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방 대학원생 3 (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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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말에 대해 70프로는 저팩트 그대로고 30프로는 결혼하기전까지 넌 내여자로 살아 라는 마음이 있었음


그리곤 그날 마지막 이벤트를 결국 성공 해냈음 주말 대낮이잖슴???  차에태워서 우리 가 첫 혀를 섞은


그 주차장으로 데려갔음 매미 ㅈㄴ 울고 개더워서 주차장에 차가 단한대도 없는거임 거기다 뒤에 등산로 있었는데


산사태같이 나무 큰게 몇그루 떨어져 나와서 출입금지로 앞에 포크레인 있고 개 난장판이였음


그리곤 어떻게 했겠음 차에서 ㅈㄴ 키스 한다음에 이리와 빨브야 하고 손끌고 산으로 들어감 원래는 동네 아줌마들 몇분 돌아다니는데 애초에 입구 부터 빨간줄 쳐놓고 공사중 펜스 막아놔서 누구도 올생각을 안함 우리엄마도 다른길로 갔었으니까


그리곤 그날 원피스 입었길래 소나무 잡게 해놓고 팬티만 내려버림 우리 빨브 역시나 흥분에 약한지

차에서 해놓은 애무때문에 소나무 잡게 해놓고 팬티 내리는데 자기가 마지막에 발 들어서 팬티 빼게 도와줌


그 팬티 보란듯이 내코로 가져가서 냄새 한번 맡고 지금부터 박을꺼야 소리내면 이 팬티 입에 넣을거야 알겠어

빨브야? 했더니 대답 안하고 끄덕끄덕 하는거임 


그래서 바로 원피스 입은채로 치마 라인만 들어서 삽입해버림 그리곤 역시 그 하얀 애액이 ㅈㄴ 쏟아지기 시작함

나도 밖에서한건 고딩때 한번 대학때 한번 ㅈㄴ 어두운 상가 계단 같은 곳이였는데 


이건 완전 주말 대낮이잖음? 이런 일탈감 게다가 애는 곧 결혼하는 예비 유부녀......... 이상황만으로 이미 

상딸시작하면 바로 싸는거임.....


게다가 원피스 올리고 박아제끼는데 그녀 ㅂㅈ와 내 ㅈㅈ가 만나는 ㅂㅈ 입구에서 떨어지는 애액으로 밑에 소나무 낙엽들이

용접 하면 나오는 똥처럼 덕지덕지 물들어가는데 ㅅㅅㅅㅅㅅㅅㅂㅂㅂㅂㅂㅂ 진짜 오직 머리속에 섹스섹스섹스 이말밖에 생각 안나더라


브라도 안벗기고 입힌 상태에서 두손 다 집어넣어서 유두 꼬집으면서 박았다 밑에 낙엽도 많고 물에 젖은것들도 많아서 자세를 바꾸진 못하고


한 30분을 잠깐 빼서 사정감 죽이고 박았다 박았다 잠깐 쉬는동안은 허리 굽히지 말고 서있어 빨브야 했더니


서있는데 허벅지 사이에 애액이 주르륵 흘러서 발목까지 흐르는거 아니겠음?그거 보자마자 애액 손가락으로 발목에서 ㅂㅈ 까지

쓰윽 닦아서 빨브녀 입에 다 가져감 


거절 할수도 있을거라고 생각 했는데 예비 유부녀인거 들켜서 인지 미안해서 인지 그냥 입으로 가져가더니 일부로 나좋으라고


쩝쩝 소리내면서 그 손가락 빨더라 거기서 자신감이 생겨서 아까 니가 입은 팬티야 하면서 입에다가 팬티를 가져가서 입을 벌리게해서


팬티 넣어버렸음 아 참고로 팬티는 호피 였음 그 앞에 ㅂㅈ만 가리고 뒤에는 엉덩이 덮는거 아니고 후장만 딱가리는 뒷라인은 티팬티라고 해야되나 그래서 되게 작음 벗겨놓으니까 


그래서 그 팬티 아가리에 넣어버림 그리곤 강제로 돌게 해서 뒤에서 존나 박기 시작함 신나게 다 박고 안에 다가 쌀꺼야 했더니


그제서야 팬티 뱉으면서OO아 안에는 안돼 진짜 안돼!! 하고 산이 울리게 막 소리를 지르는거임 


그래서 나도 싫어 나도 니 ㅂㅈ 안에 쌀거야 왜 안돼 쌀거야 했더니 


거기만 아니면 니가 싸고 싶은데 변태같이 싸고 싶다고 하면 해줄게 해줄게!! 막이러는거임


그래서 알았어 얼굴 가져와 라고 말하고 나 얼굴에 쌀래 아니 니 코 안에다가 싸볼래 라고 했더니 


살짝 당황 근데 이미 주도권은 나한테 다 넘어옴 코 밑에다가 ㅈㅈ 가져가서 싸버림 콧구멍에 정액으로 가득차고


막 코풀듯이 풀면서 클클 거리면서 힘들어함 이때 살짝 미안해져서 코다 내손으로 닦아주고 거기서 한 5분 껴안고 있었음


싹 다 쓰려니까 진짜 오래걸리네 힘들어 뒤질거같음... ㅅㅂ 나 취직해야되는데......한시간이면 쓸줄알았는데 ㅅㅂ...


