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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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보살
사람들은 저를 보고 처녀 보살이라고 부릅니다.
아기 보살
즉 제가 무당이라는 말입니다.
무속인의 길 정말이지 험준하기만 합니다.
저를 지시하시는 신의 계시라면 천 길 낭떠러지 밑에 있을 불길 속이라도 뛰어들어야만 하는 운명이니 말입니다.

신 내림을 받은 무당이나 박수무당의 경우 어떤 한 신의 계시를 받게 되는데 저의 경우 최영장군이 저를 돌보아주고 계시를 하며 지시를 하십니다.
그럼 제가 신을 받게 된 경위부터 먼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저는 9살초부터 머리가 이유 없이 아프기 시작하였습니다.
정신과는 물론 용하다는 병원을 물론 한의원까지 아마 백 여 곳 이상을 다녔을 것입니다.
주변의 미신을 믿는 사람들이 신이 든 것이라고 하였지만 엄마아빠는 물론이고 할아버지할머니까지도 독실한 기독교 가정이기에 그 말을 엄마아빠는 물론이고 저도 듣지 아니하였습니다.
10살이 되고 11살이 되어서도 말입니다.
하지만 아파지는 주기가 점점 빨라졌습니다.
9살 때는 이틀에 한 번 꼴로 아프다가 10살이 되면서는 하루에 한 번 그리고 11살에 접어들면서는 그 빈도가 하루에도 3~4번으로 심각한 상태까지 갔습니다.
그러자 엄마는 딸인 저를 저렇게 내버려두었다가는 죽을 줄도 모른다는 심각한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아빠는 물론이고 할아버지할머니의 극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저를 데리고 무당 집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이년아 이렇게 올 것 빨리 안 오고 웬 늦장을 그리도 부렸냐?”탱화가 붙은 단상에 불상이 모셔진 신방으로 들어가자마자 불상 앞에서 부채를 들고 있던 무당이 저에게 부채로 가리키면서 고함을 질렀습니다.
“보살님 우리 애 어떻게 하면 신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엄마가 무당 앞에 무릎을 꿇고 애원을 하자
“이제 늦었어, 넌 신을 받아들여야 살지 그렇지 않고는 네 명을 다 하지 못 해”무당이 저를 향하여 그렇게 말 하고는 차가운 시선을 한 번 주는가 싶더니 갑자기 돌아 앉아버렸습니다.
“보살님 그럼 애 아버지와 시부모님들과 상의를 하고 다시 오겠습니다.”엄마가 보살에게 말을 하고는 저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집으로 온 엄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아빠에게 무당이 하던 이야기를 그대로 전하였고 그길로 저는 할아버지할머니 그리고 엄마아빠와 함께 목사 일을 하다가 퇴마사가 된 사람에게 데리고 갔습니다.
퇴마사가 어두운 방으로 저를 데리고 가서 주술을 부르며 제 몸에 붙은 귀신을 쫒아내기 시작하였습니다.
퇴마사는 두 시간 이상을 땀을 뻘뻘 흘리며 제 몸에 붙은 귀신하고 승강이를 버리는 것 같더니 갑자기 쓰러졌고 저의 머리는 더 아파왔습니다.
제 고함 소리에 할아버지할머니 엄마아빠 그리고 퇴마사와 함께 일을 하는 사람들이 어두운 방으로 들어와 불을 켰고 퇴마사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퇴마사에게 물을 먹이고 흔들어대자 퇴마사가 정신을 차리더니 할아버지할머니 엄마아빠에게 자기 힘으로 물리치지 못 할 강력한 신이 제 몸에 붙어 있다며 나가라는 듯이 겁먹을 얼굴로 저를 보며 손사래를 쳤습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신 할아버지할머니 그리고 아빠도 저에게 신을 받게 허락을 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처음 갔던 무당을 신어머니로 모셔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내림굿을 하였고 제 몸에 강림을 하신 최영장군을 모시기 시작하였고 신어머니를 신어머니가 굿을 할 때마다 따라다니며 의식 무가 굿상 차리는 법 굿 음식을 만드는 법 등 굿을 하는데 필요로 하는 여러 가지 기예를 익혀야 하였습니다.
보통 내림굿을 하고 신어머니 밑에서 짧게는 5년 길게는 10년을 굿을 하거나 점을 보는데 필요로 하는 기예를 익히고 나서야 비로소 완전한 무당이라는 존재가 된다고들 하였지만 신어머니는 저에게 붙은 신이 자신의 몸에 붙은 신에 비하여 함이 월등하다며 1년 만에 저에게 아기 보살이란 이름을 주면서 독립을 시켰습니다.

