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방 대학원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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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벨이울리고 문을 열어줌 30분 후에 온다는게 샤워인지 머리를 감은건지 좋은 향기를 가진채로 들어가도돼? 하면서 수줍게

음식이 든 종이봉투를 들고 들어옴 


응 당연하지 어서들어와~~ 하고는 종이가방 들어주고 우리집 식탁으로감 거기서 와인도 한잔하고 카나페도 먹으면서

지난번 차에서 우리 좋지 않았냐 이렇게 한번 떠봄 


응 좋았지 당연히 너랑 키스도 하고 했으니까... 


근데 왜 끝까지는 가지 않았어?? 


무서웠어? 하면서 차분하게 눈을 바라보면서 따뜻한 분위기를 내줌  그랬더니


너무 빠른거 같아서... 하면서 말끝을 흐리는 거임 말끝나기 무섭게 바로 식탁의자 에서 일어나서 앉아있는

우리 빨브녀 입에다 혀를 직행 시킴 대낮부터 와인도 먹었겠다 우리집이겠다 무서울게 없었음 그리고 너무 빠른거

같아서 하는 그 목소리가 ㅅㅂ 나를 폭발하게 만듬 그때 보다 훨씬더 딥하게 키스를 박아 제낌


말했다시피 난 운동을 좀 한사람임 키스 ㅈㄴ 하고 그 빨브녀를 통째로 들어버림 바로 내침대로 데려가서 

던진건 좀 오바고 바로 침대위에 내려두고 윗옷을 벗기면서 목 애무를 시작함


이때는 미안했던지 저항을 안함 오늘은 검은색 레이스 속옷이였음 ㅅㅂ 존나 섹시하더라 이쁜애가 섹시하기까지하니까

사람 돌아 버리는거지 하고나서 이야기 하기를 오늘은 뭔가 나랑 할거같아서 레이스 속옷을 입었다는거임 

나름 여자들 말하는 승부속옷 뭐 이런거였나봄


그래서 신나게 애무를 하고 풀빵빵 해진 내 물건을 내놓기위해 내 반바지를 내리고 있었음 근데 무릎까지 내리고 있는데

내가 다리를 드니까 스르륵 그냥 내려가는게 아니겠음? 애가 내 반바지랑 안에 드로즈 팬티를 한번에 발목까지 쭉 내려버림


누워있는 빨브녀 위에 푸쉬업 하듯이 자세를 버티고 있으니 빨브녀 시선에는 내얼굴이랑 한껏 커져 쿠퍼액이 질질 흐르고있는

빳빳하게 그녀 눈을 바라보고 있는 내 귀두를 마주 했을 거임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는 내가 해달라고 안하고 애가 그냥 말없이 해주는걸 아주 좋아함


막 브라를 벗기고 가슴을 존나 빨고 있는데 애손이 내 물건으로 가서 딸을 쳐주기 시작함 하.....

ㅈㄴ 기분이 미친듯이 좋음  존나 빨리면서 하는말이 지금 하는 일 대학전공 하기전에 사실 미대를 

가려고 준비했다고함 첫경험도 미대 학원에서 만난 남자랑 했다고 했음 무튼 내몸이 꽤 크고 근육이 많다라는걸

첫 만남 부터 한눈에 알아봤다고함 뭐 그 안목으로 봐서 알았다나 뭐라나 그런말을 했음 


그리고는 존나 흥분해서 헥헥 거리면서 애무를 해가는데 애도 역시나 존나 헥헥 거리면서 신음이 개터져나옴


그러다 이제 검은 팬티를 딱 내렸는데 솔직히 여기서 좀 충격을 받음

제모라고는 한번도 안해본  밀림 ㅂㅈ 였던 거임 와 이렇게 이쁘면 밑에도 관리 잘하고 했을거 같은데 

무서워서 안해봤다고함 진짜 ㅈ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밀림이여서 꽤 신선한 충격이였어


