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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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차를 두고가라고...???"
"응..자기야...오늘 나..친구들 모임있단말야...."
"지하철 타고 가면되지....뭐하러 차가지고 가게.....??"
박대리는 아침을 먹으면서 약간은 짜증스러운 투로 마누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잉..친구들이랑..야외로 가기로 했단말야...."
"자기가..우리친구들중에서..제일 이쁘고 낫다는 효정이도 간단말야....."
"걔 신랑은 벤천가 뭔가해서..돈잘벌어..외제차 타고 나니는데...."
집사람인 화경이는 입을 실룩거리고 있었다.
"알았다..알았어....그럼....가지고..갔다와....."

마포.... 사무실인 여의도가 보이는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박대리는 터덜터덜 지하철로 향했고 오랫만에 지하철을 타려고 있었다.
"우...이 아가씨..죽이는데......"
지하철을 기다리던 민성은 자신의앞에 서있는 아래위 검정색 투피스 정장에 검정색 무늬 스타킹을 신고 하얀색 폴라티를 입고있는 여인을 주시하고 잇었다.
"우...시팔...엉덩이..좀봐....만지고 싶어..미치겠네..."
"지하철...복잡할텐데..쓸적....한번....뒤에 붙어봐..시펄......"
그러면서 그녀의 뒷모습을 뚫어져라 쳐다보고 잇었다.
"어...그런데..저건뭐야...."
민성의 눈에는 검정색 스커트사이 하얀색의 뭔가가 보이고 있었다.
"어.....라.....저건...쟈크가 열렸네....."
"시펄.....누구..약올리나...좆같은년......"
궁시렁거리며 그 쟈크 열린부분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잇엇다.

주위를 둘러 보니 신혼부부인듯한 한쌍이 마찬가지로 그 아가씨를 바라보며 히죽이며 웃고 있었다.
"그..참..웃지만 말고 가서 좀 이야기 해주지....."
그렇게 우물쭈물 하는동안 지하철은 도착을 하고... 민성은 본의 아닌게 그여장의 뒤에 서게 되었다.
그때부터 민성은 줄기차게 열려진 그곳을 바라보며 망설이고 잇었다.
말을 해줄까..아님...말까...???
"아냐....괜시리 이야기 했다가 그여자가 당황을 하면...좀...그렇지..."
"그래도..이야기를 해주는게.....???"
그기까지 생각이 미친 박대리는 그여자의 어깨를 살며시 두드렸다.
'저기요...."
그러나 그여자는 아무런 대답도 없었고 아마도 사람이 많아 누군가 자신의 어깨를 친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모양이다.
"저기요.........."
다시한번 강하게 치자 그제서야 그녀는 약간 짜증나는 투로 돌아보는데...
'헉....................."
박대리는 쌍코피를 터트릴뻔 했다.

죽여주는 몸매만이 아니라..얼굴도...기똥차게 미인이었다.
'헉...........우.........."
갑자기 박대리를 말을 하지못하고 그만 얼어버린듯 우두커니 바라보고 그여자는 짜증나는투로 다시 고개를 돌려 버렸다.
"그래...그러지말고..내가..살며시 올려주자...."
그렇게 생각을 한 박대리는 손을 더덤엇는데....손바닥에는 그녀의 탄력있는 엉덩이가 그대로 전해져 오고 있었다.
"헉.....아............."
그대로 손을 부치고 있고 싶은마음이 간절히 생기고 좀더 강하게 만지고픈 유혹도 일고 있었다.
그러나 본연의 일을 해야하기에 박대리는 어렵게 그녀의 반쯔음 내려간 쟈크를 잡고 올리려는 순간......

"뭐야......."
벼락같은 소리와 함께 그 여자는 뒤를 돌아보았고 순간적으로 날아오는 것은 그녀의 손바닥 얼굴에 그대로 강타를 했다.
"이....치한같은세끼.....지금..어딜만져..."
다시한번 날아오는 손을 민성은 잡아버리고.....뺨을 어루만졌다.
"저..그게아니고......"
"아니긴...뭐가아냐....너가..지금..나의 치마쟈크 열었잖아..."
"너같은 넘은...콩밥을 먹어야해......"
주위 사람들의 눈총은 예사롭지가 않앗고 모두들 민성을 버러지 취급을 하는듯 했다.
"아..시팔...이게..아닌데..................."
민성은 갑자기 자신이 치한으로 몰리고 확실한 증거까지 생기자 도저히 헤어날 방법이 없는듯 했다.
사람들은 손가락질까지 하며 수근대고 걔중에 나이든 분들은 공개적으로 민성을 나무라고 욕하기까지 했다.
"양복입고 멀쩡한 사람이...뭐 할짓이 없어 그러냐고들...."

그때...
"저기요...저..저사람 아니예요..."
민성을 구원하는듯한 천사같은 목소리가 뒤에서 들려오고 있었다.
민성과 사람들은 모두들 뒤로 돌아보았고...
어...저여인은......좀전에 지하철역에서 이여자 쟈크가 열린걸 함께 본 그여자였다.
"아가씨..쟈크는 처음부터 열려 잇었어요..."
그런데. 저 아저씨가 그걸 말하려고 아가씨 어깨를 건드렸는데 안되자 직접 잠궈줄려고 그런거예요..
아마도 저여자도 이여자를 자세히 본 모양이고 그래서 민성이 하는 행동을 다 본모양이었다.
"그래요......................."
그제서야 그여자는 자신이 실수를 한것을 알고 얼굴을 붉히고 있었다.
"오머...............이런실수를....."
"미안해요..정마...알.............이를 어쩌지....."
사람들은 참 야박한듯 했다.
일이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돌아가자 모두들 다시 자신의 본연의 일일 잠자기..신문보기 잡담하기등으로 모두들 피해 지나갔다.

드디어... 민성이 내릴 지하철역의 이름이 방송이 되고 민성은 볼을 어루만지며 내릴 준비를 하고 잇었다.
'저..죄송해서...제 명함이예요......"
"명함있으면 하나만 주세요..제가...연락드릴께요..."
그녀는 살며시 웃으며 말을 걸었고 그미소는 거의 살인적일정도로 민성의 마음을 진탕질 치게 했다.
얼른 명함을 주고서는 민성을 지하철에서 내려 사무실로 갔고 하루종일 그 이야기로 사무실은 웃음바다가 되어버렸다.

퇴근시간....
민성은 아침에 준 명함을 가지고 빙빙 돌리며 바라보고 있었다.
"유지숙..이라..... "
" 헤어아트..대표라..."
"돈은 좀 있겠는데..."
그렇게 민성은 중얼거리며 전화를 넣어볼까 하고 고민을 하고 잇는데 바로 울려오는 핸드폰... 그핸드폰으로 들려오는 여자의 목소리 그 목소리는 바로 아침에 본 그 아가씨였다.
"자신이 여의도에 잇다면서..만나서...식사대접을 하고 싶다는 내용
민성은 두말할것 없이 총알같이 뛰쳐나갔다.

처음자리 약간은 서먹하게 지나갔지만 원낙 언어의 달인이라 민성을 잘 이야기를 풀어갔고 그녀도 서서히 민성에게 넘어오고 있었다.
"저....아가씨..아닌데...??"
"네에......정말요...???"
그녀는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지숙씨..저랑...지금 농담하시는 거죠....??"
'아뇨/..제가...왜. 민성씨랑 농담해요...사실이예요..."
"저...몇살로 보이세요....??"
"한...스물.....여섯..일곱..........정도........... ....."
"호호호...고마워요.그렇게 봐줘서......"
"저..실른 서른하나예요...."
"정말..???"
"그럼요..애가.....3살인데요......"
그말에 민성은 그녀가 애 엄마라는 사실이 정말로 믿기지가 않앗다.

