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러기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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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삼십대를 넘어 사십대 초입에 들어선 가정주부다.


혹시 기러기 엄마란 단어는 들어봤는가?


기러기 아빠란 말은 많이 들었겠지만 기러기 엄마란 단어는 아주 생소 할 것이다.


그렇다.


난 기러기 엄마이다.


왜?


우리 남편은 국내에 있으면서도 재택근무를 하면서 컴퓨터로 만만치 않는 수입을 올렸다.


그런데 남편도 다른 집의 가장처럼 우리 아들의 조기교육에 관심이 많았다.


그래서 결정을 한 것이 우리 아들이 중학교에 입학을 하기 전에 호주로(사실은 호주나 아니며


제보자의 요청에 의하여 국가 명을 바로 밝히지 않음)조기교육을 보내기로 우리 부부는 결정을 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겨우 중학교에 올라가는 아이를 혼자 외국으로 보낸다는 것이 문제였다.


처음엔 내가 아들을 따라 호주로 가기로 하였다.


하지만 남편은 무슨 생각에서인지 자기가 아들과 함께 간다고 하였다.


거기서도 컴퓨터로만 일을 하기에 수입은 보장이 되고 또한 여자인 내가 아들을 돌본다면 아들을 제대로 교육을 시키기 곤란하다는 것이 남편의 지론이었다.


가만히 생각을 해 보니 남편의 말도 틀린 말은 아니었다.


어려서부터 조기교육을 한답시고 해외로 나간 아이들이 마약이나 다른 위험한 것에 무방비로 노출이 된 곳이라


내가 그런 것을 막거나 감당을 하기에는 여자로서 한계가 있겠다 싶어서 난 남편의 말에 동의를 하였다.


아들이 작년 초등학교를 졸업을 하자마자 남편은 아들을 데리고 호주로 갔다.


집에서 혼자 남은 나는 할 일이 없었다.


그렇다고 직장에 다니기는 싫었고 그렇다고 친구들과 어울려 돌아다니긴 더더욱 싫었다.


물론 몇 칠은 나 혼자만의 자유를 만끽하며 지냈다.


그도 하루 이틀의 일이었다.


남편이 쓰던 컴퓨터를 열었다.


인터넷을 열고 즐겨 찾기를 눌렀다.


남편이 재택근무를 하며 사용하는 사이트 주소들 중에 유난히 이상한 기분이 드는 사이트가 하나 있었다.


이란 사이트였다.


들어갔다.


소위 야설이며 야한 동영상이 범람을 하는 사이트였다.


어떤 것이 야설인지 궁금하였다.


내 이름으로 가입을 하고 야설이란 것을 봤다.


그게 바로 1년 조금 전의 일이다.


상상의 소설이고 혹은 경험담이었지만 대부분이 내가 보기엔 남자 작가들의 글이었는데 기분을 나쁘게 한 것은


하나같이 여자를 성적인 노리개로 표현을 한다는 사실은 나에게 아주 불쾌한 기분을 가져다주었다.


그중에서도 최근에 오르는 물받이 시리즈는 더 그러하였다.


어디 여자의 거기가 남자의 정액을 받기만 하는 물건인가 말이다.


난 화가 치밀었다.


그리고 여자도 남자를 수도꼭지로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 싶었다.


그래서 나의 경험담을 쪽지로 간단하게 보냈다.(사실 이 소재를 보내주시며 이 분은 분통을 터트린 말씀을 쪽지 초반에 하 주었음. 필자 주)


사실이 그렇지 않은가?


여자도 남자를 장난감처럼 데리고 놀며 즐기는 사람도 있지 않겠는가?


그런데 하나같이 여자를 남자들이 자유자제로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요 물받이로 표현을 하니 여자 입장으로 볼 때


그리 기분이 좋은 일은 아니란 생각을 하였기에 남편에겐 미안한 이야기지만 나의 경험담을 털어 놓기로 하였다.


