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님방 대학원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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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29살임 나름 여자 경험은 있는 편임 지방에 거주 중 그래도 나름 준수하게는 생겼고 운동선수로 짧게 경력 있고

취업도 안될거라 접고 **기관에서 일좀 했음

내가 봐도 입은 잘 터는 편임 항상 그런식으로 경험으로 연결 되니까 작년말에 퇴사해서 이직 준비중인데 

한번씩 심심할때 마다 익게에 올라오는 썰도 보고 해서 나도 한번 풀어보고 싶어서 쓰는거임


때는 한 여름이였음 27살때인가 대학졸업하고 한창 구직 할때 였음 평소 나온 대학에 은사님이 한분 계심 진짜 요즘 교수같지 않게 학생들 정말 잘챙겨주시고

마더 테레사 같은 분이심 60대 이신데 결혼도 안하시고 종교활동만 하시면서 학생들 손주 챙기듯이 챙겨주심 

그래서 존경하는 마음에 매년 몇번씩은 찾아뵙고 밥도 먹고함 또 좋은 말씀 조언좀 듣고 싶어서 찾아뵘 


그러다 우연히 후배들 보러 나왔다가 시간에 2시간이 비고 학교 근처라 교수님께 찾아가봄 항상 선약 하고 가는데 

이건 우연히 된거라 그냥 한번 찾아가봄 수업있으시면 그냥 학교안에 카페라도 가볼 생각이었음


교수실 똑똑 교수님이 누구니 ? 들어와~~ 하시길래 아무도 없는 줄 알고 한껏 웃으면서 들어감 

안녕하세요 교수님~~ 하고 나의 건치를 자랑하면서 들어감 근데 내가 대학 생활 하면서 한번도 못본 사람들이 

3명이나 앉아있는 거임 


'아 교수님 손님들 계신줄 모르고 주변왔다가 한번 들렸어요~ ' 라고 말씀 드리는 와중에

그 3명을 남자답게 순식간에 스캔함 앞에 펼쳐져 있는 전공책 하며 얼굴들 면면이 나이가 나보다는 좀더 있는 사람들이였음

2명 여자 1명 남자였음 여기서 여자1,2 호 가 있는데 1호는 그냥 널리고 널린 30대후반 아줌마 

여자2호는 딱봐도 계란형 얼굴에 하얀 피부 어깨 밑으로 내려오는 생머리가 한눈에봐도 미인이였음

 그리곤 수업중이신거 몰랐어요 다음에 올게요~ 하고 문을 닫으려고함(사실 여자 2호랑 잠시라도 이야기 해봤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교수님이 금방 끝나니까 그냥 앉아있으라고함 그래서 수업 한 20분 남은걸 옆에 앉아서 보게됨


수업을 본게 아니라 여자2호만 20분내내 본거 같음 키는 160초반 정도에 잡티 하나 없는 피부 말수가 없게 생긴

약간은 차갑게 생긴 미녀라고 해야되나 한번씩 말하는거 보니까 목소리도 귀엽더라고 나이는 지금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나보다

두살인가 많았던 여자였음 그리고  한 여름 이다보니까 라코스테 하얀 원피스를 입었더라고 나시 원피스 뭐 엄청 

파이거나 그런건 아니고 근데 화이트 원피스면 안에 굴곡이 잘 보이잖슴? 미인상에 약간 귀요미 와는 상반되게 꽉찬 B 컵

정도로 추정되는 굴곡이 보이는거임 그래서 속으로 '아 이쁜데 몸매까지 ㅎㄷㄷ 하네 ' 피부가 좋아서 그런지 힐끔힐끔

다리도 봤는데 진짜 털하나 없이 매끈매끈 도자기 같아 보여서 진짜 만지고 싶었음 



수업이 끝나고  거기 있는 사람들하고 인사를 했어 여1 여2 남1 에게 내이름을 말하고 꾸벅 인사를 했지



여1은 우리과 한참 선배였음 이 자기 후배라고 좋아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봄 그래서 신상 시원하게 까주고~

