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의 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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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릴적 부모님들은 이혼을하엿다고 들엇다.
아빠의 바람기와 폭력에 못견딘 엄마는 가출을하엿고 나는 친척집을 전전하면서 겨우자라왓엇다.
중학교 2학년때 지금이모집으로 오게되엇다.
이제는 나를 돌봐줄곳은 여기 이모집이 마지막이엿다.
아무리 친척이라지만 나를 돌봐주는것이 한계엿다.
그러다보니 많은 구박과 핍박속에서 조용히 잇어야만 하엿다.
어릴적부터 큰덩치와 왕성한 식욕으로 친적들에게 원망의 대상이엿다.
이모는 엄마의 동생이다.

이모역시 엄마처럼 한번이혼한 경험이잇엇다.
지금같이살고잇는 이모부는 월남전에서 부상당한 장애인이엿다.
한쪽다리가 없는 장애인이다.
그리고 성불구엿다.
발기는되지만 무정자엿다.
그러다보니 자식이없엇다.
이모부는 나에게 참으로 잘해주는 편인데 이모는 나에게 악녀같은 존재엿다.
나는 집안일을 시키기위해 데리고잇는 것이엿다.
학교를갓다온후 나머지시간은 일만하엿다.
참으로 무정한이모엿다.

얼굴은 이쁜미인이고 누가보아도 탐을내는 미모엿는데.........
이모부를 선택한것은 돈때문이엿다.
그렇게 많은 돈은아니지만 평생 일않하고 먹고살수잇는 돈은 가지고잇엇다.
마을사람들은 색골이라고 불럿을정도엿다.
처음에는 무슨말인줄은 몰랏지만..................
그러던 어느날...........

내가 중학교 3학년이엿다.
여기로 전학오면서 큰덩치때문에 유도부에 들어갓엇다.
유도가 나에게 적합하엿는지 각종대회에서 많은상을타왓지만 집에서는 좋아하지안앗다.
이모는 중학교 공부까지만 시켜준다는 조건을 걸엇다.
고등학교에 가고싶엇지만 나로서는 어쩔수없는일,........
이모집은 중소도시 큼직한 시골집이엿다.
평소에는 나를무시하면서 내방에들어오지안앗던 이모엿다.
그날 새벽녁에 나에방문이 열리면서 내곁에 눕는것이다.
내가 무엇을 잘못하엿기에 조마조마하엿다.

''이,이모~~''

''안자고잇엇어,''

''네~~,''

''그냥자,''

''네,''

아침에서야 알앗지만 이모부의 형님이 새벽녁에 오셧던것이엿다.
그래도 다른방이 잇는데 왜내방으로 왓는 지는 모른다.
시골집방에서는 혼자자기가 좀그런 편이다.
그래서 내방으로 들어온 이모엿다.
좁은방이지만 여자와 누워잇는일은 처음이엿다.
그런데 누워잇는 여자는 이모엿는데 이상하게도 자지가 일어나는 것이다.
나는 아무도몰래 가끔씩 자위는 하엿지만...........
나는 이모의 몸에라도 부디칠까봐 엉덩이를 뒤로 힘을주엇다.
자는 척하엿지만 잠이올리가 만무하엿다.
실눈을떠면서 이모를 보앗다.

이모는 자고잇엇다.
그런데 이모가 숨을쉴때마다 큼직한 가슴이 숨소리와함께 움직인다.
여자의 가슴을 가까이보기는 처음이엿다.
초여름이라 그런지 이불은 덮지않고자는 이모엿다.
단추와단추 사이에서 이모의 하얀가슴살결이 보인다.
그럴때마다 나에가슴은 이상하게 그칠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자지는 잇는대로 발기가되어 곧장터질것같은 느낌이엿다.
그순간 이모는 나의 반대편으로 돌아눕는순간 이모의 엉덩이와 나에자지가 부디치고말앗다.
나는 큰일낫다고 생각하면서 숨을죽인체 조용히잇엇다.
그러자 이모는 살며시 조심스럽게 엉덩이를 자지쪽으로 밀고들어오는 것이다.
나는 더이상 피할곳이 없엇다.