일반인들은 무당이라고 하면 막연하게 법당 안에서만 점을 치고 굿을 하는 것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을 그렇지 않습니다.
철따라 산에 올라가서 기도를 하고 수양을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저의 몸에 붙어 계시는 최영장군께서 저에게 신통력을 주지 않습니다.
독립을 하고 두 달 동안 하루에 5분의 손님을 받아 점을 쳤습니다.
두 달이 다 되어가자 저의 신통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열두 살이 된 일 년 이 개월 동안 우리 집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온 가족이 교회에 다니지를 않았습니다.
아니 못 하고 개종을 하고 말았습니다.
할머니할아버지 엄마아빠가 교회에 가면 교인들이 무당 손녀 무당 딸을 둔 것들이 신성한 교회 출입을 한다고 비아냥거린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엄마는 연로하신 할머니할아버지를 공양하셔야 하였기에 제 뒷바라지를 할 여유가 없었고 그러자 아빠께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제 뒷바라지에 전념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통력이 떨어지자 저는 최영장군님께서 일러준 산에서 산 공부를 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아무리 최영장군님의 신통력에 의하여 무당이 됐지만 14살의 어린 계집애가 혼자서 산 공부를 하러 산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무리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12살의 초여름 아빠가 제 산 공부에 뒷바라지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엄마가 뒷바라지를 해 줘도 좋겠지만 연약한 여자 둘이 야산에서 기간도 정하지 않고 오로지 저에게 신통력이 되살아나는 날까지 같이 있는 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였던 것입니다.

일정도 정하지 않고 막연하게 산 공부를 하기 위하여 아빠 차에 필요한 초와 향 과일 떡 등등의 음식들과 잠을 자기 위하여 덮음 모포 등을 준비하고 최영장군님께서 일러준 산으로 갔습니다.
최영장군님께서 일러준 그 산의 그 위치에는 아주 거대한 바위가 마치 동굴처럼 있었습니다.
아빠의 도움을 받아 최영장군님의 조촐한 신당을 만들고 음식들을 올리고 촛불과 향을 피우고 예를 올렸습니다.
아빠는 신당에 음식을 차리는 일만 거들어주고 산 밑에 있는 차에서 숙식을 하며 조석으로 제가 산 공부를 하는 곳을 들러보기로 하였습니다.
거의 11시 넘게까지 기도에 산 공부로 용맹정진을 하다가 저도 모르게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꿈속에서 최영장군님께서 현몽을 하셨습니다.

최영장군님께서는 내일 처음으로 보는 남자에게 저의 정조를 바치라고 지엄하게 분부를 하셨습니다.
저는 최영장군님 전에 엎드려 겨우 12살인데 조금 나이가 들면 하는 게 어떻겠냐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최영장군님께서는 제가 정조를 지키고 있는 한은 신통력을 발휘를 하지 못 할 것이며 또 제일 먼저 마주친 남자가 아닌 다른 남자에게 정조를 주거나 아니면 처음으로 마주친 남자에게 정조를 주지 않으면 그 남자에게 사고나 봉변을 당할 일이 생길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를 제일 처음으로 보는 남자도 저를 어린애로 보지 않을 것이고 성숙하고 매력적인 여자로 보여 끌리게 될 것이라고 말씀을 하시고는 저에게 약속을 지키겠다는 뜻으로 임시로 만든 신당에 정화수를 올리고 백팔 배 절을 올리라고 하시고는 사라졌습니다.
꿈에서 깬 저는 신당에 정화수를 올리고 백팔 배 기도를 함으로서 최영장군님의 뜻을 따르겠다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아~그런데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남이란 말입니까.
새벽 예불을 올리고 엎드려 쉬는데 멀리서 나타난 남자는 다른 남자가 아니라 바로 아빠였습니다.
멀리서 올라오실 때는 아주 인자한 얼굴이더니 저와 거리가 가까워지자 꿈속에서 현몽을 하셨던 최영장군님 말씀대로 저를 보는 눈은 아주 끈적끈적한 눈으로 변하여 갔습니다.
저에게 온 아빠는 아무 말도 하자 않고 저를 바로 눕혔고 그리고 포개고 올라탔습니다.
이게 운명이라고 하는 것이구나 하고 생각하고 지그시 눈을 감고 외면을 하여버렸습니다.