 야부리를 좀 털게됨 자기들 보다 

어린애가 재롱좀 털어주니까 뭐 우리교수님도 좋아하고 자리가 꽤 재밌었음 다들 대학원 수업이다 보니 끝나고 당장 

일터로 돌아가지는 않더라고 

난 이야기 하면서 이방사람들을 꽤 웃기게 해주면서 여2만 사실 뚫어지게 쳐다봤어

여2도 분명히 내가 자기만 쳐다본걸 알고있음..ㅋㅋ 그리곤 이제 그 수업이 끝났으니 자리를 파하려는 분위기가남

'하 이거 어쩌지 대학원생이라 앞으로 절대 못만날거 같은데 ㅅㅂ 번호라도 어케물어봐야되는데 ' 생각함

근데 어떻게 대학원 수업도중에 들어온 일면식 없는 남자가 번호를 물어본다는게 ㅈㄴ 말이 안되잖음 


그래서 ㅈㄴ 고민하고있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지름 '여1 선배님 이렇게 뵌것도 좋은데 또 우리 전공 현직으로 계시고 하시니 이것저것

물어보고 싶습니다 대학원도 궁금하고요 혹시 번호 주실수있으세요 ?? 라고 '


ㅈㄴ 짜내고 짜내서 시도를 함 그래서 여1이 어 그래~ 좋지~~ 이래서 받고 그자리 바로옆에있던 여2에게도 철판깔고

여자2호 OO 님도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했더니 웃으면서 주도라고 남1도 어쩔수없이 받음..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나중이야기지만 여2가 이미 자기 번호 따고 싶어서 내가 개수작 부린걸 알고 그냥 귀여워서 줬다고함 ㅋㅋ

이제부터 여자2호는 빨브녀로 통칭함 이유는 밑에가면 알수있음


이제 폰번호를 저장하고 빨브녀 프로필을 봤음 역시나 멀리서 찍은 전신샷이였는데 푸르른 나무옆에서 혼자 웃으며 

멀리서 누가 찍어준 사진이였는데 진짜 아 이쁘다 라는 말이 바로 나옴 뭔가 프로필들 보니까 남친은 없는거같았음


근데 나랑 뭐 연관이 있어야 말이라도 걸어보지 톡으로 하 어쩌지 하면서 짱꾸를 굴리다 번호받은날은 연락을 안했음

그리곤 다음날 마침 빨브녀가 생일이더라고 내가 연도를 헷갈리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무튼 카톡으로 생일 알림을 볼수가 있었음

지금 처럼 맨위로 올라오는건 아니지만 프로필에 있었음 생일이라고 뭔 표시가

절대주작 아님 ㅋㅋ 


그래서 바로 생일 축하드려요 빨브녀님!! 그랬더니 ㅋㅋ 웃으면서 축하고마워요 [OO]씨~ 난 일하고 있어서 답이 늦어요~ 답장이옴 

오 그래도 답이 왔다는거에 좋았고 일하고 있어서 답이 늦어요 하는건 뭔가 대화의 여지를 남겨주는거 같아서 

철판 깔고 '어 그러면 일다 끝나면 답 금방오겠네요?ㅋㅋ ' 라고 개수작을 부림 역시 미인이라 그런지 뭐 급할게 없다는 느낌임 이사람은

나한테 뭐 아쉬울것도 없고 ㅋㅋ  게다가 그날 생일 이라 친구들 만난다고 해서 연락도 안오더라고  프사는 생파에서 미인인 다른 친구들하고 찍은걸로 바껴있고 근데도 톡은 안오니  그래서 시무룩한 마음으로 그냥 

네넵~ 하고 대화를 이어갈수가 없었음


그러다 여1 선배한테 연락이옴 우리 대학원 수업 하는 사람끼리 치맥 한잔 하는데 올거냐고 내심 빨브녀가 오냐 안오냐!?!? 라고 물어보고싶었는데 이러면 너무 티나서 여1이 앞으로 이런자리에 안부를거같아서 그냥 아 네 좋죠 선배님!! 하고 다른동네 치맥집으로감


오 아니나 다를까 빨브녀가 여1 옆에서 꽤나 환하게 웃고 있는게 아니겠음? 저녁이 늦기도해서 그냥 반팔티 하나 입었는데

역시 피부랑 안에 굴곡때문에 문열자마자 좋았음


그래서 교수실에서 못털었던 내입을 재미지게 한번 털어봄  하하호호히히 한 2시간 재밌게 맥주도 마시고 치킨도 먹으면서 분위기를 완성시킴내가 운동도 했고 돈도 운동선수로 좀 벌어둔게 있어서 차가 있었는데 대리를 부르려고 하는데 여1이 갑자기 그러는거임


