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방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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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방 부부


아~~으~~으~~아~~좋아요~~아~~


이게 무슨소리?

옆방에서 부부가 쎅쓰는 소리가 아닌가...

귀를 쫑긋 세우고 여자의 신음소리를 듯고있는데 좆이 벌덕서고...


앙~~아~~아~~으~~으~~


좆을잡고 흔들기 시작한다...

수걱~수걱~~수걱~~

여자의 신음소리에 맞춰 좆을 흔들고 잠시후...

으~~으~~좆물을 토해낸다...

이집으로 이사온지 삼일...

본사에서 육개월 출장을 온것이다..

본의 아니게 아내와 나는 주말부부가 되버리고...

육개월 동안 거주할수있는 집을 찾기가 쉽지않아서 구한집이 이집이고 벽은 벽돌이 아닌 베니아판으로 막아서 소곤대는 소리까지 들린다는것을 나는 오늘 옆방부부의 쎅스하는 소리로 알게되었다...

다음날 나는 못된짖을 하게되는데...

바로 베니아판을 뚫고 옆방을 훔쳐보기로 한것이다...

못을 벽면에 몆개박아놓고 한군데만 조금크게 뚫어놓고 검정테이프로 붙여놓았다..

다음날 오늘도 어김없이 옆방부부는 좆을 박으려고 애무를 하는지 아주머니의 쎅ㅆ는 소리가 간헐적으로 들려오고..


나는 테이프를 떼어내고 두사람이 애무하는것을 바라본다...

씨디나 테이프로 보던 것과는 차원이 틀리고...

아주머니의 보지를 맛있게 빨아주는 아저씨...

신음소리로 화답하는 아줌마...

다시 아저씨의 좆을 빠는 아줌마...


으~음~~좋아~~연실 좋아를 연발하는 아저씨...

69자세로 자세를 바꿔서 서로의 좆과 보지를 핧어주는 두부부..

아자씨의 항문을 낼름낼름 빨아주는 아주머니의 혀에서는 침이흐르고..

으~~으~~좋아~~좋아~~좀더~~혀를 넣고 빨아줘~~으~~으~~

손으로는 좆을 잡고 흔들고 혀로는 항문을 핧고있는 모습에 내좆은 커질때로 커지고...

여보~~이제~~좆을~~넣어줘요~~

아저씨는 일어나더니 좆을 아주머니 보지속에 박는다...

아~~으~~여보~~좋아~~으~~으~~으~~

퍽~~퍽~~퍽~~떡매치듯 보지를 공략하고...

헉~으~~으~~앙~~여보~~으~~넘좋아~~으~~

나도~~너무좋아~~헉~헉~헉~~

아~당신좆은 언제먹어도 나를 황홀하게해~~아~~아~~으~~아~~

침대에서 좆을 박는것을 조그마한 구멍으로 보는데 다보이고...

 

나도 서서히 좆을 흔들기 시작한다...

같이 맞춰서 나도 싸려고...

뒤로 돌아봐 뒷치기 해줄께~~

아줌마는 뒤로돌고 ...

좆을 손으로 잡고는 보지속에 다시집어넣고 좆을 박는다...

수걱~수걱~퍽~퍽~퍽~~

헉~~헉~~아~~으~~헉~헉~~앙~~앙~~

어때 좋아~~

응~~너무좋아~~아~~깊어~~끝에 닿는것 같아~~아~~으~~

내손이 빨라지기 시작하고...

여보~~쌀것같아~~으~~으~~

조~금~~만~~더~~으~~아~~아~~같이싸~~아~~아~~

퍽~퍽~퍽~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한다...

헉~헉~헉~으~으~으~아~으~~~~~~~~~

음~~아저씨 동작이 멈추고....

 

아줌마도 끝을 음미하듯 그대로 있는다...

조금있다빼~~좀더 느끼고싶어~~음~~음~~

잠시후...

 보지속에 밖혀있는 좆이 시들고 보지에서 좆이빠지고...

아주머니는 물수건으로 좆을 닦아주더니 입속에 좆을넣고 빨아준다..

으~으~~으~~좋아~~이맛이야~~긑나고 빨아주는게 너무좋아~으~~으~

입에서 좆을빼고 그렇게 좋으냐며 품에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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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테이프를 붙이고 자리로 돌아와 담배를 문다...