이제나는 죽엇구나 생각하면서 숨을죽이고 잇는데.............
이모의 엉덩이가 자지를 확인이라도 한듯이 이모의 손이오는 것이엿다.
그러면서 이모는 다시나를 바라보면서 돌아눕는것을 알수가 잇엇다.
나는 자는척하면서 가만히 잇을수밖에 없엇다.
그러자 이모는 누워서 손으로 자지를 쭈물럭그린다.
사실 나는 우리학교에서 덩치도컷지만 물건하나는 최고로 큰편이엿다.
어느날 운동을마치고 샤워를하는데 코치님이 나를보앗다.
너무나 대물같은 자지엿기에 코치는 운동하다 다친줄알고 놀라면서............

''야,!!,조정호,어서 병원가자,!!,''

''코치님 왜요,''

''왜기는,그기가 너무 부엇구나,어쩌다 다쳣니,''

''다친적없습니다,''

''그럼,!!,''

''평소와같은되요,''

''뭐,!!,''

이런일이 잇은후 코치님은 우리와 목욕을하지않앗다.
정말 비정상으로 큼직한 나에 대물이라 남들에게 부끄러워 남몰래 혼자샤워를하는적이 많앗다.
이정도로 큼직한 대물이 어느날 이모손에 잡힌것이다.
그런데 계속만지는 이모의 손짖때문에 자지가 곧장터질것 같은 기분이엿다.

''음~~~~~~~~~~~~~~~~~~~~~''

이모의 손이 펜티속으로 들어와 자지를 자위하듯이 천천히 흔들기까지 하엿다.
정말 그순간은 미칠것갓앗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몸부림치는척하면서 돌아누웟다.
그러자 이모는 손을빼면서 가만이잇다 부엌으로 나가는 것이다.
이모가 밥을짖는다.
조금후면 나를께워 일을시킬것이다 생각하면서 일어날 준비를하고 누워잇엇다.
그런데 시간이지나면서 이모가 나를 께우지안는것이다.
나는 발기된 자지때문에 이모가 화가낫다고 생각들엇다.
나는 숨을 죽인체 문을열엇다.
그순간 이모는 나를 바라보면서 오랜만에 웃는 모습을 하면서.............

''정호야,더자렴,아직시간잇잖아,''

''..................''

나는 놀라고 말앗다.
이모가 이럴리가 없는데.............

''어서 문닫고 더자,''

''네,''

나는 다시 방문을닫고 자리에 누웟지만 도저히 이해가 않갓다.
약간이라도 늦게일어나면 찌져지는 고함소리와 난리가 나는 이모엿는데.............
이모의 행도과 말소리가 이상하엿다.
나는 학교를가기위해 일어낫다.
또한번 놀라는 소리가 들린다.

''밥먹고가야지,''

나는 아침에는 남아잇던 찬밥을 나혼자찾아 항상먹고 학교를갓다.
찬이라곤 김치하나가 전부엿다.
이집에 들어와 처음으로 이모가 밥상을차려 내방에갓다 주는것이다.
놀라지 안을수가 없엇다.
밥상을보니 계란후라이와 이모부부가 먹던 반찬도잇는 것이다.
이런일은 처음이다.
내생일때에도 김치하나가 전부엿는데............
나는 밥상을 받앗다.
이모는 미소를지어면서............

''밥 더잇어 많이 먹어,''

''네,''

금방지은 하얀쌀밥이엿다.
나는 생각하엿다.
이모부의 형님이 오셧기에 나에게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이르는 것이라고.........
아무턴 다시는 못먹을것이라 생각하면서 두그릇이나 먹엇다.
학교를 가기위해 방문을 나서는데..............

''정호야,,''

''네,''

''이것받아,''

이모는 지금것 없엇던 차비를 2천원이나 주는 것이엿다.

''오늘 이모부가 형님댁에 일이잇어가시거던,''

''네,''

''그러니 운동하지말고 곧장 집으로 버스타고와 혼자잇으면 무섭잖아,''

''알겟습니다,''

나는 도무지 알수가 없엇지만 기분은 최고엿다.
학교를마친후 코치님에게말하자 코치님역시 이모의 성격을 알고잇기에 승락을하엿다.
나는 이모에게 찍히지않기위해 아까운돈이지만 이모가 시키는대로 버스를타고집으로왓다.
나를 바라본이모는 웃으면서.............

