정을 더 하였습니다.
다음날 와이프는 보지가 좀 많이 얼얼하다고 하더군요.
사실 몇일전에 섹스하다가 와이프가 흥분해서 얘기 하더군요.
그날 밤에 꿈을 꾸었는데... 당신이 하도 얘기하니까 꿈속에서 다른 남자가 자기위에서 섹스를 하고 있더라는 겁니다.
그런데 꿈속에서 흥분했었다고...
" 나 점점 이상해져가는것 같아... 이제 이런말 하지마..자기."
그날 저와 와이프는
한 한시간 반 정도 섹스를 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한번더 섹스를 했습니다.
와이프가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지만...
저는 그날의 기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 기회가 된다면 와이프와 좀더 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