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함부러 건드리지마라

지식인 3129 0 0

내가 딱 저번주 주말에 그랬다


나이트 놀러가서 우리끼리 놀려는데

아 삐끼새끼가 존나 눈치없이 여자들 자꾸 데려오는거라


존못녀 데려오면 그냥 일어서기도 하다가

나중엔 삐끼한테 몇만원 쥐어주면서 

우리끼리 놀테니까 데려오지마라 이야기했는데

아 시팔ㅋㅋㅋ 미친놈이 시끄러우니까 잘못듣고


미시같이 보이는 30대 초중반 여자 데려오더라

원피스 입었는데 젖통이 시벌 존나커

디컵이상일거같애


원래 그냥 보내는데

침 꿀꺽 삼키면서 맥주 따라주고 이빨까면서

존나 재밌게 해줬더니 나한테 나가자고 하더라


나도 이년도 일행 놔두고 몰래나가서

2차로 둘이서만 룸소주방 갔는데

머 볼거 있냐 ㅋㅋ 들어가자마자 물고빨고 더듬고


이럴거면 시팔ㅋㅋㅋ 안주라도 싼거시킬걸

3만원짜리 세트로 모듬소세지에 해물누룽지탕 시켰단말이지

결국엔 두 세숟가락 먹고 나와서 모텔갔다 ㅋㅋ


모텔 입성하고 앉아서

담배한대 빠는데 존나 맛깔나게 빨길래

또 거기서 물고빨다가

씻으러 간다길래 들여보내고


씻고 수건으로 적당히 가리고 나오는데

캬 아까 봤던 젖통이..




젖통이...




젖통이........



뽕이더라 개시발년이..




꽉찬 A컵이나 B컵 쯤 되는거같더라..

사기로 신고하고싶었다 진심



암튼 나도 씻는다고 들어갔는데 

따라들어오더니  나한테 오는거..



뭐지?? 장기터는건가 존나 당황하고 있는데

뒤에 찰싹 붙어서 내가 씻겨줄게.. 하더니


비누묻혀서 젖꼭지를 등에 비비고

엉덩이에 봊털을 존나게 비비는거


고개 돌려서 핥고 빨고 시발 화장품 다먹고있는데

앞으로 오더니 가랑이 사이에 넣고 부비적대는데


와 시발.. 30대의 테크닉이 어디안가더라

이년 애액이 미끌미끌 줄줄 나와서 

가랭이에서 비비는데


존나 넣는거보다 더 좋아 ㅋㅋㅋ

존나 자극이 세고 좋으니까 오히려 작아지더라ㅅㅂㅋㅋㅋㅋ


이놈봐라 반항하네 하더니 빨아 낼듯이 쭉쭉빨아내서 키우더니

눈 똥그래져서 와 진짜 크다 놀라더니

다시 비벼서 앞에서 자기가 넣음...


와 나는 이 자세가 이렇게 야하고 좋은줄 첨알았다..

넣었다 뺐다 할때마다 클리에 비벼져서 자긴 제일 좋아하는 자세라고

허벅지 꽉 오무린채로 내가 피스톤 하는데 허벅지 닫혀있으니까 존나 꽉조여


존나 금방 쌀거같아서 어디쌀까 물어보니까 그냥 안에 싸라길래

2주 금딸로 참은거 다 쏟아냈다


쏟아내고나니까 존나 걱정되는거라

나보다 몇살 많고 나이트 죽순이 같아 보이는데

질싸한거 물구나무 서서 서방님 하고 쫓아올까봐


다행히 그러진 않았아서  나가서 뒤로 한번 더 하고

자기 가야된대서 옷입다가 다시 한번하고

와 존나 정기 쭉쭉빨리는거 같았다


마지막으로 하고 이년은 가려고 옷입고 나가려고 하고

나는 갈까말까 잘까 고민하고있는데


이년 폰으로 전화오는데 얼굴 사색되서 조용히 하라더니

전화 받으니까 남자가 존나 쌍욕을 개지랄을 다하고있더라

이년도 친구만나고 있다고 구라치다가  

듣다듣다 욕 같이 하는데  


싸움구경 꿀잼ㅋ 

유도심문에 쳐 말려서 

영통하자는거 몇번 안받고 넘겼는데


그냥 전화인줄 알고 온 전화를 이년이 실수로 받아서  

모텔인거 들킴;;;; 