''정호왓구나,''

''학교다녀왓습니다,''

''오,그래,덥지,''

''네,''

''샤워하렴,''

''네,''

집에서는 이모말이 곧법이다.
나는 씻을때는 항상 우물가에서 씻는다.
집안에잇는 욕실을 근처에도 들어가지 못하엿다.
그런데 펜티만입고 나오는데............

''정호야,욕실에 들어가 샤워해,''

''넷,!!,''

''호호,놀라긴,앞으로 그렇게해''

''...................''

''아니구나 오랜만에 이모가 씻겨줄께,''

''넷,!!,이모님이...........''

''호호,녀석아 뭐가 그렇게놀래,부모나 마찬가지인데,호호,''

이모는 나에 손을잡고 응접실을통하여 욕실로 들어갓다.
도무지 뭐가뭔지 몰랏다.
혹시 나를 다른곳으로 보내기 위해 그런것이 아닌가햇다.

''이모님,''

''응,''

''저,다른곳으로 갑니까,''

''녀석아 가긴어딜가,여기가 너집이지,''

''.................''

''녀석하구,호호,''

'이모가 왜이럴까...................'

이모는 나의펜티를 벗긴다.
나는 부끄러웟지만 이모가하고자 하는대로 가만히 잇는것이 내가편하다.
펜티가 벗겨지는 순간 어떻게 된일인지 자지가 벌떡일어나는 것이다.
나는 놀라면서 이모를 바라보앗다.
이모는 웃으면서..............

''호호,너희만할때는 다그래,부끄러워하지마,호호,''

처음으로 이모의 손길로 몸을씻어주는 이변이 생기고잇는 순간이다.
온몸을 향네가좋은 비누로 문질러준이모는 처음부터 일어나잇는 자지를 문질기 시작한다.
다른곳보다 더욱 오랜시간동안 문질러대는 이모엿다.
나로서는 미칠지경이엿다.

''으으윽~~~~''

''호호,기분좋은가봐,호호,''

''이~이상해요~~,''

''호호,다그런거야,호호,이렇게 클수가,''

이모는 싱글벙글하면서 계속문질러된다.

''으윽,이모~~~~''

''나올려고 그러니,호호,''

''네,네~~~''

''호호,그럼해버려,''

''으윽~~~''

이모의 손길이 더빨라진다.
그러나 나는 빨리흔들고잇는 이모때문에 도저히 참을수가없어 좆물을 싸고말앗다.

''으으윽,윽윽,''

''윽윽,''

많이도 나오는 좆물이엿다.
싸고잇는 중에도 이모의 손길은 멈추질 안는것이다.

''호호,많이도 나오네,호호,''

이모지만 여자의 손길이엿는지 정말 그동안참앗던 좆물이 마음것 나오는 것이다.

''호호,어때,좋앗구나,''

''네~~~''

''부그러워하긴,호호,이일은 이모랑 단둘만 알아야하는거야 알앗지,''

''네,''

내가 바라던말이엿는데................

''호호,정말많이도 쌋네,호호,''

이모는 손에묻엇던 좆물을씻는동안 나는 내방으로 돌아갓다.
잠시후 이모는 저녁을 준비해서 나를부른다.
정말오랜만에 주방으로가보앗다.
나는 또한번놀라고 말앗다.
이모는 속이 훤이보이는 잠옷을 입고잇는 것이다.
순간 어떻게된일인지 펜티속의 자지가 금방일어나버리는 것이다.
이모는 잠옷속에 아무것도 입지안앗다.
큼직한 유방과 젖꼭지가 훤히보이엿고................
그리고 엉덩이와 보지털까지 자세히 보이는 잠옷을 입은 것이다.
'남성을 미치게 만드는 작살 꾸냥들 공육공 육공공 사사이이'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 알수가 없을정도로 정신이없엇다.
이모는 늘씬한몸매와 큼직한유방에 그리고 이쁜얼굴로 남성들의 선망일정도엿다.
아직 아이를 낳지안은 몸이라 탱글탱글한 몸이엿다.
당시 내가16살............
이모는 38살이엿다.
이모가 움직일때마다 이모의 아름다운 몸매가 눈이부신다.
출렁이는 큼직한 유방,처음버는 여자의 보지와 보지털...............
미칠지경이다.

''밥다먹엇니,''

''네,''

''그러면 큰방에가서 텔레비보고 잇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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