우리 집은 단독주택으로 본채와 아래채로 나뉘어져 있다.(집 구조 역시 조금 상이함)


본채는 방 세 칸에 거실과 주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하나는 남편과 내가 쓰는 안방이고 하나는 아들의 방이며


또 하나는 남편이 재택근무를 하며 사용을 하는 방이고 크지는 않지만 아담한 거실과 주방으로 이루어져있고


아래채는 평소에 남편을 찾아오는 손님이(유숙을 하고 가는 경우가 많았음) 쉬었다 가는 방이지만


그래도 몇 칠 쉬었다가 가야 할 남편의 손님이 불편을 느끼지 못 하게 하기 위하여 화장실은 물론


간단한 취사까지(간혹 야밤에 라면을 끓여달라고 하는 손님도 있어서) 할 수 있게 가스레인지가 있는 작은 주방도 있다.


그런데 문제를 만든 것은 시골에 사시는 시어머님이 만들고 말았다.


시어머님 입장에서 보면 덩그렇게 큰 집에 나 혼자 지내는 것이 몹시 불안을 하였던 모양이었다.


하긴 시어머니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보였을 것이다.


아들은 손자 뒷바라지 한답시고 손자와 함께 외국으로 나갔고 시어머니 입장에서 보면 도회지 집으로는


제법 큰 집에 며느리 혼자 달랑 집을 지키는 것이 몹시 불안을 하였던 모양이었던 것이었었다.


그래서 생각을 한 것이 시어머님 친정 쪽의 먼 친척이 되는 젊은이를 우리 아래채에 기거를 시키는 것이 어떠냐고 물었다.


누구냐고 물었더니 호호호 우습게도 시어머님의 사돈 팔촌의 친척으로서 군대에 다녀와 내가 사는 곳의 한 대학에 다닌다고 하였다.


난 싫었다.


하지만 날 걱정을 해 주시는 시어머님의 말씀을 거역을 할 순 없었다.


그리고 그 청년이 우리 집의 아래채로 들어왔다.


착하고 마음씨도 고왔다.


적적하던 집에 활기가 돌았다.


저녁이면 무료하게 TV앞에 죽치고 드라마나 보던 나에게 다정한 말벗이요 술벗이 생긴 것이었다.


착하고 마음씨도 고왔지만 곧잘 이야기도 잘 하였다.


자기가 군대에 있을 때의 일이며 여자 친구와 사귀던 이야기도 해 주었다.


그러면서 이제 군대도 다녀왔으니 다시 여자 친구를 하나 만들어야겠다고 하였다.


그런 자질구레한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나의 수도꼭지는 여기에서 생기는 조짐을 보였다.


분명히 말을 하지만 이는 물받이 시리즈도 한 목을 한 것을 알아야한다.


여자만 어디 남자의 물받이가 되어야 하는 내용에 불만을 가졌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때가지도 난 그 학생을 나의 수도꼭지로 만들려는 생각은 없었다.


그러나 결정적인 일은 아들의 제보가 더 큰 역할을 하였지만...........


남편과 아들이 함께 호주로 유학을 간 후로 난 한 달이면 한 번은 아들에게 전화를 하였다.


유학을 가서 처음에는 밥과 국 말고는 한인 마트에서 조리가 된 밑반찬을 사먹는다고 하였다.


남편이 요리에는 빵점이라 그러려니 하였다.


그런데 얼마 전부터 아들은 생활비를 절약을 한다고 하였고 남편 역시 종점보다 적은 돈을 보내달라고 하였다.


그래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아들에게 꼬치꼬치 캐물었더니 00누나 엄마가 자주 와서 밑반찬을 만들어주기도 하고


또 어떨 때는 00형의 엄마가 와서 만들어주기도 하기에 아빠는 재료만 사다 놓으면 된다는 것이었다.


처음에 그 말을 듣고는 남편을 기러기 아빠로 만들어 놓고 낮 선 외국에서 아이들 뒷바라지 하다 보니


외로움에 소일을 겸하여 남편과 아이의 밑반찬을 만들어주려니 하고 생각을 하니 그 여자들이 고맙게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아들의 제보에 의하면 00누나 엄마란 여자와 00형의 엄마란 여자가 남편과 아들의 집에서 맞닥트리더니 머리채를 잡고 싸움을 하더란다.


생각을 해 보자.


남편을 기러기 아빠로 만들고 아이들 뒷바라지를 하려고 따라간 년들이 왜 남의 남편을 앞에 두고 머리채를 잡고 싸운단 말인가.


그건 남편이 그 두 여자들을 동시에 만났다는 사실이며 또한 그 두 여자들을 상대로 즐긴 것이 분명한 일이었다.