순간 민성은 차라리 애기엄마고 유분인게 작업을 하기에는 훨씬더 낫다는 생각이 스쳐지나가고..... 서서히 약간의 농담을 섞어 야하게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다.
그렇게 자리를 파하고 있엇고...
둘은 지숙의 차를 타고 있었다.
"와...벤츠네..잘나가시는 모양이네...."
"그럭저럭요....어제 술을 먹어 차를 가져가지 못했는데.....오늘은 가져가야죠.."
"오늘도 한잔 하셨잖아요...???"
"오늘은 괞찮을것 같아요....호호호......"
그렇게 차는 출발을 하고...그러나 얼마가지 않아 돌릴수 밖에 없었다.

평상시 잘 음주단속을 안하는곳에서 경찰차의 사이렌이 보이고 있었다.
얼른 차를 돌려 조금은 한적한 강가로 차를 몰아 세우고는 얼른 차불을 껏다.
"아...저기서..음주단속을 하네....."
그녀는 갑자기 당한일이라 얼굴이 붉어지며 전방을 주시했고 아니나 다를까... 전경하나가 우리차로 다가오고 잇었다.
"저세끼..다가오는데......"
"오머..그렇네요.....나몰라..어떡해....아....."


 
"우..씨..저놈이...이리로 내려오네..."
강가에 차를 세우고 지켜보니 주위에는 우리처럼 몇대의 차들이 더 잇었는데 요란스럽게 움직이던 차들이 갑자기 일숭 조용해지고 있었다.
보아하니 다들 카섹스족들인 모양이었다.
"시팔년놈들....세상 좋아졌구만....이런데서...빠구리나...하고.."
민성은 조금 크게 들어라는듯이 이야기를 중얼거렸다.
"그게..문제가..아니고요...저 사람이..우리쪽으로 와요....."
"우씨..저넘이..뭔가 냄새를 맡았는 모양인디.....이를 어쩐다....시펄...."
순간 민성은 뭔가 생각이 난듯 얼른 그녀의 의자를 뒤로 넘기며 올라타고 있었다.

"악......지금..뭐..하는거예요...."
"잠깐만요...우리..이 위기를 넘어가야져...."
그러면서 그녀를 안고서 얼굴부위에 입술을 가져갔고... 앞부분에 반즈음 찢어져 틔여있는 부분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헉........이러지마......"
"가만있으라니까는....들키는것보다 낫잖아..."
"이렇게..있으면 지가..우리를 못건드리지...."
그렇게 민성은 히죽이며 이야기를 하며 손을 좀더 찔러넣어 그녀의 사타구니까지 밀어넣었다.
"이왕 연기 할거면..확실하게..합시다..."
그러면서 입술을 아예 그녀의 입술에 유연하게 포개고 있었다.

지숙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민성이 하자는데로 그렇게 당하고만 잇엇고..순간 지숙은 자신의 하복부에 뭔가 묵직한 사내의 물건의 감촉이 전해짐을 알고서는 얼굴이 붉게 물들고 있었다.
"아.........흑............아............."
순간적인 신음소리에...민성은 놓치지 않고 그녀가 지금 발기된 자신의 자지를 느끼고 있음을 알고서는 서서히 엉덩이를 돌리며 그녀의 보지둔덕부근에 성난좆대를 대고서는 비벼대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 손가락도 조금도 안으로 밀어넣어 검정색 스타킹밴드 부준을 만지작거리며 늘였다 좋았다를 반곡하며 약간은 까칠한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고 그것으로 부족해 위로 손을 조금더 올려 보지둔덕과 조지구멍사이를 오밀조밀 자극을 주고 잇었다.
"하...아.....아...하...............아.....으음.... ..........으음..........."
그녀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져만 갔고... 그런차에 전경이 바로 우리차에 다가와 안을 바라보고 있었다.
바라보는 표정이 좆이 꼴리는지... 히죽이며 한참을 바라보았다.

"뭐야...이세끼야...??"
민성는 느긋이 고개를 들고 창문을 연뒤 전경에게 욕지거리를 해댔다.
"왜.....볼일있어..."
"아...아님니다...그런데..여기서..이러시면..안되는데 ............."
'알았어...임마...갈테니...저리가...."
전경은 어물쩍 물러나며 계속 우리차를 바라보고 사라져갔다.
"갔어요....??"
"네..갔어요....."
"그럼.....좀..비켜주세요..답답해..죽겠네..."
그녀는 일어나려 민성을 밀었다.
"가만있어봐요..좋은데...뭘그래요.....조금만더..합시??....이렇게.된거...."
그렇게 히죽이며 민성은 그녀의 허리를 잡고서 옷을 입은상태지만 성난좆대를 그녀의 보지부근에 대고서는 아래위로 움직였다.
"아..아.......앙......그만...아...허헝...아.......... ......."
보기보다 민감했다. 몇번의 몸부림에 그녀는 두팔로 민성의 몸을 껴안기 시작을 했다.

민성은 다시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가져가자 그녀는 그냥 고개를 돌려버렸다.
그러나 민성은 그녀의 얼굴을 손으로 잡고 돌려 반강제로 혀를 입안에 밀어넣고 있었다.
'으.........흡....아..........하앙.....아............. ..."
벌리지 않던년이 한번벌리자 정신없이 사내의 혀를 받아들이기 시작을 했다.
"읍.......아...후르릅.....아..쪼옥....아......하앙..... ........."
"좋지....아.....시팔...아...흡.........'
민성은 키스를 하며 손을 다시 그녀의 스커트안으로 밀어넣고서 본격적으로 보지를 애무해주기 시작을 했다.
손바닥전체로 원을 그리듯 넓게 아우르며 빙빙 돌려주고 있었다.
"아..흑..몰라...........아....하앙..그만..아....."
"아..흑..여보...아.........나..죽을거..같아..........."
그녀는 눈을 반쯔음 꺼뒤집고서는 미친듯이 민성에게 달려들었고 민성은 이년을 오늘 맛볼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을 가졌다.

얼른 한손으로 바지를 내리기 시작을 하고 민성의 좆은 이내 늘름하게 튀어나오고 있었다.
그리고는 지숙의 손을 잡아 자신의 성난자지를 잡아주었다.
"아..헉......싫어....이러지마....아........'
"왜..싫어..이게....내좆이.....싫어...???"
"아...몰라.........허엉....나......아줌마란..말야...남편 있는....."
"알아..그게...어때서..요즈음은 아줌마들이..더..밝힌다더라..뭐............"
민성은 능수능란하게 그녀의 하얀색 목티를 걷어올리면서 약간은 작은듯한 그녀의 아담한 유방을 찾으러 올라갔다.
"브래지어.....좋은데.....레이스와..무늬가..너무.섹시해... ..아....."
브래지어를 두손으로 살짝받쳐주며 그안의 내용물을 꺼내려고 브래지어 후크를 열려하자 지숙은 자연스럽게 허리를 들어주고 있었다.
"쪼옥...........아...헙............"
소리나게 유두를 입에 넣고 빨아주면서 민성은 지숙의 얼굴을 살펴보았다.
"아..흑........아.........여보...하앙..............아..... ....'
그녀는 머리를 약간씩 흔들며 유방을 빨고있는 사내를 바라보고 침을 흘리고 있었고 민성을 얼른 그녀의 스커트를 밀어올려 허리위 복부까지 밀어올려 버렸다.