이삼일에 한번씩 좆을 박아대고 나는 좆박는거 보는 재미로 동료들과 술도안마시고 들어온다..

그주에는 아내가 바빠서 못오고....

또다시 일주일을 좆박는거 보는 재미로 살고..

금요일 아내에게서 전화가온다..

자기 내일쉬지~~

응~~

 

그럼 오늘 내려갈께~~나많이 보고싶어~~

그걸 말이라고 하냐~~

알았어 기차타고 내려가서 택시타고 집에가있을께~~

빨리 마무리짖고 들어갈께~~

아내는 반찬과 내가입을 속옷을 챙겨서 내려온다...

시내까지의 거리가 멀기때문에 아내는 도착해서 밥을짖고 나를 기다리고...

밥상을 물리고 TV를 보고있는데 아내가 허벅지에 누워서 좆을 만지작거린다...

조금만 기다려봐~~

왜~~

재미있는거 보여줄께~~

야동빌려왔어~~

 

아니~~생비디오~~

엉~~무슨말이야~~

10시가 넘으면서 옆방에서 또다시 신음소리가 들린다...

저소리가 생비디오야~~

보이지도 안는데 무슨비디오~~

아내를 일으키고 테이프를 겉어내며 조용히하라고 입에 손가락을 댄다...

아내다 조금보더니 얼굴이 달아오르고 귓가에대고 말한다...

자기야~~벽면이 벽돌이 아닌가봐 다들리고 다보이네~~

나도 이사와서 삼일만에 알았어~~

그럼자기 매일 이거 보는거야~~

어쩌냐~혼자외로운데 보여주니 봐야지~~

자위도해~~

응~~보면서 하지~~

아내와 번갈아 보면서 서로 좆을 만지기 시작한다...

아내도 나와 좆박을때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닌데...

옆방부부가 하는것을 끝까지 다보고...

이미 아내의 보지속에서 씹물이 흘러 넘치고 있었고..

우리는 자리로 돌아가 서로 옷을 벗고 애무도 필요없이 좆을 박는다...

앙~~아~~여보~~좋아~~앙~~아~~헉~~헉~~으~~으~~

아내의 신음 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한다...

 

오랜만에 하니까 좋아~~

응~~좋아~~아~~헉~~헉~~으~~헉~~아~~아~~

아내의 보지속에서 끝없이 씹물이 흐르고..

아마도 옆방부부들이 하는것을 보고 흥분이 최고조에 달한모양이다...

으~~으~~여~~보~~~아~~으~~으~~~헉~~헉~~

아마도 옆방부부도 아내의 교성을 듯고 있겠지....

여~~보~~나~~살거같아~~아~~

오늘 그동안 못싼거 한꺼번에 싸게 해줄께~~음~~으~~

사랑해요~~~여보~~아~~으~~으~~아~~

아내는 몆번을 싸고 나는 그런아내를 위해 30여분을 떡매를 춰준다...

여보~~뜨거워~~보지속에서~~불나는거 같아~~아~~으~~

이렇게 종은걸 참느라고 힘들었지~~

응~~밤마다 오고싶었어~~아~~앙~~아~~앙~~으~~으~~
야릇한 즐거움을 주는 4만여명의 여성회원들 O6O 901 2122

나없다고 바람피면 앞으로 안해줘~~

아잉~~내가무슨바람~~당신이나 피지마~~

사실 아내는 바람끼가 있다 그래서 항상걱정이 되지만...

아~으~~쌀것같아~~으~~

여보~~같이싸~~~아~~아~~

나는 아내와 같이 좆물을 토해내고 아내를 끌어안고 죽은듯 미동도 하지않는다..

 

좋았어~~

응~~오늘 이런느낌 처음이야~~~

그렇게 좋았어~~

매일 느끼고 싶어~~이제빼~~닦아줄께~~

좆을 빼고 아내가 닦아준다...

자기~~살빠진거 같아~~너무 온자 무리하지마~~

알았어~~

우리 조금있다 또할까?

좆이서면 또해줄께~~이주일치 한꺼번에 해줄께~~~~

아~~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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