그렇다고 ㅈ ㄴ 빳빳하지도 않아 길어질대로 길어져서 ㅈㄴ 부들부들 하다고 해야되나 근데 ㅂㅈ 구녕이 잘 안보일정도로

밀림이 다 덮고 있었어 이런경험은 또 첨이라 어케해야되나 싶은데 밀림속으로 손으로 헤쳐나가기 시작하니까


ㅈㄴ 깊은 신음이 튀어나옴 하아~~~~~~ OO아 털때문에 더럽지 징그럽지..~~ 막이러면서 신음을 ㅈㄴ냄

이미 꼭지 돌았는데 털이 뭔 대수야 ㅅㅂ 속으로 생각하고 털치우고 클리를 ㅈㄴ 애무했더니 


투명하다기보단 뭔가 불투명한 흰색의 애액이 털사이에 잔뜩 나와서 털들이 뭉쳐있었음 ㅈㄴ 부드러운 ㅂㅈ 털이라

젖으니까 잘 뭉쳐있단 느낌?? 다행히 거기서 냄새까지 오지면 진짜 실망 할뻔 했는데 냄새는 아에 하나도 안나는

그냥 무성한 털만 있는 깨끗한 ㅂㅈ 였음 


털있어도 좋아 하면서 웃으면서 볼에 뽀뽀를 해주고 그녀가 신나게 해무해놓은 내 물건을 진심 손가락으로

털을 벌려서 치우고 내물건을 집어넣음 안치우고 넣으면 내 물건이랑 빨브녀 털이랑 같이 들어가서 아플거 같더라


내 물건도 그녀의 물건도


첫 삽입으로 딱 들어간 순간 빨브녀가 어흑!!!! 외마디 신음과 함께 부르르 떨며 급 오르가즘을 느끼는게 아니겟음?

 말했듯이 난 경험도 있는 편이고 겨우 이딴 오르가즘 연기에 속을 사람도 아님 애액이 많이 나온다고 해서 오르가즘을 느낀것도

아니고 내가 여러 경험을 통해 여자 오르가즘에 대해 여자애들한테 진짜 진지하게 대화로 많이 물어봄


어흑!!! 하더니 오르가즘을 느끼는데 내 등판에 자기 양손톱으로 내 등판을 힘껏 잡더라 따가울정도 근데 이미 흥분에 미쳐서

그딴건 하나도 안느껴지고 오르가즘 느끼길래 


'어 밑에 느꼈어??'


응.... 사실 집에문 열어줄때부터 엄청 긴장하고 있어서.... 그랬어... 그러는 거임 


와  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나 미친 흥분 이지 바로 혀를 뽑아버릴듯이 달라들어서 혀를 존나 흡입함


귀에대고 왜이렇게 이쁘고 귀여운데 섹시한 말까지할줄 알아 ?? 하면서 귀를 살짝 깨물어줌 


신음...........개죽임................


나 움직일거야.. 라고 나지막하게 말하고 ㅈㄴ 폭풍 피스톤을 시작함 이미 오르가즘에 올라왔고 자기입으로

ㅈㄴ 흥분상태임을 말하는 여자가 폭풍 피스톤을 만나면 어떨꺼 같음???? 


내 방 침대 시트가 하얀색인데 그녀의 ㅂㅈ에서 나온 불투명한 액과 내 ㅈㅈ에 그 불투명한 액이 자꾸 딸려나와서

시트가 점점 그 불투명한 색으로 물들기 시작함


이와중에 그 불투명한 애액익 계속 나오니까 ㅂㅈ 털이 어떻겟음? ㅂㅈㅌ도 존나 촉촉하고 더러워 보이면서

ㅈㄴ 섹시하게 그 애액으로 범벅이 되버림 


ㅈㄴ 따뜻한 애액속에다가 ㅈㅈ를 박고있는데 빨브녀가 키스해달라고 하는거 아니겠음??? 그래서 얼굴에 내 얼굴 밀고

키스를 ㅈㄴ하면서 밑에는 ㅈㄴ 부드럽게 수영선수가 잠영 하듯이 부드럽게 넣었다 뺐다 최대한 뺏다 최대한 깊숙히 넣었다를


부드럽게 반복함 그랬더니 우리 빨브녀가 내 성향을 눈치 챘는지 갑자기 키스하다 내 양 어꺠를 잡고서는 자기 입술쪾으로 가져오는거 

아니겠음?


그랬더니 내 유두를 자기 혀로 애무하기 시작하는거임  하......... 진짜 하얗고 이쁜 여자 게다가 치아도 하얘 교정 했냐고 물어봣는데

교정도 안했데 치아까지도 ㅈㄴ 완벽한거야..... 애무 하는 와중에 자꾸 그 입술안에 하얀 치야랑 보이는데


내 유두도 녹고 ㅈㅈ도 녹을것만 같더라 진짜야 녹는것만 같았어 와 이정도의 쾌락은 진짜 역대급이다 하면서 신나게 박음


그리곤 뒤로하려니까 


얼굴 안보는건 싫어


이렇게 말하길래 약간 옆치기라고 해야되나 풍차 돌리기 같은 자세로 하면서 얼굴을 최대한 봐주려고함 허리 끊어지는줄 알았음


아니나 다를까 체위 바꿔서 박으니 또 그 불투명한 하얀 애액이 폭풍 처럼 쏟아져나오면서 아흑 좋아... OO아 좋아......