"우..................좋은데......아..............."
민성은 마치 명품을 감상하듯이 한손으로 허벅지와 다리..그리고 보지둔덕을 부드럽게 만지며 그녀를 자극하기 시작을 했다.
"아....몰라....하앙....아.........."
"팬티가..죽이는데....아......너무...탐스럽고..야해...이런팬 티..비싸겟다..."
"그런데...밑에 벌써 보지물이 흘러 나왓네..팬티가 축축해..아........"
그러면서 손가락으로 팬티를 제치고 흘러나온 보지물을 손가락에 묻힌다음 그녀에게 보여주며 입으로 빨아먹었다.
"아...흑....아....앙......그러지마..아.....허엉........'
민성의 혀는 다리 그녀의 다리를 들고서 발가락부터 서서히 빨면서 올라오기 시작을 했다.
검정색 스타킹....무늬가 있어 더욱 섹시한 그녀의 스타킹속 발가락을 입으로 물어주며 그렇게 위로 혀를 놀려나갔다.
"헉......아...너....흐윽......."
여자에 반쯔음 걸친채 아래를 내려다보는 그녀는 덜덜 떨어대며 쾌락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었고 민성의 혀는 그녀의 스타킹 밴드부분에 머물고 있었다.
"그러지마..똑...개같잖아...하...아.........아..........'
입술과 이빨로 개처럼 밴드부분을 물고 늘어지면서 밴드안 속살을 혀로 빨아주자 그녀의 입에서 입깁이 더욱 강하게 흘러 나오면서 헉헉 대고 있었다.
"나..원래..개야...똥개...."
"암컷만 보면은....좆이 꼴려 껄떡이는 암캐.....헤헤...."

민성의 혀는 그렇게 다시 위로 올라오면서 그녀의 보지둔덕과 보지구멍으로 향하고 있었다.
"내가...암캐야....뭐.....??"
"그럼....수캐냐...암캐지....허허...."
민성은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벌리며 그안 삐져 나오는 보지속살들을 입에 담기 시작을 했다.
"아..흑......아....앙.아...........여보..아....몰라......... 아..........."
그녀의 암코양이같은 울음소리가 차안을 가득 울리고 있었고 그녀는 다리를 서서히 더 벌려대고 있었다.
"흡.....아..이...보지물...아...자기 보지물맛....좋은데...허헙.....쪼옥...."
혀를 최대한 길게 넣어 보지사이를 공햑하던 민성은 보지속 작은 공알을 찾은뒤 입에넣고 오물거리기 시작을 했다.
"허헉.........아...허헉....아.......몰라....아.......허엉.... ...."
그녀는 거의 허리를 뒤로 꺽으면서 꺽꺽거리고 있었고 그런 그녀를 바라보며 한손으로 그녀의 진주목걸이를 잡고서 보지전체에 얼굴을 묻고서 보지를 빨아주었다.

"팬티...내가..벗겨줄까...?/아님....벗을래.....??"
"내가...벗을께..하...아....내가....아............'
그녀는 자신의 두손으로 팬티를 벗겨내리고 있었다.
"나..참..처음만난..사내와 이짓을 하다니......참....."
그녀도 상황이 이렇게 된게 이해가 안되는지 팬티를 벗어면서도 고개를 한번 흔들었다.
'그게..다..사람 사는거지뭐..안그래....??"
이제 둘은 완전히 반발을 하며 그렇게 다음의 행위를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다.

"이왕이면..이것도....응...???"
그녀를 완전 눕힌뒤 올라타서는 좆대가리를 입가에 들이밀었다.
"아..이참....처음인데..이것까지....난..몰라........'
'그러지..말고....어서..."
민성은 좆대를 손으로 잡고 이리저리 돌리며 그녀의 얼굴을 자극하고 있엇고 그녀는 마지못해 하는듯이 좆대가리를 입안에 가만이 물었다.
"흡..아..열시...살까치는...좋단말야....허헉..."
그녀의 바알간 입술이 벌어지고 그녀는 눈을 감고서 좆대를 조금씩 조금씩 안으로 밀어넣으면서 혀를 졷대가리에 말아대기 시작을 했다.
"헉...아...미인이..좆을..빠니..더....미치겠다...시펄..하..어억 ..."
그렇게 서비스를 받은 민성은 번들거리는 좆대를 들고 뒷자석으로 이동을 햇고 의자사이에 그녀를 밀어 넣고서 엉덩이를 벌려 다시한번 보지를 깊게 빨아주었다.

그리고는 아직 보지물이 흐르는 그 보지에 좆대를 살며시 밀어넣기 시작을 했다.
'푸........아앙............퍼걱!!"
워낙 보지물이 많아서인지 마찰음은 요란하게 나고 민성의 좆대가리는 그녀의 보지깊숙히 박혀 들어갔다.
"퍼퍼퍽.....퍼퍽.................."
"아..흑...아...몰라..아..너무....좋아...아흑...............'
"좋아..???퍼퍽..........퍼퍽............"
"응........아..미치겠어...허헉.......퍼퍽!!"
지숙의 차는 민성의 용두질에 마추어 춤을 추듯 일렁거리고 있엇고 지숙과 민성은 이제 완전 하나가 되어 서로 마주보고 않은채 좁은공간에서 능수능란하게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아..흑...자기..너무..잘한다..아...너무좋아..허헉...아...앙.."
"너도......잘하는데..섹스..많이..하나봐....허헉..퍼퍽.퍼퍽..... ......'
"요즈음..들어..섹스다운섹스는....처음이야..아...몰라.."
"자기하고는..궁합이..잘맞는가봐..아...하아.....아아............. .....'
"나도..그렇게..생각해..허헉...아..퍼퍽........퍽퍽퍽!!!"

"우..허엉...아..나..오르가즘....느껴..아.흑..여보...야......아... .........'
"퍽퍽퍽!!! 나도..느껴...너보지가..허헉...너무좋아..시팔.."
'정말............."
'응.........아....하앙.....너무좋아...허헉..........'
"퍽.............퍼퍼퍽!!"
"헉................나올거..같아...허헉.........아..퍼퍽........헉. .허헉............."
"울커억..............울컥.....................................윽... 나왔다..시팔....허헉...."
"아.............너무좋아..자기좆물이..너무...많이 들어와..하앙......."
지숙은 완잔 민성의 허리를 부여잡고 매달리고 있었다.

"오늘...정말....재미있었다....."
민성은 옷을 입으면서 보지에 휴지를 막고 좆물을 닦아내는 지숙을 바라보며 웃고 있었다.
"나두....처음만난는데.....이러기는 첨이다...."
"그래.....그게...인스턴트 섹스라는거야...."
그녀는 옷정리를 다하고는 늦었다며 차를 다시 몰기 시작을 했다.
"다음에..만나줄꺼지....???"
"응....생각해보고..."
민성은 다음에 만나줄거냐는 지숙의 말에 빙긋웃으면서 대답을 미루었다.
"흥....자기만..뭐..재미보고..말려구.......안만나..줘봐라...내가..사?ソ퓐?확..찾아갈까부다..."
그녀는 그렇게 눈을 흘기고 있었다.

박대리 3화(사모님)

...사모님...

"야....떳다..."
"뭐...또 왔어..시팔...."
근무를 하다 장대리가 손짓을 하는 폼에 민성과 직원들은 인상을 찌푸렸지만 그러나 이내 인상을 바꾸고는 생글생글 웃기 시작을 했다.
"사모님..나오셨어요...??"
"지점장..안에있죠...??"
그녀는 두말 하지않고 그대로 지점장실로 들어갔고 민성은 엉거주춤 따라 들어갔다.
"이..인간..일안하고 또 어디갔어....??"
"저...지점장님...손님오셔 급하게 나가셨는데...워낙 저희 지점에서 거물이시라..식사대접하러 나가셨어요..."
"흥..........전화 넣어봐요..."
민성은 인사를 하고서는 지점장실을 나왔다.