모텔인거 아니까 와 갑자기 나한테 별욕을 다하면서  

씨발 유부녀를 건드냐면서 개새끼야 너 어디냐고 하는데


빡쳐서 사장님 누가 사모님 유부녀로 봅니까 유부녀인줄 몰랐다니까


변명한다고 시발 어디냐고 당장 온다고

간통죄로 두새끼다 죽인대 


병신새끼 찾아오려면 찾아오든가 에베베베 했는데 



어...? 


갑자기 이년이 내 남편 욕한다면서 세태전환 하대 시발 

그러면서 여보 여기 XX앞 XXX모텔이야 알려주는데 


아 개시발 좆된거잖아? 


옷입고 나가려는데  

이년이 잡으면서 아 오빠 오빠 나 진짜 죽어  

오빠가 좀 몇대 맞고 끝내자 응 응? 하면서 


내 손 팔장끼고 젖통 만지게 하고 

치마 올려서 팬티 제껴서 ㅂㅈ까고 

한번더 하게 해줄게 이러고있는데 


어 시발.. 꼴리대 ㅋㅋ 

그래서 시원하게 한번더 했지ㅋ 

싸고나니까 현탐와서 멍하게 있는데 


아쉬우면 한번 더할까? 

몇대 맞고 깽값도 받아가 ㅜㅠ 안그럼 나는 죽어 하는데 


쳐맞아야 되는 나는 무슨죄야?


안된다고 나 간다고 나가려는데 자꾸 붙잡아 ㅡㅡ 시발

모텔 앞까지 나가서도 자꾸 붙잡는데


남편새끼 그랜져 타고 오대 ㄷㄷㄷ


한 30살쯤 되보이는데

시발 키 좆만해서 170 ?


마누라년이 왜 바람피는지 알거같더라

딱 좆이 실좆인 상이야


갑자기 좆밥으로 보이면서

뭐 죽이네 어찌네 하는데


마! 새끼가 어디서 감히 눈을 부라려


형이 유도3단 태권도1단 눈치8단 구구단 4단

컴활3급 주부5단 이토랜드 중사 쌍용동 도라에몽이야! 하니까


이새끼 어디서 내 이야기 들어봤는지 움찔하더니

센척하면서 그래서 머 시발아 남의 마누라 따먹었으면 책임을 져야지


나도 너 함 따먹어보자 하면서 시발;;

바지벗고 덜렁덜렁하면서 내 후장따러오는데


존나 빡쳐서 지샥도 못끼고 지샥피스팅 먹였다

지샥안꼈더니 한방에 기절은 안하는데 


마누라년이 어떠케 어떠케하면서 코피나는거 닦아주고있고


이새끼는 야...이...시발...아...

니..후..장.... 안..대..줄..거..면...

니...가.....이....년...데...려..가.....

책....임....져........ 하더니 기절하는거

와 시발 갑자기 저런말 들으니까 놀라서

등에 식은땀 막 흐르고 


이년은 놀라서 울던거 닦고 일어나서 화장고치더니

가방에서 혼인신고서 꺼내면서 서방님 하고 오는데


존나 놀라서 도망가는데 그랜져 타고 쫒아오더라


차로 몇번 치일뻔 하고

한두번 넘어지면서 혼인신고서에 지장 찍을뻔했는데


인생 조질순없지

존나 골목골목으로 돌고돌아서 도망나왔다;; 


거기서 잡혔으면 애미 시발 유부남되서

돈 존나 버는족족 빨리면서 용돈 20만원 받고 살뻔함..


유부녀 잘못 건들면 남편이 개꿀ㅋ 하면서 

그여자 너 주면서 니가 유부남 될수있다


존나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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