나만 손해를 보고 독수공방을 할 수는 없는 일이었다.


“어떤 타입을 원해?”내가 물었다.


“아줌마처럼 조신한 여자면 좋겠어요”얼굴을 붉히며 물었다.


“호호호 내가 그렇게 조신하게 보여?”웃으며 묻자


“네. 아저씨가 안 계셔도 어디 외출도 잘 안하시고 집에만 계시잖아요?”


“집에만 있는 게 그렇게 좋아 보여?”


“네! 요즘 아줌마들이나 여자들 틈만 보이면 밖으로 나돌기를 좋아하잖아요. 하지만 아줌마는 안 그래서 보기 좋아요”


“호호호 그래 내가 밖을 모르는 병신으로 안 보이고?”


“네 정말 조신한 분이란 생각을 하였어요”


“호호호 그렇게 봐 줬다니 고마워 그런 기념으로 저녁에 술 한 잔 어때?”그날은 아침을 혼자 먹는다는 것이 어쩐지 허전하여


아침을 해 놓고 그 청년을 나의 주방으로 초대하여 마주보고 함께 아침을 먹으며 나눈 대화였다.


“아줌마 저 왔어요”난 저녁에 그 청년 아니 학생하고 함께 술자리를 하기 위하여 장을 봤고 몇 가지 술안주를 만들어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녁에 해가 질 무렵에 대문소리가 들렸고 곧 이어 안채의 현관문이 열리며 반가운 그 학생이 얼굴을 들어내었다.


“왔어? 씻고 와 내가 술상 차려둘게”하자


“네 아줌마 그럼”학생이 현관문을 닫고 나갔다.


아침에 사워를 하였지만 웬 일인지 또 사워가 하고 싶어서 난 욕실로 가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평소엔 잘 안 입든 치마차림으로 조촐한 술상을 거실에 차렸다.


참 여기서 한 가지!


남편과 아들이 외국으로 나가자 거실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던 소파 중에 맞은편의 것과 남편이 앉던 소파를 창고로 옮기고 긴 소파 하나에 탁자만 있었다.


“어서 와”학생이 거실로 들어서자 냉장고에서 시원한 소주를 꺼내 들고 학생 옆에 나란히 앉았다.


“그래 오늘은 어땠어?”내가 학생의 술잔에 술을 다르며 물었다.


“뭐가 요?”술을 받으며 물었다.


“여자 친구 구한다며?”술병을 그 학생에게 건네고 나의 잔을 들며 물었다.


“아~그거요?”학생이 나의 잔을 채우며 웃었다.


“그래”대답을 하고 술잔을 입에 대고 조금 마셨다.


“아줌마처럼 조신한 여자가 그리 쉽게 찾아 지나요?”학생도 술을 조금 마시고 말을 하였다.


“그런가? 그럼 어떡하지?”학생과 나의 대화 속에 한 병의 소주는 바닥을 들어냈고 난 소주를 꺼내러 냉장고 문을 열고 소주를 집으며


나의 수도꼭지가 저 학생이 아주 적당하다고 생각을 하였고 그렇게 유도를 하기로 결심을 하였다.


“참 여잔 안아 봤고?”나의 유도가 시작이 되었다.


“.............”학생은 얼굴을 붉히며 대답을 안 하였다.


“안아 안 봤지?”난 학생의 술잔에 술을 다르며 다시 물었다.


“딱.........한...........번”학생이 말을 더듬으며 대답을 하였다.


“호호호 언제?”난 걸려들었다고 생각을 하였다.


“군대 가기 전 날.......”하고 말을 흐렸다.


“좋았어?”나의 눈은 학생의 바지 중앙에 가 있었다.


“아줌마 넘쳐요”학생이 나의 술병을 쥔 손을 잡았다.


“아이쿠 이런”이미 술은 탁자 위에서 거실 바닥으로 흐르고 있었다.


난 걸레를 가지러 욕실로 가서 일부러 블라우스의 위 단추 두 개를 풀고 가슴이 보이게 하였다.


“미안해”난 거실에 무릎을 꿇고 술을 닦으며 학생의 눈치를 살폈다.


“아뇨”학생은 대답을 하면서도 나의 가슴에 시선은 두고 있었다.