"시팔..지가..지점장이야..지점장....좆같은년..."
박연희.. 지점장의 와이프인데 나이는 이제 마흔하나이다.
얼마나 뜯어고쳤는지...모르지만 얼굴은 졸라게 반반한데... 얼마나 몸매에 쳐발랐는지 몸매도 40대라고 하기에는 거짓말이라고 할정도로 잘 빠졌다.
전체적으로는 약간 통통한 편이지만....
그기에다....옷하며 신발하며..들고다니는 가방하며..외제아닌것이 없다.
성질도 더러워 직원들을 마치 지 부하 다스리듯 하는년이다.
"저...지점장님..어디셰요..."
"사모님..오셨는데요..."
"아..그기...계시다구요......그럼..못들어 오시겠네요..."
"안되는데..제가...어떻게.......알았어요..."
전화를 귾은 민성은 난감해졌다.

지점장이 있는곳은 식당이지만 식당이라기보다는 밀실이고 그기는 주로 바람난 연인들이 식사하며 그것도 하는 그런 장소였다.
오늘도 지점장은 자기 여자고객하고 나갔는데 틀림없이 지금 그 고객 보지청소를 해주고 있을것이고...시펄.....
그곳은 옆방과 방음이 잘안되 잇어 밥을 먹다보면 씹하는 소리가 종종 들리는 그런곳이었다.
그리고 그 식당을 이용하는 넘들도 은근히 그걸 즐기기에 주인장은 일부러 그렇게 해 놓은듯 했다.
"저....사모님...연락이 안되는데요..."
"뭐...라구....이런..."
그녀는 성질이 나는지 직접 전화통을 붙들고 잇었다/
"전화 안받네......이인간이....."
전화를 끊고 난감해 하던 그녀는 난데없이 민성이 보고 점심을 사달라고 하고 있었다.
" 저..오늘은...좀...."
"왜..안되요..그럼 어쩐담..........."
그녀는않아 손가락을 까닥이며 인상을 찌푸리며 민성을 바라보고 있었다.

"애..시펄...좆같은년....."
"오늘도...점심값 꽤나 나가게 생겼구만....시펄..."
속으로 생각을 한 민성은 웃으면서 점심드시러 가자고 말을 어거지로 하고 잇었고 그녀는 그제서야 일어나고 잇었다.
박으로 나오던 민성을 갑자기 무슨생각이 낫는지 웃으면서 차를 가져오고 그녀를 차에 태웟다.
"뭐...이부근에서...먹지...??"
"아닙니다...그럴수야..잇나요.....'
"사모님같이..아름다운분을..모시는것만으로도 영광인데....."
그말에 그녀는 기분이 좋은지 큰입을 씨익 웃고 있었다.
"시펄.....입이 큰걸보니...보지도 졸라게 크겠구만...시펄년....."

민성은 지점장이 있는 식당으로 차를 몰앗고 주차를 하자말자 종업원이 부리나케 달려나와 차번호를 가리워 주고 있었다.
"어..여기는..비싸보이는데...."
"조금..비싸지요...."
"음..박대리 너무..과용하는거...아녜요....."
"아님니다...이정도는 사모님에게는 작은거죠....허허허..."
민성은 종업원에게 지점장이 지금 어느방에 잇는지를 확인하고 일부러 그방의 옆방으로 방을 잡았다.
들어가자말자....옆방에서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을 했고.. 지점장의 마누라는 처음에는 그소리의 용도를 몰라 헤메다가 그 소리가 섹스를 하면서 발생하는 소리임을 알고서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허...대낮에...어느놈이....식당에서..."
민성도 알면서 일부러 헛기침을 하고 있었다.
"그러게요....사람들..차암........'
갑자기 왜 사모님의 목소리가 느끼하게 들리는건지......
"이식당은..가끔 그런소리가 들립니다..그게..이식당의 장점이자 단점이지요..."
"싫으시면..나가고요...."
"아..아녜요..그냥..먹지뭐....."
그녀도 싫지는 않은지 그만 있자고 이야기를 하고.. 얼마후 음식이 들어오고...
둘은 옆방에서 졸라게 하는 섹스소리를 들으며 식사를 하고 있었다.

사실..지금 옆방에서 나오는 소리는 바로 남편의 섹스하는 소리이고 저 여자의 교성은 남편의 좆이 보지에 박힘으로써 나오는 소리인데... 그녀는 그것도 모르고 입으로 밥을 먹는지 어던지도 모르고 밥을 먹고 잇엇다.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채......
"저..술한잔..하시죠....."
민성은 과실주를 들고 그녀의 옆으로 다가갔고 그녀도 이제 주위분위기가 조금은 익숙해 졌는지... 술을 받아마시고 있었다.
아래위 연하늘 투피스에 아이보리색 슬리브리스를 입고 있는 그녀는 깊게 파여있는 슬리브리스 사이로 풍만한 젖무덤이 보이고 그사이로 금빛 목걸이가 보이고 있었다.
"저...박대리로...한잔해요...."
연희는 그렇게 술을 따르고 있엇고 따르른 손마디가 조금은 떨리는듯 했다.
그 틈새를 노린 박대리는 슬며시 손을 조금은 통통해 보이는 그녀의 허벅지부근에 살며시 올려놓았다.
그리고는 손바닥을 움직이며 허벅지를 스다듬어 주고 있었다.

"하..아...........윽..........."
들려오는 낮은 비음소리...이년이 지금 흔들리고 있다..는것을 간파한 민성은 슬슬 치마속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아..잉..박대리..이러지마...아.....이잉..."
말리는 목소리와 손짓이 매우 유연했고 언제 이년이 이렇게 나긋했는가 싶을 정도였다.
"지점장님이..잘해주시나요....??"
"뭘....???"
"그거..있잖아요...섹스....."
"아이..짖궂기는.......박대리도..."
"많이..외로우시죠......사모님..."
박대리는 일부러 거친숨결을 내쉬며 사며님의 머리채를 부드럽게 잡고서 귓볼을 사며시 이빨로 물어주고 있었다.
"아...나몰라.....박대리..아흑.아..앙..........."
그런데 의외로 귓볼을 자극하는데 그녀는 마치 오줌을 누듯 다리를 배배꼬면서 눈을 까뒤집고 있었다.
"헉....이년봐라....이거...요물일세...고년참....."
그생각이 미치자 민성은 일부러 손을 좀더 안으로 밀어넣어 그녀의 넓적다리를 만지려했고...그순간 뭔가가 걸리는 것이 있었다..

"어..이건....가터벨터....."
"사모님...가터벨터..하셨어요.....??"
"응....아...하..."
"가터벨터 한..여인을 보면...저는 못참는데......미치겠네..아..흐....흑..."
더욱 거치 신음소리를 그녀의 귓가에 흘리면서 민성은 손을 좀더 전진시켰다.
"아..흑.....박대리...아....안돼....우리..이러지마. ..허엉..."
"사모님..이거..보세요...저....가터벨터..때문에....?戮뺐?.같아요..."
민성은그녕가 보는앞에서 바지쟈크를 열고서는 성나 벌떡이는 좆대를 보여주었다.
"헉........아..................."
순간적으로 큰입을 벌리며 성난 좆대를보는 연희는 마른침을 하염없이 목구멍으로 넘기고 있었다.
"어때요...???"
민성은 좆대를 손으로 잡고 흔들어 보였다.