[]아 너 어디사니~~?? 아 네 저 저기 옆동네 OO 아파트 살아요 선배님 ㅎㅎㅎ 했더니 갑자기 빨브녀가 오잉!? 하는 표정으로 쳐다

보는거임 뭐여 이분위기 ??? 그랬더니 빨브녀가 수줍게 웃으면서 나도 그 아파트 살아요 몇동 살아요? 물어봐서 서로 몇동 사는지를 알게됨

우리집 바로 앞앞 동이였음 뭐 104동이였으면 빨브녀는 102동이였음 와 신기신기 이렇게 말하고 그날 자리를 파함


이제 부터 비로소 그린라이트가 켜지기 시작함 


'우리 집도 가까운데 한번씩 산책도 하고 그래요 빨브녀님' 말도 저한테 편하게 하고요 ㅋㅋ 했더니 말도 놓고 일상 이야기도 한번씩

하게됨 그러다 역시 여름 저녁은 시원한 바람 불때가 분위기 잡기 제격 아니겠음??


여름 저녁에 불러내서 주변을 산책을함 뭐 옆에서 지나가는 사람이보면 산책나온 이쁜 커플로 보일정도로 산책하면서

------못믿겠지만 생각보다 내가 사람답게 생겼다니까-------


별이야기를 다함 그리곤 편의점에서 맥주 한캔씩 사서 편의점 앞에 벤치에 앉아서 한캔씩 하고 헤어짐 그런 일상의 반복이였음 

일주일에 한번 정도? 그래도 자신의 가치를 잘아는 우리 빨브녀는 나에게 마음을 완전히 개방하지를 않았음 그래도 나는 열심히

약을 치면서 나 혼자 벌써 그녀랑 사귀면 뭐하지뭐하지 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있었음 ㅋㅋ


그녀는 직업 특성상 휴가의 기간이 꽤 길었음 그렇다고 뭐 화류계는 절대 아니고 신상 이 털리니까 요정도로 이해해주셈

아 그리고 여름이 점점 더워져서 산책만 해도 땀이 나다보니 우리의 편의점 맥주 한캔이 사라질 위기에 처함 그래서

이제는 내차에 한캔씩 가져와서 에어컨 틀어두고 한캔씩 먹고 이야기 하는 수준에 이르렀음 


이때 그린라이트가 역시 찾아옴 젊은 남여가 차안에서 서로의 페로몬을 뿜어 재끼는데 거기에 알코올이 들어간다..

묘하게 내 차안에서 야한 냄새가 나는것만 같았음


여자경험이 좀 있으신분들은 잘 알거임 여자는 우리처럼 야동을 보면서 흥분하는게 아니라 분위기에 취해서 흥분을 

한다라는거 난 그래도 몇명 안아보고 넣어보고 해서 이런 분위기를 알아채는데는 이제 도사임

어라 이거 한캔 다 때리면 각 나오겠는데 하면서 차안에서 큰캔 하나씩을 먹음 둘다 얼굴도 좀 빨개진거 같고

게다가 아파트 주변에 큰 산 하나 있고 거기 넘어서 주차장에 주차했으니 사람도 없는거 같으니 .... 


내가 먼저 용기내서 운전석에서 조수석쪽으로 얼굴을 가져가면서 우리 빨브녀는 진짜 피부도 좋고 이쁜거같아 누나 라고

멘트를 침 빨브녀가 '아 왜이래 하면서 조수석 바닥을 쳐다보면서 약간 얼굴이 밑을 향함'


이미 그때부터 대가리속에는 하 이여자랑 키스한다 몸은 만진다 만진다!!!!!!!!!!!!!!!!!!!!!