<후후후 걸려들었다>라고 생각을 하며 난 걸레를 다시 욕실에 던지고 학생 옆에 앉았다.


“어디까지 했지?”알면서도 물었다.


“좋았냐고........”학생이 나의 블라우스 위 가슴에 시선을 두고 말을 흐렸다.


“참 그랬지? 그래 좋았어?”하고 학생의 시선을 모르는 척 하고 물었다.


“네 하지만 창녀라.........”학생이 말을 흐렸다.


“어머머 동정을 창녀에게?”짐짓 놀란 척 하였다.


“네”하고 대답을 하는 학생의 바지 중앙에는 이미 큰 텐트가 친 상태였다.


“후회 해?”학생의 부풀어 오른 바지 중앙을 보며 침을 삼키려다가 학생이 나의 행동을 눈치를 안 차리기 술과 함께 삼키고 물었다.


“해요, 조신한 여자에게 줘야 했는데.........”학생은 여전히 나의 가슴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고 있었다.


“호호호 학생 말처럼 나 같은 여자?”웃으며 물으면서도 나 역시 학생의 눈과 바지 중앙만 번갈아봤다.


“네.........”학생이 말을 흐렸다.


<됐다!>하는 생각이 들었다.


“호호호 그래?”난 웃으며 손을 학생의 허벅지 위에 얹었다.


“네”하고 대답을 하는 학생은 몸을 떨고 있었다.


“혹시 나랑?”은근 슬쩍 물으며 손을 점점 허벅지 위로 올라가며 쓰다듬었다.


“.............”대답을 안 하고 얼굴만 붉혔다.


“혹시 아줌마가 외로워 안 보여?”그렇게 묻는 나의 손은 거의 바지 중앙에 가까운 자리에 있었다.


“보여요”학생이 나의 팔목을 잡으며 대답을 하였다.


“호호호 학생이 날 안 외롭게 해 줄 수 있어?”다른 손으로 학생의 팔을 더 잡으며 물었다.


“..............”대답을 안 하고 고개만 숙였다.


“아저씨가 우리 아들하고 호주에 간지 일 년이 조금 더 지났거든”난 넌지시 남편과 잠자리를 한 것이 오래 된 것을 상기시켰다.


“알아요, 제가 온 것도 일 년이 지났어요”학생은 여전히 나의 젖가슴에 시선을 두고 말을 하였다.


“그럼?”손끝으로 뜨거운 남자가 느껴졌다.


“아줌마 더 이상은”내 팔목을 잡았던 손이 나의 팔목에서 떨어지더니 나의 젖가슴을 움켜잡았다.


“하고 싶어?”나의 손도 남자의 체온을 더 뜨겁게 느끼고 싶어 남자를 잡았다.


아니 물건을.............


대충 짐작을 하여도 굵기는 남편의 그것과 비슷하였으나 길이는 길게 느껴졌다.


“네”하고 대답을 하더니 나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었다.


“호호호 그래?”학생의 손에 의하여 풀어헤쳐진 블라우스 안으로 브래지어가 그대로 들어나 있었다.


“조건이 있는데”난 소라의 물받이 시리즈를 생각을 하며 말을 하였다.


“무슨?”학생은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넣고 나의 젖꼭지를 매만지며 물었다.


“첫째 내가 원하면 하시라도 올 것”난 남자를 꼭 쥐고 말을 하였다.


“그리고 또?”학생 역시 나의 젖꼭지를 계속 매만지며 물었다.


“둘째 내가 원하면 몇 번이라도 할 것”딱딱한 남자를 해방을 시켜야 한다고 생각을 하며 말하였다.


“또?”학생은 아예 두 손을 다 브래지어 안으로 넣으며 물었다.


“마지막으로 절대 남에게 말을 안 하기”난 학생의 바지 지퍼를 내리며 말을 하였다.


역시 나의 예상이 적중하였다.


굵기는 남편의 남자와 비슷하였지만 길이는 남편의 남자에 비하여 훨씬 길었다.


“다 지키겠어요 어서”학생은 급하다는 듯이 브래지어 안에서 팔을 하나 뺐다.


“자~약속”난 흡족한 마음으로 학생의 긴 남자를 직접 주무르며 다른 손을 쥐고 새끼손가락만 폈다.