연희는 갑자기 가슴이 울렁거리기 시작을 햇고 마악 옆방에서 절정에 이른듯한 요란한 교성소리에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때를 이용하여 민성은 연희의 머리를 잡고 살며시 좆대로 수그렸고 자의반타의반으로 연희의 입술에는 남편부하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었다.
"아...흡......아............."
약간 수동적이던 그녀를 돌려 눕히면서 민성도 얼른 그녀의 스커트를 걷어올렸고 보기에도 요란할정도의 푸른색 가터벨터가 짙은감색 스타킹을 물고 있었다.
"허...헉.....너무..섹시해.....우,...."
민성도 미친듯이 달려들어 두손으로 엉덩이를 주무르며 팬티를 옆으로 제쳐내고 잇었고 그런 행동에 보조를 마추듯이 연희의 입속에든 자지는 더욱 팽창을 했고 이제 연희는 두손으로 자지를 잡고 아래위로 열심히 좆을 매우하며 빨아주고 있었다.

"레이스가 거의 전부인 푸른색 망사팬티를 벗겨내자...그녀의 보지는 정말 크게 입을 벌리며 있었고 주위 털들은 무성허게 뻗어있엇다.
"우.. 연희씨..보지는 왕보지네......우,,흡................'
"지점장의..좆으로는...어림도 없겠는걸.........후읍..쪼옥.........."
"아........앙.....하앙.............아.......몰라...??..."
사내의 혀가 자신의 보지에 닫자 연희의 몸은 연체동물처럼 허느적거리며 다리를 벌려주며 사내의 얼굴을 보지에 받아들이고 있엇다.
오리지날..육구자세.......
정말 연희는 오랜경험의 소유자답게 전문적으로 좆을 빨아대고 있었다.
좆대가리를 사탕바르듯 살며시 돌리다가..다시 목구멍까지 밀어넣고...그러다 다시 좆겁데기를 잡아 당기면서 길게 소처럼 빨다가 붕알을 큰입에 넣으면서 오물거리고 있었다.
민성도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헤집고 후펴파며 주위 보지속살들과 클리토리스를 입으로 애무를 해주고 있었다.

민성은 아예 판을 밀어버리고는 그녀를 바로 않혔다.
그리고는 그녀를 마주보며 건들거리는 좆대를 들고 앞으로 나아갔다.
"아....민성씨....아..흑..."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 민성을 힘껏 끌어안아주었고 민성은 그녀의 슬리브리스를 찢어버릴듯이 반쯔음 벗겨서는 유방을 거칠게 입에물고 빨기 시작을 했다.
"아..허엉..여보..아...앙.."
드디어 연희는 미친듯이 울부짖으며 지신랑을 찾고 있었다.
"박아줘요......여보..아...미치겠어..."
"연희 보지에...내좆...박아도...돼...??"
"응..어서...미칠것..같아요..하앙....어서...어서...아. ."
아예 연희는 좆대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밀어넣으려 애를 태우고 잇었다.

민성은 살며시 좆대를 보지입구에 넣었고 허리를 한번 튕귀면서 그대로 강하게 다시한번 푸쉬를 했다.
'퍽........퍼퍽..........................."
좆대는 둘이서 보는가운데 연희의 보지가운데로 사정없이 밀고들어가며 흔적을 감추고 있었다.
"아...흑...들어왓어..오머...너무좋아...."
"어서...흔들어줘...세게...박아줘..어서......"
그녀는 두손으로 민성의 어깨를 잡고서 흔들고 있었다.
"퍽퍽퍽!!! 퍼퍼걱...퍼퍽..."
민성은 깊게 또는 얕게..그리고 강하게..약하게....천천히..빨리..리듬을 조율하며 강하게 연희의 보지속달을을 파헤치고 있었다.
"허엉......아..허엉..............아..허엉.....나...죽?뺐?.같아..아항.....아앙..."
자신의 눈앞에서 사내의 좆이 자신의 보지속을 드나드는걸 내려다보는 연희는 너무좋아 죽을것만 같았다.
"아..헝..하...허엉..아................그만.....아...... 오르가즘......느껴..엉....어엉..."
그녀의 목소리는 거의 울음거 자체였다.

자세는 어느새 옆에서 가위치는형태로 바뀌어 잇엇고 그녀는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덜덜 떨어대고 있었다.
"아..헝..아....너무..좋아..아...어엉..."
"퍼퍼!!퍽......푸억...........질~퍽..."
"어때..좋아...연희....???"
"응...너무좋아...어엉....이런기쁨은 처음이야....여보..아.....나...자기에게....빠져버릴거..같 아..하엉..."
그렇게.....오랫동안 연희의 보지를 공략하던 민성을 서서히 마무리를 하기 시작을 했다.
"보지에...좆물..싸도...되지...??"
"응....많이...넣어줘......여보......"
"알았어...그럼.......퍽퍼퍽....허헉...............으헉... ........"
연희는 사내의 뜨거운 좆물이 자신의 넓은 보지속으로 들어옴을 느끼고는 보지를 꽈악 다물기 시작을 했다.
"헉...허헉..................우...좋앗어....??"
번들거리는 좆대를 그대로 둔채 담배를 피우며 연희를 돌아보았다.
"너무..좋았어.........황홀해......"
"그럼..이거....빨아줘...."
연희는 그말에 작아지는 번들거리는 좆대를 주저없이 물고서 깨끗하게 빨아주고 잇엇다.
"으..헉.....좋아....허헉...아...연희야.............허헉... .........."

"계산해....???"
민성을 이빨을 수시면서 연희에게 계산을 하라고 했고 연희는 현금으로 밥값을 두말하지 않고 게산을 대고 잇엇다.
아직도 얼굴은 좀전의 흥분이 가라않지 않앗는지 발갛게 홍조를 띄우고 있었다

박대리 4화(대물림1)
.....대물림1...

촌에서 자란 민성은 지신의 집안에 내력이 하나있다.
그건 다름아닌 첩내력... 고조할아버지....증조....할아버지...그기에다..아버?仄沮?.
아마 민성이 고등학교 다닐때였을거다...
어느날 집에 들어가자 누나로 부르기에는 나이가 많고 어머니뻘이라고 보기에는 나이가 작은듯한 얼굴하얀 아줌마가 아버지와 함께 집으로 들어왔고 그사이에는 강보에 쌓여있는 어린애가 하나있었다.
그게 지금의 민성의 막내동생 민선이고...민선이는 아직도 고향에서 이제 중학교를 다니고 있다.
아버지는 조그마한 사업을 하셨는데 아마 알기로는 경리아가씨였는데..아버지가 건드려 임신을 한 모양이었다.
물론 몇년을 그렇게 집안망신을 당하며 부대끼며 살다가 그 아줌마는 애를 두고서 다른곳으로 가버렸지만...

"야...박대리....전화받어봐...."
"누군데...??"
"몰라..아침시황 이야기하는 사람 바꾸어 달래...."
'여보세요...??"
전화로 들려오는 목소리는 여자였다.
그녀는 증시시황 방송을 잘듣고 있다면서 투자에 대해 의논을 할게 있다며 만자자고 제의를 했고 민성은 여타 손님으로 대하면서 사무실로 와서 자신을 찾으라고 말을 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며칠뒤... 날씨가 완연이 봄을 알리듯 노곤해지는 오후시간....
기지개를 켜는 박대리에게 누군가가 앞을 가로막는다.
"저...박민성대리님...."
"그런데..누구시죠..."
'전에 전화드렸던 강인희예요..."
"아...네..이리않으시죠...."
그녀를 응접실로 모시고 간뒤 민성을 커피를 대접하며 투자부분에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녀의 입에서 나온 금액은 자그마치 10억이라는 거액이었고 그정도면 족히 지점장님의 고객이상 수준이었다.
약간은 수수해 보이는듯한..그러나 어디선가 모르게 관능의 미가 좌르르 흐르는 30대 중후반의 여인....
옅은화장을 한 그녀의 얼굴이 갑자기 고귀해보이기 시작을 했고 어딘가 모를 기품이 흐르는것 같기도 하고...
하여튼 여성의 냄새....암컷의 냄새가 물씬 배여나오는 그런 여인이었다.