나이러는거 너무 변태 같아? 


아니 변태아니야 누구나 흥분하면 그래 나도 지금 좋아서 미칠거 같아 하면서 박아 줌 그리곤 이제 한계가 와서 빼서 한번 쉬고

다시 박을까 사정감이 좀 떨어지면 다시 박을까 싶었음 이 쾌락을 놓치고 싶지가 않더라고


근데 애액 범벅으로 막 애액이 뚝뚝 떨어지는데 먼가 빨게 하면 좀 그렇자나 더러운거 먹이는거 같고 물론

빨브녀꺼 애액이지만 그래서 내가 물티슈로 닦고 할게 라고 말했더니 


뒤돌아서는 내 엉덩이를 뒤에서 그니까 내 후장있는 쪽에 얼굴을 파묻더니 가지말라면서 뒤에서 붙잡는거 아님?


뭐지???????? 진짜 머리속에 뭐지 뭐지뭐지뭐지????? 이런생각으로 가득 찼는데 갑자기 내 후장에

혀를 넣는다긴 보다는 넣으려고 노력을 한다?? 막 이런느낌?? 


막 넣으려다가 잘 안들어가니까 미끄덩 하면서 위로 미끄덩 밑으로 미끄떵 하는거임 와 똥까시를 약간 서있는 상태에서


뒤에서 앉은 여자가 해준다는 느낌 이라고 해야되나 급 똥까시를 하는거임 

그래서 나 아침에 머리만 감았어 빨브야 내가 씻어오면 그때 해~~ 하면서 빨브녀 머리를 만져줌 (머리속으로는 그냥해 ㅈㄴ해!!! 하고있었음 여자를 함부로 대한 다는 느낌을 주게되면 그여자는 다시는 나한테 ㅂㅈ를 열어주지 않음 )


그랬더니 이게더 좋아 하면서 똥까시를 하는데 .......와...... 똥까시하면서 자기 애액으로 개젖어있는 내 ㅈㅈ를 두에서 똥까시하면서 딸을 쳐주는데 그 사정감이 다시 ㅈㄴ 올라오는거야 와 10초면 싸겠다 싶어서 


나 싸기 싫은데 이러면 금방 쌀 것만 같아


했더니 내입에 다가 싸면되잖아 ... 가지마..  이러는 거임 이런 개 ㅅㅂ 미친 손에 내 꺼 딸치느라 자기 애액 내애액 섞인 그

말도 안되게 야한 액체를 가지고 딸은 치면서 자기 입에다가 싸래 어떤 남자가 그걸 참아..........


뒤돌아서 무릎꿇고있는 자세로 있는 빨브녀에게 내 ㅈㅈ를 가져감 아 이게 진짜 ㅈㄴ 좋았던게 난 투명한 애액보다

불투명한 애액을좋아한다고 내가 말했었나 그래서 사까시를 당하는 와중에 그 불투명한 애액을


제거하거나 물티슈로 닦거나 그런거 하나 없이 ㅈㄴ 미치게 야한그 애액을 서스럼 없이 더러워함 없이 입으로 주저 없이 가져가는데

빨리기전에 이미 쌀거같더라 아그게 진짜 존나 좋았어 그 애액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입과 손으로 그 애액을 가져간다는게


솔직히 섹스 하기전에 맡았으면 그냥 악취같을수도 있는데 그땐 나도 그 애액을 내얼굴에 쳐바르고 그녀 ㅂㅈ를 다 빨아먹어버리고 싶더라


그래서 입에다가 이때까지 내가 빨브녀 생각 하고 딸친 정액 만큼을 진짜 ㅈㄴ 많이 싸제낌 


우리 빨브녀가 목구멍이열린상태에서 사정이 세게 나가서 사래가 들려서 콜록 콜록 거리고 있었음 


내 정액으로 가득찬 그 입안을 보는데 내가 좀 하드한 면이 있긴 있나봐 콜록 거리는데 좋더라 ??