“약속해요 약속”학생이 새끼손가락을 내 새끼손가락에 걸었다.


“좋아 먼저 어떻게 해 줄까?”난 이미 물기가 배어나온 학생의 남자를 만지며 물었다.


“빨아서 해 줘요”학생이 나의 머리를 누르며 말을 하였다.


“호호호 그래”하고 대답을 하였을 때는 이미 학생의 듬직한 남자는 내 입안에서 오물거리고 있었다.


“으~~~~~~”난 아예 소파 밑으로 내려가 무릎을 꿇고 학생을 올려다보며 빨며 흔들었다.


학생은 아주 편안하게 머리를 소파에 제키고 나의 머리를 잡고 신음을 하였다.


난 학생의 남자를 빨고 한 손으로 흔들어주며 다른 한 손으로는 치마 안에 손을 넣고 팬티를 밑으로 내려 벗었다.


그리고 빨고 흔들면서 학생의 바지 혁대를 풀었다.


그러자 학생이 엉덩이를 들어주기에 남자를 입에서 때고 순식간에 팬티와 바지를 밑으로 내리고


남자가 들어나자마자 다시 입으로 빨며 손으로 용두질을 치며 다른 손으로 학생의 바지와 팬티를 밑으로 내리자


학생이 스스로 두 발을 이용하여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발목에서 빼자 난 그 팬티와 바지를 옆으로 치웠다.


그러자 학생이 브래지어의 호크를 풀더니 엎드려 나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학생은 하체만 들어내었지만 난 상체를 다 들어낸 상태이고 치마만 내리면 완전히 알몸이 되는 것이었다.


“으~~~~~아줌마 나와요”학생이 나의 얼굴을 잡으며 신음을 하였다.


“..........”난 학생의 남자가 입에 물려 있었기에 말을 할 수가 없어서 윙크를 해며 수도꼭지를 열심히 빨며 흔들었다.


남편이 아들과 한께 외국에 나가고 갈증에 시달리던 나의 목구멍에 갈증을 해소를 해 주기 위하여서였다.


남편은 소라에 들어와 이런 야설을 즐긴 탓인지 가끔은 자신의 남자를 빨고 흔들게 하여 나에게 삼키게 하였다.


그런데 일 년이 넘게 못 먹었으니 그 갈증은 오죽 하였겠나.


“으~~~~~~”학생이 나의 얼굴을 잡고 신음을 하였다.


나의 목젖을 강하게 때리며 갈증을 해소 시켜주었다.


“좋았어?”난 더 이상 안 나오자 치마를 들치고 학생의 가랑이에 올라타며 물었다.


“죽는 줄 알았어요, 아줌만?”학생이 날 보듬으며 물었다.


“나도 좋았어, 가만있어”난 하체를 학생의 남자 앞으로 밀착을 시키며 말을 하였다.


“네 아줌마 아~들어가요 들어가”학생이 나의 엉덩이를 당기며 외쳤다.


“아~흑 그래 들어왔어 들어와”난 하체를 더 밀착을 시켰다.


일 년이 넘게 굶은 나의 거기로 빠듯하게 남자가 들어왔다.


상쾌 유쾌하고(일 년을 굶은 탓에) 통쾌하였다.(남편이 다른 애들 뒷바라지 하려고 따라온 여편네들과 즐기는데 대한 복수)


남편의 남자에 비하여 결코 큰 것도 아니고 적은 것은 절대 아니었다.


소라의 야설에 보면 여자는 남자의 남자가 굵은 것을 좋아 하는 것으로 되어있고 또한 남자 역시 어리석어서


자신의 남자가 굵은 것을 자랑을 하든데 여자 입장에서는 절대 굵다고 좋아하는 것은 아니란 사실을 알아야한다.


더구나 나같이 남편을 둔 남자는 더 그렇다.


굵은 남자를 가진 남자와 자주 즐기다 보면 여자의 거기는 늘어나게 마련이고 그렇게 되면 남편이 그 사실을 알게 되는 것도


문제이지만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작은 남자를 가진 남자와 즐길 경우 쾌감을 느끼기 힘들다는 것이다.


또한 복부의 포만감은 더더욱 싫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자의 남자는 적당힌 굵기면 좋고 가능하며 긴 것이 좋긴 좋다.


왜?