"고맙습니다...저를 이렇게 믿고 맡겨주셔서..."
"최선을 다해 고객님의 이익이 될수있도록 노력하겟습니다..."
인사를 하고 또한 민성은 그녀에게 식사를 대접할 기회를 달라고 요청을 했고 그녀도 흔쾌히 받아들였다.
"저....박대리님... 혹시 고향이 어디세요...??"
"갑자기...고향은..왜...??"
밥을 먹다만 민성을 고개를 들어 인희를 바라보았다.
"어디서..많이 본듯해서....???"
그러고 보니 민성도 그녀를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이었다.
처음 보았을때도 조금은 안면이 있는 얼굴이다 하고 생각을 했었는데...그걸 지금 앞에있는 귀부인이 이야기를하고 있는것이었다.
"저....대전밑에...옥천이라는 곳입니다만..."
그말에 그녀는 갑자기 얼굴이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저.... 민선이.....잘...있나요.....???"
"네...민선이를.............어떻게...???"
순간 민성은 이제서야 그녀를 정체를 알수 있엇고 민성을 세상에 이런일도 있구나 싶었다.
"작은...어머님..........이세요....."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처음..볼때부터....민성이를 알아봤어...민성이가..아버지를 하도 빼다박으셔서..."
"아버님은..잘지내시지...???"
"제작년에...돌아가셨어요..위암으로................. ."
그말에 그녀는 굉장한 충격을 받은듯이 잠시 눈시울이 일렁거리고 있었다.
"돌아가셨다구......그렇구나....."
"네...그리고 민선이는 고향에서 큰형과 어머님이랑 살면서 중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그말을 마치자 말자 그녀의 눈에서는 눈물이 주르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뭐.....생각해...??"
장대리가 툭하고 어깨를쳤다.
"응....아무것도..."
"낮아온 손님..10억 예치했다며...??"
"응..."
"자슥...여복많은것은 여전하구나..시펄...난..언제 그런복이 터지냐...??"
장대리는 부러운듯이 말을 하고 지나가고 있었다.
민성은 오후내내 오늘 다녀간 작은어머니..아니 민선의 엄마를 생각하고 있었고 아버지때문에 본의 아니게 인생이 바뀌어 버린 그녀를 생각하고 어떻게 그렇게 돈을 벌었을까 생각을 하고 있었다.

저녁...
집에 도착한 민성은 갑자기 앨범들을 뒤적이기 시작을 했다.
지금 자라난 민선의 얼굴이 보고싶다는 그녀의 부탁을 들어주기로..그리고 작년 결혼식때 찍은 비디오도 돌려보고 민선이 나오는 부분을 녹음하고 있었다.
"뭐하는거야.....자기야...???"
어느새 샤워를 마치고 야시시한 잠자리 슬립으로 갈아입고 조브래지어에 노팬티로 마누라인 화경이 옆에 않아 바지춤으로 손을 넣어 민성의 자지를 주물럭 거리고 잇었다.
"아...무것도..아냐...그냥..옛날생각이..나서...."
민성은 그런 집안의 내력에 대해 차마 이야기를 하고 싶지는 않았었다.

"푸..헉......퍼퍽..........."
"아..앙...아......여보...사랑해..아..흐흑..."
양다리를 브이자처럼 활짝 벌리고는 민성의 용두질에 마추어 열심히 다리와 보지를 흔들어대며 민성의 자지를 받아들이는화경은 또다시 달아오르는 오르가즘에 미친듯이 고함으로 지르고 있었다.
"조용히..좀해...시팔....옆집에서..다..듣겠다...헉... 허헉...."
"퍽.......퍼퍽..........퍼걱..............우헉....... "
요즈음 민성은 자가용 타는게 왠지 별로 재미가 없어 오늘도 건성으로 마누라의 보지를 먹어주고 있었다.
사실......가장 큰이유는 아무리 없다고 하지만 자신의 마누라가 자신에게 보지를 처음대주는 아다라시가 아닌게 지금까지 마음한구석에 자리를 잡고 잇는것 사실이었다.
어느놈에게 보지를 대줘 처녀막이 파열이 되었는지도 가끔은 궁금했고.... 그러나 그런걸 물어봐야 자신만 빙신 취급당할것 같아 말을 하지않고 참은것이었다.
아마도 밖에서 다른년에게 해주는 정도의 반반 마누라에게 서비스를 해주더라도 이년은 발가벗고 자신의 밑구멍을 핥을텐데....

주말...
"자기야..주말인데도..나가...??"
"응...오늘은...고객들과 골프부킹 되어있어....기다리지마..."
"아..이참..그럼..난....친정에나..가야겠다..."
그녀는 약간은 투덜대며 나가는 민성을 배웅하고 있었다.
자주 고객접대용으로 골프를 나갔고 자신의 친정아버지와도 자주 그래왔기에 그녀는 큰 의심을 하지 않았다.
민성을 차에타면서 다시한번 민선의 사진과 비디오를 점검을 했고 그리고는 유유히 아파트 단지를 빠져 나왔다.
"우....헉.................이게..집이야..성이야....."
집으로 들어서면서 민성을 놀라고 잇었다.
경기 하남으로 조금 벗어난 전원주택단지.... 외부도 외부지만 내무는 정말 어리어리 그 자체였다.
"어떻게..이렇게 돈을 많이 벌었지...???"
민성은 연신 감탄을 하며 안으로 들어갔다.

"어서와...민성이..."
"네...."
그녀는 롱드레스 같은 홈드레스를 입고 있었는데 화려한듯하며 심플하고 심플한듯하면서도 부드럽고 아름답고 우아한 홈웨어였다.
분홍색의 드레스 뒤로 두가닥 매듭이 길어 이어져 더욱 그녀를 농염하게 만들고 있었고 가슴앞부분은 깊게 파여있어 그녀의 유방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었고 롱치마의 옆은 틔염으로 되어있어 더욱 섹시한맛을 돋보이게 했다.
"우...졸라..섹시하네....시팔...."
"저래서..아버지가..건드린..모양이구만...."
민성은 그녀를 보며 중얼거렸고..이내 가정부인듯한 여자가 차를 내어오고 있었다.
이어.. 민성은 조용히 민선이의 사진들을 꺼내어 놓기 시작을 했다.
사진을 드는 순간 그녀는 심하게 눈썹이 실룩거리고..하염없이 바라보더니 이내 손가락으로 민선이의 얼굴을 스다듬고 있었다.

"우리..아기..많이..컸네....."
그녀의 단한마디...그이후 두번째 말이 나오기 까지는 한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동안 민성은 인희의 얼굴과 민선의 얼굴을 동시에 떠올리면서 닮은점을 찾았고 어딘가 모르게 닮은듯한 구석이 많은듯 했다.
"그래..아버님은 위암으로 돌아가셨다구..."
둘이서 나란히 데이트를 하듯이 정원을 거닐면서 인희는 아버지에 대해 물어보았다.
"네.....재작년에.....고향선산에 묻혔습니다.."
"그래.....그렇게 가는구만....."
그녀의 눈에는 알수없는 촉촉한 물기가 흐르고 있음을 민성을 파악을 할수 있었다.
"저..사람이 아버지를 많이 좋아햐셨구나..."
하기야 남들에게 정많았던 아버지를 싫어하는 사람은 엄마 말구는 별로 없을거다.
엄마야 워낙 아버지가 바람을 많이 피우시니 당연이 아버지를 싫어하신거고...