이미 사정도 했겠다 흥분감도 떨어지고 성욕도 순식간에 떨어지는건 당연한거니까 그 상황을 더 즐기고 싶더라


그래서 정액을 삼키지도 못하고 콜록 거리고 있는 빨브녀한테 ㅈㄴ 키스를 하면서 먹게끔 유도를 했다 


그때난 내 정액맛을 처음으로 느낄수있었다 키스 존나 하면서 일부로 삼키게끔 했다 아니나 다를까


빨브녀도 내정액을 한방울도 밖에다 안버리고 체내에 집어넣었다 그리곤 둘이서 하악 하면서 바로 껴안고 누웠다


아 진짜 엄청 좋았어 빨쁘녀야 했더니


빨브녀도 나 이렇게 까지 흥분해본적 처음이야 OO아... 그러길래 다시 한번입술에 키스 한번 해줬다 


그리곤 그녀의 긴 휴가기간이 있으니 이제는 차에서 만나서도 섹스 우리집이 자주 비니 우리집에서도 섹스를 이어나가고 있었다


그러다 진짜 말도안되게 내가 빨브녀한테 사귀자고 말은 안한거야 솔직히 사귀고 싶었고 그냥 연인처럼만 굴었지 사귀지를 않았던거야..


뭔 말인지 좀 어렵나 무튼 그래서


 어느날 빨브녀야 우리 사귈래 


했더니 대뜸 빨브녀가 하는말이 나 너랑 못사겨.... 하는거임


그래서 무슨말이야 너도 나 좋고 나도 너 좋아하잖아 ...


했더니 ㅈㄴ 침묵하더니 진짜 뜬금없이 나 사실 2달 후에 결혼해... 하는거임 


와 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ㅆ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내가 진짜 미친놈인게 

사실 내가 그런말을 들으면 진짜 개깜놀하고 바로 이여자를 내팽겨 쳐야되는게 맞잖음?? 


근데 오히려 그 배덕감이 개쩌는거임 막 야동중에 근친 만 보는 놈들 잇는거처럼 


내가 예비 유부녀랑 이렇게 ㅈㄴ 했구나........ 이런생각이 먼저 들어버리는거임 왜냐면 어차피 2달후 결혼하는

여자면 내가 사귀자고 백날 말해도 어차피 못사귀는거거 이왕 이렇게 된거 애에 대한 마음더 깊어지기전에 


이 배덕감을 차라리 즐겨 버리자  라는 생각이 들음 


그리곤 아........뭐............ 결혼??????.......... 왜 말안했어????? 나랑 그냥 섹스나 하고 노는게 재밌었어?

하고 정색을 하고 진지하게 물어봄 그랬더니 


아 진짜 그런거 아니야..... 알잖아 .... 

(실제로 내가 운동은 그만뒀지만 그와 관련된 알바같은거 하러가면 도시락도 몰래 싸서 가져다주고 이쁜짓을 했었음)

그리곤 영화도 보고 카페도 가고 그랬음 일반 커플들 처럼


난 너 좋아하는 마음으로 너 만난거고 섹파 로 생각 한거 아니야 라고 내가 말함


그랬더니 알아 니마음도 진심 이었던거 잘알고 나도 너에대한 마음 진심이었어 하면서 약간 울컥해 하는거임


하......... 한숨 뱉으면서 진짜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 무슨 말이 안나온다..... 하고 돌아서는데 울면서 


진짜 미안해 OO아 진짜 미안해 가지마 진짜 미안해 이러는거임 


뭔 영화도 아니고....  내가 그래서 너는 그냥 결혼전에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들고 일탈이 하고 싶었던 거야 

우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였어 (이런말을 실제로 했지만 속으론 앞으로 2달 동안 너 진짜 ㅈㄴ 먹을거야 라고 ㅈㄴ 다짐하고있었음 진심) 


실망이다 빨브야.... 이러면서 손 뿌리치고 돌아섬


그 다음날이 토욜인가 일욜인가였음 아침부터 빨브한테 톡이왔음 OO아 나랑 이야기좀해 잠깐이면 되잖아...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너한테 들을말이 있을까 라고 말은 하고 한번 또 먹어볼수있을까 하는 마음에


나가서 만남 그랬더니 결혼을 성급히 추친하다보니 이남자에대해 뭐 확신이 없네 마네 너같은 사람이였으면 좋겠네 마네 

이미 신혼집도 다 준비해둔거라 결혼을 안할수도 없네 마네 이러는거임


하면서 자기가 그런 감정을 정리해서 써놓은 편지를 깨알같이 ㅈㄴ 글이 많은 편지를 몇장 주는거임 그거 주면서 또울길래

무슨 느낌인줄 알겠고 무슨상황인줄 알겠어 이리와 하면서 그냥 안아줌 그랬더니 편지 나머지 손에 있던거 다 떨어트리고


막 우는거임 아파트 단지 길거리에서 그래서


울지마 괜찮아 너 그래도 결혼 해야되잖아 그 전까지 니옆에 있어줄께 그만 울어 그리고 너 결혼하면 내가 먼저 사라져줄게

그래야 너가 결혼하고 이혼안하고 너도 니삶을 살거아니야 라고 말함


... 3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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