깊이 그리고 구석구석 정당하게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아~흑 깊어”난 학생의 엉덩이를 힘주어 당겼다.


학생의 남자가 나의 자궁 입구에 자극을 주었다.


남편에게서 느껴 보지 못한 아주 자극적인 쾌감이었다.


넌 학생의 허벅지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었다.


학생은 나의 젖꼭지를 입으로 물고 빨며 자극을 주었다.


일 년을 넘게 참아온 나의 욕망을 부채질하였다.


나의 화려한 분탕질에 학생도 흥분이 극에 달하였는지 목덜미를 빨고 귓불을 질겅질겅 씹으며 함께 하체를 움직였다.


남자의 긴 끝은 나의 여자 구석구석을 헤집으며 자극을 주었다.


남편에게선 느껴 보지 못한 아주 강한 자극이었다.


무섭고 떨리는 마음을 달래며 분탕질을 쳤다.


학생 아니 이제는 청년이라고 하자.


명색이 군대도 다녀온 사람을 학생이라고 부르기엔 난 싫다.


청년은 힘도 좋았다.


남편의 경우 입으로 한 번 해 주면 그 것으로 만족을 하고 나의 성화에 못 이겨 억지로 올라와서는


대충 분탕질을 치고는 끝을 내는 것이 보통이었지만 나의 사랑스런 장난감이 된 청년은 끝을 낼 줄 모르고 엉덩이를 함께 흔들어주었다.


난 도리질을 치며 계속 분탕질을 쳤다.


“힘 안 들어요?”나의 허리를 잡고 분탕질을 멈추게 하고 물었다.


“조금 자긴? 휴~~”숨을 들이쉬며 물었다.


“전 괜찮아요. 누울래요?”청년이 물었다.


“이대로 안고 방으로 갈 자신 있어?”난 청년의 남자를 나의 여자에서 빼기가 싫었다.


“좋아요 목 끌어안아요. 네 됐어요. 됐어 으라차차!”청년은 나의 엉덩이를 잡고 일어섰다.


대단히 만족을 하였다.


뿌듯한 청년의 남자가 나의 여자 안에 그대로 있었기 때문이었다.


청년은 나를 그대로 안고 안방으로 가더니 나의 침대에 다리를 걸치게 하고 눕히고도 그대로 자신의 남자를 나의 여자 안에서 빼지 않았다.


정말이지 귀엽고 훌륭한 나의 장난감이었다.


청년이 나의 다리를 올리며 방향을 틀면서도 남자를 여자 안에서 빼지 않고 조심스럽게 움직였다.


그리고 정액 냄새가 나서 싫을 법도 한 나의 입에 입을 포개고 키스를 하며 분탕질을 치기 시작을 하였다.


꿈인지 생시인지 알 수가 없을 정도로 황홀하였다.


생각을 해 보라.


두 다리로는 나의 두 다리를 감았고 남자로는 나의 여자 안을 자극을 주면서 또 두 손으로는


젖가슴과 귓불에 자극을 주었고 입술로는 나의 혀를 현란하게 빨아주었고 코로는 뜨거운 콧김을


나의 코에 불어넣어 주는데 황홀함을 느끼지 못 한다면 그게 어디 여자다운 여자는 절대 아닐 것이다.


난 취해 있었다.


몇 잔술에 취한 것이 아니라 청년의 현란한 몸놀림에 취한 것이었다.


비록 청년의 몸 밑에 깔려 있었지만 하늘에 붕 떠 있는 기분이었다.


남편 생각도 안 들었다.


미안한 일이지만 아들의 생각도 안 들었다.


그대로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생각을 하며 청년의 분탕질 리듬에 맞추어 나도 엉덩이를 흔들었다.


나의 여자 안도 흥분의 극을 달리는지 엄청나게 많은 물이 흘러 시트를 적셨는지 엉덩이에서도 그 물이 축축하게 느껴졌다.


“안 위험해요?”한 순간 청년이 동작을 멈추고 물었다.


“안에 싸”앞뒤를 가릴 겨를이 없었다.


난 두 다리로 청년의 엉덩이를 옭아매었다.


그리고 함께 움직였다.


“으~~~~~~~”하는 신음을 하며 청년이 나의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아~좋아”난 두 다리로도 부족하여 두 손으로 청년의 엉덩이를 당겼다.