아빠가 가쁜 숨을 몰아쉬며 무복의 옷고름을 풀어헤쳤습니다.
치마에 고쟁이까지 벗겨 알몸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빠는 아랫도리만 벗더니 아빠의 몸을 제 몸에 박았습니다.
아빠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굶주린 한 마리의 늑대 그 자체였습니다.
예전에 TV에서 봤던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귀신의 눈빛을 한 아빠의 모습은 너무나도 끔찍하게 생겨서 뭐라고 한 마디만 하면 목덜미를 물어서 피를 빨아 먹은 흡혈귀로 변 할 것 같은 그런 무서운 느낌이라 비명은커녕 말이나 가슴을 미리는 것 까지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빠는 아파하는 저 따위는 생각도 하지 않고 분탕질을 쳤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였습니다.

제가 무당이 되어서 무당 수업을 받으면서도 여자인지라 성에 대한 이야기를 제법 많이 접하였는데 첫 경험의 경우 통증을 동반하고 경험 후 상처가 아물 때까지는 그 통증이 남아 있다고 들었는데 저의 경우는 그게 아니었습니다.
처음에 10여분 정도 아픔이 있었으나 그 후로는 통증은 사라지고 야릇한 기분이 나기 시작하면서 신음과 야릇한 흥분까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딸이 제 몸에 올라와 분탕질을 치면서도 말 한 마디 하지 않았고 눈은 아빠의 평소 눈이 아닌 음흉한 동물의 눈으로 초점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제 몸에 올라와 자신이 낳은 저의 몸을 유린하면서도 아빠는 그 유린 상대가 딸이란 사실을 알지 못 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빠가 갑자기 분탕질을 멈추더니 제 몸 안에 들어온 아빠의 그것이 마치 아빠의 몸에서 떨어져 나와 혼자서 움직이는 것 같더니 뜨거운 무언가를 제 몸 안에 뿌렸습니다.

“아니 네가 어찌 너를 세상에 이런 일이...........”그 뜨거운 무언가가 더 이상 안 나오자 아빠가 예전의 아빠 눈빛으로 바뀌는가 싶더니 제 몸에서 아빠의 몸을 빼고 넔 나간 사람처럼 저를 멍하니 내려다보며 닭 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렸습니다.
“아빠, 아빠의 잘 못이 아니라 제가 모시는 최영장군님의 계시에 의한 것이니 너무 죄책감을 가지지 마세요.”당한 것은 저이지만 저는 되레 아빠를 다독거리는 말을 하며 휴지로 거기에서 흐르는 아빠의 분신과 제 처녀막이 터져 나온 검붉은 피가 섞인 것을 닦아야만 하였습니다.
그렇게 아빠와 생각도 하지 못 한 섹스를 한 저는 인근의 계곡으로 가서 몸을 정갈하게 씻은 후 다시 산 공부에 매진을 하였습니다.