라는 생각 밖에 안들음 그래서 먼저 빨브녀 코끝에 내코끝을 댐 그리곤 자연스럽게 내가 먼저 입술에 내입술을 가져다댐

이 빨브녀가 마신 호가든 맥주향과 이 빨브녀의 샴푸향이 은은하게 나는 상태에서 입술을 딱 대고 조심스럽게 뽀뽀만 해봄

쪽쪽쪽 천천히 입술만 붙였다 뗐다가를 한 열번 반복했나 점점 윗입술 전체를 한번 먹고 아랫입술 한번 전체를 먹고

이런식으로 뽀뽀를 딥하게 하기 시작함


이미 빨브녀도 흥분도가 올라왔는지 결국에 내가 딥하게 입술을 얹으니 혀가 먼저나옴 거기서 폭풍 키스가

시작됨 


하하.........하앍 흐응~~ 빨브녀가 키스가 오랜만인지 생각보다 키스만 했는데 반응이 아주 좋았음 그래서 진짜 한 30분

첫 키스를 경험하는 초딩 마냥 미쳐서 키스만 30분 존나게 해댐 남자든 여자든 키스 30분 존나 극 흥분 상태에서 하는데


서로의 아랫도리가 남아 나겠음? 나는 쿠퍼액이 나오고 나와 청바지위에 동그랗게 젖은게 보일 정도에 

우리 빨브녀는 ㅂㅈ 향 까지 에어컨 켜있는 차안에서 나오니 와 진짜 코가 흥분 페로몬으로 꽉 차서 미치겠는거임


그래서 평소에 유심히 봤던 우리 빨브녀 브라위에 내손을 가져가봄  그리곤 브라안에 다가 손을 집어넣었음

의젖도 만나보고 참젖도 만나봤지만 참젖에 꽉찬B는 정말 최고임


개인적으로 B말 C초가 제일 이상적이고 아름다운 사이즈 같음 게다가 이정도 사이즈면 조금 처진감이 있을수 있는데

전혀 처지지 않고 브라 안차도 모양을 충분히 유지할 정도의 가슴이였음


여기서 티안에 있던 브라를 딱~!!!!!!!! 벗겼는데 빨강색 캘빈 클라인 약간 스포티한 느낌의 브라 아니겠음?? 

진짜 스포티한 브라 많이 못봤는데 빨강색 원색에 브라.......... 그리곤 비컵을 잘 구겨 넣어서 골이 미친듯이 깊은

그 가슴 하 .................. 진짜 미치는줄 알았음


그래서 이여자가 빨브녀가 된거임 빨간 브라녀임


그리곤 생각보다 컷던 유두를 신나게 만지고 빨기시작함 신음은 절정을 이룸 거의 모텔에서 하듯이 주변에 사람이 없으니 

우리 빨브녀도 신음을 편하게 크게 냄 여기서 존나 흥분됬던게 그 신음을 막 내지르면서 

'그래도 내가 누나야 '라는걸 보여주려는지 나도 얇은 반발티 하나 입어서 쉽게 유두가 나올수있었는데 


자기 유두 빨리면서 양쪽 손으로 내 꼭지를 살살 애무를 하는거 아니겠음? 와 ㅅㅂ 진짜 좋더라 난 억지로 막 만져줘

이런거보다 자기가 흥분해서 먼저 손가져오게 하는걸 진짜 성 이상향이라고 생각하거든 내가 진짜 좋아하는 행위임


우선 꼭지 기분도 좋았지만 그걸 이 미녀가 자기 흥분을 즐기면서 내 흥분까지 챙겨주는 이 상황 자체가 존나 좋았음


그러다 내가 아랫도리를 내려서 물건을 꺼내려고 하는데 빨브녀가 대뜸


'안돼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와 순간 주먹으로 쳐서 기절시켜서라도 그냥 넣어버릴까 했는데 생각 보다 여기 까지만 하자라는 말에 정색기가 있는거임

ㅅㅂ빨릴거 다 빨리고 내 꼭지까지 돌려 제꼈으면 누나 이러면 안되자나.... 내 똘똘이는 어쩌라는거야....


진짜 정색기를 갖고 있길래 와 여기서 그만둠........ (진짜 이상한 여자라고 생각했음 카섹이라서 싫은건가?)


그러다 한일주일이 지남 난그때 구직을 하고있어서 시간이 많이 있었음 그러다 카톡이옴


카톡~ OO 아 우리 집에 와인이랑 카나페 했는데 먹을래?? 하는거임 이게 평일 오전 10시 인가 11시 쯤이였음 

애가 나랑 장난치는건가........ 뭐지 해서 오히려 역으로 공격을 해봄 응 빨브녀야 (이미 키스하고나선 이름으로 부르지 누나라고 안붙힘)


그랬더니 그럼 준비해서 30분 정도 후에 우리집으로 온다는거임 우리집에 가족은 타지 생활 하는 형제도 있고 부모님도 일하셔서

오후 6시가 넘어야 사람이 옴 그래서 11시쯤이니까 편하게 오라고 했음 


띵동~


... 2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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