청년은 가증에 시달린 나의 여자 안에 든 수도꼭지를 틀더니 뜨거운 정액을 나의 여자 안에 뿜어주었다.


행복하였다.


눈물이 날 정도로.................


“더 해 드려요?”청년의 입에서 날 놀랍게 만들었다.


“또? 자신 있어?”난 청년의 얼굴을 들어 빤히 보며 물었다.


“네”자신에 찬 어조였다.


“그럼 해”웃으며 승낙을 하였다.


“그럼 다리 높이 들어요. 어서”청년이 웃으며 말을 하였다.


“이렇게?”난 가랑이를 벌리고 두 다리로 V자를 그렸다.


“좋아요”청년이 나의 젖가슴을 짚고 엉덩이를 들어 자신의 남자를 나의 여자에서 뺐다.


허전함 그 자체였다.


고개를 들고 밑을 보려하였다.


“고개 내리고 눈 감아요 어서”청년이 자신의 남자를 손으로 잡으며 말을 하였다.


“응 그래”난 청년의 말대로 고개를 내리고 눈을 감았다.


“악! 거긴 아니야 빼”난 그만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청년은 자신의 남자를 나의 여자 안으로 넣은 것이 아니라 나의 후장에 넣었기 때문이었다.


“잠시만 계세요”청년이 상체를 나의 상체에 밀착을 시키고 다시 키스를 하였다.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지만 후장의 통증은 여전히 그대로였다.


순간 이란 슬로건 하에 야설이 실려 있던 사이트 안에서 본 후장섹스란 단어가 생각이 났다.


<그래 가 보자>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러자 나의 마음은 평정심을 찾았고 동시에 그 청년의 볼을 잡고 나의 혀를 청년의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청년은 나의 혀를 빨며 나의 후장 안에 든 남자를 조금씩 움직였다.


여전히 아팠지만 참으며 키스를 하는 청년의 목을 팔로 감았다.


미끈거리며 나의 후장 안을 조심스럽게 들락날락 하던 청년의 남자에게서 야릇한 전기가 오기 시작을 하였다.


그 전기는 청년의 남자가 나의 여자에 들어와서 자극을 주며 전달을 하였던 전기와는 사뭇 달랐다.


“아~흑 왜 이래? 아~흥 몰라”난 키스를 멈추고 도리질을 치며 외쳤다.


“좋아요?”청년이 웃으며 물었다.


“말 시키지 말고 해 아~흑 이게 뭐야? 응 뭐야?”미친 듯이 소리쳤다.


그러자 청년이 나의 젖가슴을 짚고 상체를 들었다.


“아~흑 나 죽일 거야 어머머 나 미쳐! 악!”청년은 손가락 몇 개를 나의 여자 안으로 넣었던 것이었다.


그리곤 난 혼절을 하고 말았고 어떻게 끝이 났는지 기억에 없다.


정신을 차렸을 때는 청년이 나의 여자와 후장을 물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닦고 있을 때였다.


난 그날 밤 그 청년을 내 품에 안고 잤다.


물론 벌거숭이로............


아래채는 그 청년에게 소용이 없었다.


다만 친구들이 오거나 시어머님이 우리 집에 제사를 모시러 올 때만 잠을 자는 방이 되었다.


그 청년은 그 후로 나의 소중한 장난감이 되어 내거 요구만 하면 언제든지 길고 멋진 수도꼭지를 나의 입과 여자


그리고 후장 안에 넣고 달금 질을 한 후에 갈증에 시달리던 나의 욕구를 채워주는 훌륭한 수도꼭지 노릇을 해 준다.


몇 칠전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거기에도 한약방이 있긴 하지만 워낙 비싸서 달여 먹일 엄두가 안 난다면 아들의 보약을 지어 보내달라고 하였다.


난 안다.


아들은 핑계고 남의 여편네들에게 정력을 다 쓰고 허해진 자신이 먹을 것 이란 것을...........


그래서 난 방금 한의원에 다녀왔다.


남편이 먹을 것은 대충 알아서 지어달라고 하였고 나의 소중한 장난감 수도꼭지가 먹을 것은 녹용도 순수한 국산만 넣어서 달여 왔다.


나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수도꼭지를 틀어서 갈증을 해소 시켜주는 청년에게 먹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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