그리곤 그날저녁에 카톡이 옴 


카톡~


OO아 자?? 


아니 나 이시간에 잘 안자잖아 왜 빨브야 무슨일 있어? 


그랬더니 대답이 가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우리 오늘 산에서 한거.... 말 먼저 안하길래....


왜 ?? 어디 뭐 물렸어 왜?? 뭔일 있어???  걱정하는척 해줌 아까도 말했지만 이미 주도권은 내꺼야


아니 ... 밖에서 하는거 그리고 막 격하게 하는거 처음이여서.... 너도 첨아니야??


이러는데 아니 난 2번 밤에 해본 경험 있어^^ 이렇게 못하는거 아니겟음 그래서 


나도 처음이지 당연히~~


그랬더니


좋았어???


그러는거임 ㅅㅅㅅㅅㅅㅅㅅㅅㅂㅂㅂㅂㅂㅂㅂ유레카 애가 나로하여금 자기가 약간 정복당하는 걸 알게된거임

애말고 예전에 이런애 만나봤었는데 ㅈㄴ 욕해달라고하고 모가지 조르면서 박아달라고 하고 엉덩이 존나 세게 처보기도하고

ㅂㅈ에 발가락 물론 깨끗하게 씻은채로 몇개까지 들어가나 보고 싶다고 욕하면서 발가락 ㅈㄴ 넣어봤었는데 애도 그런

부류인가 싶은거임


됐다 넌 딱걸렸어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나도 당연히 엄청 좋았지... 나도막 너한테 막대하는거처럼 보일까봐 미안해하고있었는데 괜찮았어?? 


했더니 아에 전화가 오는거임


띠리리링 어 빨브야 왜??


응 나 사실 .... 그렇게 해본거 진짜진짜 처음인데 좋았어... 더 해보고 싶어... 이러는 거임 


와 ㅅㅂ 넌 진짜 결혼만 안했으면 내인생 최고의 여자일거다..... 가슴 모양부터 관리안한 ㅂㅈ 털까지

넌 너무 특이하고 좋아........ㅅㅅㅅㅅㅅㅅㅅㅂㅂㅂㅂㅂㅂㅂㅂㅂ


라고 그냥 ㅅㅂ을 육성으로 내뱉어버림 그냥 저글을 읽어버림 입으로 니 관리안한 ㅂㅈ 털까지 이런걸 다 말했더니


나 지금 부끄러운데....... 젖어버렸어............어떻게 해?? 이러는거임


집가까운게 이런 장점 아니겠니... 나와... 해서 저녁에 또나옴  그저녁에 ㅋㅋㅋ 12시 인가 넘었나 무튼 새벽에 가까워지고있었음


난 이동네에서 15년을 살았음 어디에 뭐가있고 어디가 어둡고 다 알고있음 바로 4층짜리 낡은 상가 옥상으로 데려가버림 4층이 학원인데 


옥상을 안잠궈놓음 뭐 책상도 있고 잡동사니도 있고그럼 바로 데려가서 옥상 문열고 들어가서


옥상 문앞에 그 낡은 책상의자 로 막아버림 다른사람 못올라오게 그리고는 수조탱크 뒤에서 산에서 한거처럼


ㅈㄴ게 박아줌 박으면서 때려볼까 ?? 맞을래?? 했더니 맞아보겠다는 거임 


그래서 박으면서 엉덩이 존나 세게 때려봤는데 옥상이 다울릴정도 ㅋㅋ  존나 세게 때릴따마다 ㅈㄴ 움찔하면서

보지도 움찔 하는거임.... 와 ㅅㅂ 개꼴리더라 


나...운동한 사람임 나한테 맞으면 ㅈㄴ 아플텐데 맞을때마다 한대마다 윽! 좋아! 윽! 좋아! 하는거임


와 그래 언제까지 좋나보자 하고 존나 떄려서 엉덩이가 ㅈㄴ 부푸러 오름 내손도 ㅈㄴ 아픔 처음 한 5대는 그렇다 쳐도


그다음부터는 진짜 손바다 터져 나가는거 같은데 이건 일이니까 내가 해야하는 일이니까 한다 하고 ㅈㄴ 떄림


그리곤 이번엔 손바닥에 싸고 그거 혀로 떠서 마셔보라고함 역시나 잘 따름하라는데로 


다마신다음에 그손바닥으로 니 볼 쓰다듬어 했떠니 쓰다듬음 그래서 그볼 한번 뺨 살짝 때려줬더니

좀만 더 세게 때려볼래?? 하는거임 그래서 싸다구 한 3,4대 때려줌 그리곤 야외 ㅅㅅ는 종료...


그리곤 결혼하기 2개월 남았으니 2개월 동안 애휴가 끝나서 매일을 못봐도 퇴근해서 옆동네 모텔로 그냥 아에 오라고 해서

개 퇴근하면 나랑 모텔서 ㅅㅅ 하고 집들어가고 이걸 몇십번 한거같음 점점 하드해져서 모텔에서 아니면 못하겠더라고


점점 세게 해주길 바라더라 ㅅㅂ 무서운년 하지만 사랑스러운년 개돼지가 그러면 무서운데 이쁜애가 그렇게 발정나니까

내 성향도 좀 짙은 편이고 그래서 좋았다 나는... 2개월 동안 진짜 벼래별거 다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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