그날 밤에도 최영장군님이 현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산 공부를 하는 동안에만은 저와 관계를 한 사람을 낭군으로 모시고 하루에 한 번 이상 낭군의 정기를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자 꿈속이지만 저는 최영장군님 앞에 무릎을 꿇고 간절하게 하소연을 하였습니다.
아빠와 한 번이라도 한 것 자체가 죄악인데 산 공부 하면서 내내 하루에 한 번씩 죄업을 더하기는 싫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최영장군께서는 저에게 업이니 그 업을 물리치지 말라고 하시고는 업을 물리치면 또 다른 업이 생기고 업을 물리치지 않으면 현세에서 업을 씻을 수가 있을 것이라고 하시고는 연기처럼 사라지셨습니다.

최영장군의 말씀처럼 아빠는 저와 관계를 계속 하도록 TV에서 봤던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귀신의 눈빛을 한 아빠의 모습으로 나타났고 그리고 저를 범하였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것을 제 몸에 뿌리고서야 전날처럼 후회를 하기에 저는 꿈속에서 현몽하셨던 최영장군의 말씀을 그대로 이야기를 하자 알았다는 듯이 그대로 다시 시작을 하여 한 번 더 뜨거운 것을 제 몸에 뿌렸습니다.
신기한 것은 그날 밤에는 최영장군님께서 현몽을 하지 않으셨고 그다음 날부터는 아빠의 눈빛이 TV에서 봤던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귀신의 눈빛을 한 아빠의 모습이 아니라 평소의 아빠 모습 그대로였고 대신 저와의 관계는 부담 없이 하셨고 딸인 저를 상대로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산을 하여 차에서 잠을 자는 것이 아니라 마치 진짜 낭군이 된 것처럼 제 옆에서 저를 끌어안고 잤습니다.

그렇게 저는 산 공부를 보름을 하였고 보름 동안 저는 아빠를 낭군처럼 모시고 가랑이를 벌려야 하였습니다.
대신 신통력은 대단하였습니다.
전국에서 사람들이 그름처럼 몰려들어 저에게 점을 보러 왔고 굿도 일주일에 거의 한 번꼴로 들어왔습니다.
대신 아빠는 아빠의 자리를 지키기만 하였지 산 공부 도중에 저의 낭군으로는 한 번도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제 몸의 어느 한 부분도 만지려 들지 않았을 정도였습니다.