"우리..술한잔..할까...??"
그녀는 집으로 돌아온다음 더욱 오랫동안 이야기를 하고 싶다며 양주를 꺼내들고 있었다.
평상시에 술을 자주 먹는듯 그녀는 부드럽게 술자리를 만들고 있었다.
운전을 해서 집으로 가야할 판에 양주병을 꺼내오는 인희를 보고 차마 민성을 일어날수 없어 그렇게 양주를 들이키고 있었다.
"어떻게...이렇게..부자가 되셨어요...???"
인희는 대답을 하지않고 그냥 피식 웃고 말았다.
"남편재산이야......"
"네....아저씨가...뭐..사업하시는가봐여...."
"재일교포야....."
인희는 그말을 하고서는 양주를 들이키고 담배를 빼어물엇다.
담배를 피우는 인희를 보며 약간은 민성은 의아해하고... 오랫세월의 풍파를 느낄수도 있었다.
"나.....첩이야..그사람...첩......."
그말에 술을 들던 민성의 팔을 심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내 팔자가.....그런가 보지뭐...."
"한때는 너..아버지의 첩이다가...이제는 제일교포의 현지처라고나...할까..."
그녀는 그렇게 피식 웃고 잇었다.
인희는 말로는 아저씨가 제일교포인데 사업차 한국에 자주오고 그러는 동안에 그사람을 알게되어 그렇게 산지가 10여년이 다되어 간다고 했다.
물론 일본에도 부인과 애가 있었고 그러다보니 인희가 아이를 갖는걸 싫어해서 지금 그렇게 줄곳 홀로 살고 있다는 것이었다.
일본인 남편은 3개월에 한번정도 오고 오면은 보름정도 있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간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다.

술이 어느정도 되고 있었지만 인희는 그대로인것만 같았다.
이제 40대 초반의 여인.... 그렇게 홀로 평생을 살고있는 여인이 갑자기 한없이 없어보이고 동정이 가기 시작을 했다.
민성은 술김에 그녀의 뒤로 돌아가 그녀의 어깨를 다정하게 잡았고 그리고는 그녀를 따뜻하게 바라보았다.
그녀도 그런 민성을 한동안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었고...
"너...아버지..많이 닮았다....."
인희는 그렇게 말을 꺼내고 있었고
"하는 행동도..니..아버지를 닮앗고....."
그러면서 인희는 피식웃고 있었다.
그러나 민성은 지금 머리속에서 피가 끓고 있는듯 했다.
위에서 바라본 그녀의 모습....넓은 가슴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허연 젖무덤..그리고 은은한 암컷의 냄새와..향수냄새에..머리가 어지러울 정도였다.

민성은 용기를 내어..아니 술힘을 빌어... 손을 조금 아래로 내려 그녀의 귓볼을 손가락으로 잡고 살며시 돌리기 시작을 했다.
"헉........하........아..........."
민성의 입에서는 거친숨소리가 들려오고 내려다보는 그녀의 관능미와 요염함에 좆이 꼴려가기 시작을 했다.

박대리 4화(대물림2)

....대물림 2.....

갓피어난 꽃을 아버지가 꺽어 애엄마로 만들고 이제는 일본인의 애첩이 되어 살고있는 인희에게서 민성은 강한 연민과 함께 애정욕이 싹트고 있었다.
인희도 몇개월만에 사내의 손이 자신의 귓볼을 만지면서 아래로 내려오자 기분이 이상해지기 시작을 하고 약간의 떨림이 생기기 시작을 했다.
"왜......민성이.....내가...좋아...???"
인희는 내려오는 민성의 손을 잡으면서 조용히 물어보았다.
자신의 손가락이 인희의 목덜미를 만지는걸 느끼는 순간 들려오는 인희의 목소리에 민성은 순간 당황을 하고...
"그냥......그냥......"
"왜...내가...불쌍해..보여...??"
'그건..아니고여....그냥........"
"너....마음씨까지 아버지를 빼다 박았구나...."
인희는 그렇게 당황을 하는 민성을 보며 다시한번 피식웃고 말았다.
민성은 그녀의 목덜미에서 살며시 손을 떼었고 인희는 독한양주를 스트레이트로 다시 한잔 마시고 있었다.

"기다려..................가지말고...."
그말을 하고 인희는 그대로 안방으로 들어가버리고...멍하니 민성은 그렇게 거실에 않아 남은 양주잔을 홀짝였다.
해가..뉘엿뉘엿 서산으로 넘어가고 잇었고 민성은 술때문에 차가져 가는게 걱정이 되기 시작을 했다.
한 20여분의 시간이 지났을까....민성은 자신의 눈을 믿을수가 없었다.
한겹의 연분홍 천자락이 그녀를 감싸고 있었고...그 천자락사이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그녀의 알몸이 그대로 보이고 있었다.
검붉은 그녀의 두개의 유두,,그리고....다리사이 거무틱틱한 그녀의 보지털이 그대로 눈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분홍색천자락은 작은 바람에도 하늘거리듯 그녀가 걷는사이 양옆으로 벌어지고 있었다.
다가오는 인희를 바라보며 민성은 엉거주춤 그자리에서 일어날수 밖에는 없었다.
자신의 바지 앞춤이 불룩하게 튀어나온것도 잊어버리고...

다가오던 인희가 자신의 몸에 착감겨 달려오는 순간...
민성의 두손은 그녀의 허리를 살며시 잡았다가 서서히 아래로 내리고 있었다.
"하......윽..................."
"아..민성이...하윽..........아...."
인희의 입술은 먼저 민성의 입술을 찾아들고 있었다.
정상적인 삶을 살아오지 못한 인희..아무래도 지금 사내가 그리운건지 아니면 워낙 그런삶을 살아 섹스에는 초탈을 한건지....
그렇게 먼저 사내를 건드리고 있었다.
"나...안고...방으로 들어가줘....민성이...."
그말에 민성은 그녀를 안고 그녀의 침실로 조용히 걸어 들어갔다.

"아....좆까지..아버지를 닮았네....하..흑..."
사내의 바지를 스스럼없이 벗겨내린 인희는 사내의 좆을 잡고서 두손으로 비비면서 만지더니 이내 자신의 입안에 가득 밀어넣고 있었다.
넓디넓은 침대에 기대어 그렇게 민성은 예전 자신의 아버지의 애첩으로부터 자지를 빨리고 있었다.
"헉...아..작은어머니...허헉...아..흐흡....."
숨쉬기가 거북할정도로 인희의 혀는 집요하게 민성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헉...어억....아....흐흑...........우,,흡.....그만 ...아.....미치겠어..헉...."
사내를 발라달 눕혀놓고 좆대를 아래위로 흔들어주면서 혀을 이용해 좆대가리를 돌돌 말아가며 빨아대는 기술이 보통은 넘었서고 있었다.