반년 후 다시 신통력에 문제가 생길 조짐이 보였습니다.
앞에 산 공부는 신통력에 문제가 터지고 나서 산 공부를 간 바람에 몇 몇 중요한 손님이 제 곁은 떠났기에 이번에는 신통력에 문제가 생길 조짐을 보이자 산 공부를 하러 앞에 갔던 곳으로 다시 갔습니다.
그리고 가져간 제물로 신당을 차렸습니다.
신당이 차려지자 저는 백팔 배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백팔 배가 끝나기 무섭게 아빠가 저를 번쩍 안아들었습니다.
앞에 산 공부를 시작하며 겪은 일이 있기에 놀래지도 않았습니다.
아빠는 신당 옆에 펴 놓은 모포 위에 저를 눕히고 무복의 옷고름을 풀고 치마에 고쟁이까지 벗겨 알몸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변고란 말입니까.
전 번 산 공부를 시작한 다음 날 분명하게 저의 처녀는 아빠의 그것에 의하여 무참하게 뚫렸고 뚫린 탓에 산 공부 후반에는 통증까지 사라진 것을 분명하게 느꼈는데 제 거기에 아빠의 그것이 다시 들어오자 처음 저의 처녀가 아빠의 그것에 의하여 뚫렸을 때의 그 통증이 다시 느껴진 것입니다.
“아니 이게 무슨 변고지?”아빠고 놀라며 제 젖가슴을 짚고 밑을 보고 놀랐습니다.
저도 고개를 들고 밑을 봤습니다.
얼마 전에 생리를 하였기에 분명하게 생리 혈은 아니었습니다.
신기하였습니다.
분명하게 산부인과 근처에 얼씬도 하지 않았기에 소위 처녀막재생수술을 하지 않은 것이 분명한데도 저는 신기하게 다시 처녀가 되어 있었고 이번에도 아빠의 그것에 의하여 처녀막이 뚫려버린 것입니다.
아빠가 신음을 하며 분탕질을 치자 분명하게 앞 번 신 공부 중의 마지막에 가서는 아빠의 그것이 아주 빡빡하다는 느낌이 사라져서 한결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으나 분명하게 아빠의 그것이 전번보다 굵어진 것도 아닌데 전번 산 공부를 시작한 다음 날 아빠의 그것이 저의 거기에 박혔을 때의 그 뿌듯함이 그대로 느껴진 것입니다.
다만 전번 산 공부 때와 다른 것을 첫 번째 관계를 가졌을 때는 엄청난 통증이 느껴졌고 피도 이틀 이상 흘렸던 것과는 달리 한 번만 통증과 피가 나왔지만 그 다음부터는 예전에 느꼈던 그 느낌에 그 기분으로 돌아갔다는 사실입니다.
그날 저녁 아빠가 다시 올라타고 분탕질을 시작하자마자 느끼기 시작 한 것입니다.
사실 어린 것이 그 장면을 뵤사를 하려고 하니 얼굴이 절로 붉어지지만 잠시만 하셌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아빠의 그것이 제 거기에 박히자마자 저의 거기에서는 꿀물을 흘러 질퍽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악...아...아...빠...거...기...너...무...해...아...악....아...장군님 저에게 신통력을 주시옵소서.”전 아빠의 등을 끌어안고 몸부림을 쳤습니다.
“벅...펍...첩....처..철벅....후우”신당을 차리기 무섭게 저에게 올라와 영문도 모르지만 다시 생겨난 처녀막을 깨트리고 나서 내가 신당에 백팔 배 절을 올리고 기도를 마치기 무섭게 다시 모포에 눕게 하고 올라타서 두 번째 물을 제 거기에 쏟아 붓고 점심을 신당에 올리고 기도를 한 후 신당에 올렸던 밥을 내려 아빠와 함께 공양을 하고 소화는커녕 위장에 매려가기도 전에 다시 제 몸에 올라타고 아빠의 분신을 뿌리고 저녁 공양을 들고 내 번째로 올라탔으니 힘들었던지 긴 숨을 들이키면서고 분탕질을 쳤습니다.

“왜..날...아......아...더..꽂..아...줘..”어린 제 입에서 나온 말이지만 제가 생각하여도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아빠의 분탕질이 빨라졌습니다.
“아흑...아빠.....너무 좋아......아빠의 자지는 너무해...아.....장군님 고맙습니다.”어린 저였지만 이미 느끼고 있었습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아주 빠른 분탕질을 쳤습니다.
“아빠 더 완전히 끝까지......네 몸 속에 깊이.....아빠의 자지가....”그랬습니다.
겨우 14살의 어린 저의 거기의 구멍 깊이에 비교하여 성인인 아빠의 그것은 제 그것으로 상대를 하기에 길이가 너무 길어 깊이 찌르면 자궁 입구를 강하게 찔렸고 그렇게 되면 아랫배는 상상 이상으로 더부룩한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그 느낌은 제 거기로 하여금 물을 더 많이 만들어 흐르게 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아...느껴져 아빠가 움직이고 있어.....아흑 내 보지를 치고 있어....장군님 보고 계시나요?”그 느낌 지금 생각만하여도 몸서리를 치게 만듭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 후후후 너도 좋니?”아빠는 여유 있게 웃으며 분탕질을 쳤습니다.
“아흑...내보지를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박아줘요....”14살 어린 나이의 제 입에서 나왔다고 하기에는 믿기 어려운 말이 스스럼없이 자연스럽게 제 입에서 나왔습니다.
“퍽퍽퍽…퍼.. 퍽…퍽퍽퍽!!!!!!!!!!!!!”다시 빨라졌습니다.
“아...흑 엄마와 내 것 중에 어느 보지가 더 좋아요........”미쳐도 여간 미친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빠하고 근친상간을 하는 자체가 법도에 어긋나는 일인데 그것도 부족하여 자신을 낳아준 엄마하고 비교를 하려 들었으니 말입니다.
“아...흑 아...헉...억...”아빠는 힘들어 하는 표정이 역력하였습니다.
“아빠 내걸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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