민성은 돌아 그녀의 슬립천조각을 걷어내면서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는 손가락을 두개 수셔박았다.
"헉...........아...........................엄마.... .........."
그리고는 그대로 보지구멍안에서 빙빙 돌려가며 보지속살들을 후벼파주기 시작을 했고 그러나 흘러내리는 보지물을 입안에 넣고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아....허엉....민성아....아...하......하아.......... ......아..흑........"
그녀의 거친숨소리의 강도도 더욱 요란스러워 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민성은 화장대 위에 놓여진 화장솔을 발견하고서는 그 화장솔을 들고 부드러운 솔끝으로 그녀의 목덜미부터 서서히 간지르듯 자극을 주기 시작을 했다.
"아..흑.............아...여보...하앙....아..."
그녀는 가지르운듯이 몸을 비틀면서도 흥분이 되는지 허리를 자주 들어올리고 잇었다....
그녀의 발가락부터 서서히 혀를 이용해서 빨아 올라오던 민성은 그녀의 보지를 두손으로 살며시 벌렸고 보지는 사십대의 보지답지 않게 바알간 보지속살들이 꽉차있었고 그 속살들 사이에 보지물이 솔글송글 맺혀 잇었다.
"아....쪼옥.................흡........후르릅....쪼옥. ............."
"아...하앙.......여보...허엉......아...."
"좋아요...???"
"너무좋아...아.......이런거....처음인거..같아.....사내 의 혀가 내보지에 들어온것은....아....흐흑..........."
육구자세로 한없이 보지를 빨아 제치던 둘은 어느새 자세를 잡고 좆대를 보지에 널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뒤로해줘...민성이....."
그녀는 뒤로 돌아 엉덩이를 벌리고 있었고 민성은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좆대를 보지에 마추고 있었다.
"넣어도..되죠....작은어머니...."
"응...어서...넣어줘......내보지를....먹어줘......"
"퍼퍽...............................퍼걱............... .................."
한번에 인희의 꽃잎을 벌리면서 좆대를 그렇게 보지속으로 사라지고 잇엇고 민성의 좆대를 받은 인희의 보지는 한없이 벌어지고 있었다.
"퍼걱..........퍽퍽!!"
"아......너무좋아....하앙.....역시...좆은....힘이..제일?潔?..하...엉...."
"퍼걱................퍼퍽........퍽퍽!!"
"제..좆이..힘이..좋아요...??"
"아...너무좋아.....힘있는 민성이의 자지....아...오랫만에..받아보는..자지야...."
"퍼걱..........퍼퍽.......퍼퍽.............."
그녀의 엉더이를 잡고 용두질을 해대는 민성은 그녀의 유방을 두손으로 잡고서 좆대를 보지깊숙이 밀어넣은채 빙빙 원을 그리듯이 돌려대고 있었다.

"헉...퍼퍽..............허헉...........우..허헉...."
"작은어머님.....보지가.....마구..움직인는거..같아요...허??.."
뒤로 보지를 대주면서도 작은어머니인 인희의 보지는 그렇게 사내의 자지를 죄여주고 물어주고 있었다.
"허헉.......미치겠어....허헉................"
"나...살거..같아요......인희...퍽퍽퍽!!"
"아........빼야할거...같아요...허헉.....나...못참겠어..... ."
민성은 차마 아버지의 좆물이 들어갔다던 아니 지 동생의 나왓던 보지에 자신의 좆물을 뿌려댈 용기가 나지 않았다.
"아냐...안데다......넣어줘..."
"우람한....너의 좆물을...받고..싶어...."
"보지안에다.....좆물..넣어줘....어서...."
오히려 그녀가 보지속에 좆물을 넣어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었다.
"퍼퍽.......퍼걱......울컥.......울컥........퍼퍽....울컥.. .......퍼걱.............."
좆물이 나오는데도 민성을 마지막 용두질을 가하고 있엇고 인희는 보지를 더욱 죄이면서 사내의 좆물을 흘리지 않으려 애를 쓰고 있었다.

누워 헉헉대는 민성의 옆에 인희는 살며시 누워 민성의 파을 베고 있었다.
"이건...니...아버지보다..낫구나....."
"그래요...고마워요...."
"이제....내보지는 너의 것이 되었네.....보지도 대물림을 하다니....."
"나....더러운년이라고..원망하지마......나...이렇게..살고 있어...."
"그럼요..누가..작은 어머니를......."
그녀는 그런말을 하고서도 좀 그런지 일어나 담배를 피워물고 불을 붙여 민성에게 건네고 잇었다.
대물림이라....아버지가 먹던 보지를 이제 그 아들인 자신이 먹고 있으니 이것도 대물림이라면 대물림일수가 있다.
참......이런것도 대물림을 하다니....

"자주...와.."
"네..그럴게요..."
"저..민선이에겐...영원히..비밀이야...알았지...."
"네...걱정마세요...."
돌아오는길 아직도 지금 옥천에 있는 엄마를 친엄마로 알고 어리광을 부리는 우리 막내 민선을 민성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래...이번주에는....집에나..다녀오자......"
민성은 그렇게 한강변을 신나게 달리고 있었다.

박대리 5화 (아침운동)

....... 아침운동 .........

"안녕하세요..헉헉...."
"오머...안녕하세요...박대리님..."
"네,...운동가시는 길인가 봐여..."
"네...오늘부터는 헬스장 안가고 뒤산에 약수터에나 갈려구요...."
"그래요.....음....그거..괞찮겟네....날씨도 풀리고..하니.....나도 그걸로 바꾸어 볼까...??"
"그러세요...뭐..아침에 박대리님..하고...운동하는것...좋잖아요..."
"정말요....허허허...."
아파트내에 작은 헬스장이 하나있는데 박대리는 예전부터 여기서 아침운동을 했었다. 지금 인사한 옆동 703호 아줌마는 그렇게 해서 알게된 사이인데 6개월정도 같은시간에 매일함께 운동을 하면서 인사를 하고 지내는 사이가 되었고 그녀도 증권등 투자에 관심이 많아 유달시리 박대리에게 친근감을 나타내며 여러종목을 묻곤했고 박대리는 그녀의 탄력있는 몸매와 섹시한 미모에 끌려 주절주절 자신의 여러 이야기를 해주곤 하는 사이였다.
나이는 이제 서른넷이고 아저씨는 시내에서 큰 레스토랑 가게를 하는 모양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 가게에서 함께 일을 하고....
특히 그녀가 달릴때 양옆으로 실룩이는 저 탄력있는 엉덩이.....몇번이나 만져보고 싶은듯한 충격에 박대리는 손을 가져간게 한두번이 아니었다.

박대리가 특히 탐내는 부위는 그녀의 엉덩이다...그녀의 엉덩이를 한참 바라보고 잇노라면 자지가 꼴리는것은 당연하고 두눈이 충혈이 될정도다.
작인은 사과처럼 양쪽 엉덩이가 토실토실하고 그 사이 골은 눈에 띄일 정도로 깊이 잘 발달이 되어있다.
그녀가 헬스복을 입고 스트레칭을 할때면 박대리는 다른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녀의 몸매를 감상하는 버릇이 생겼다.
그리고 앞면.....그녀의 볼록 튀어나온 보지둔덕은 애기들 자지만큼이나 볼록 튀어 나왔고 그 시발점으로 해서 내려가는 일자계곡은 어떤날은 선명하게 조개의 양날이 다 보일정도이고 옷들이 그 조개속으로 들어가는 날이면 일자는 더욱 선명하게 민성의 눈에 각인이 되어 민성은 쌍코피를 터트릴 지경이 되어버린다.

며칠뒤...토요일.....
그날은 조금 늦게 헬스장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런데.... 703호 김미현 그녀가...얇은 체육복을 입고서 어디론가 신나게 뛰어가고 잇었는데 손에는 물통이 들려 있었다.
한참을 실룩이던 엉덩이를 바라보던 민성은 무슨생각을 했는지 이내 그쪽으로 뛰어가기 시작을 했다.
"어...안녕하세요.....미현씨...."
"어....박대리님....헉..헉...."
"어디...박대리님도..뱡향을 바꾸어 셨나봐요,,,..."
어느새 야산입구에 선 둘은 나란히 걸어가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네...등산이..남자...그것에..좋다구..해서요...."
그말에 그녀는 피식 웃으면서 말을 했다.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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