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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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녀을 처음 만난것은 결혼을하고 처가집으로 인사을 가서였다
많은 처가집 식구들과 인사을 나누엇는데 그중에서도 조그만한 여자아이 하나가
눈에 뛰어서 아내한테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아내가 하는말이 사촌 동생이라고 하면서 처재는 저아이 하나 라고 하엿다
처재라는 말에 나는 웃으면서 이름이 뭐야고 물으니 다혜라고 하여 내가 다혜처재 하고 부르니 꼬마가 네 형부 하면서오다
그래서 내가 몆학년이야 하고 물으니 6학년이라고 하면서 좀 수줍은 모습을하고 다른 곳으로 자리로 가길래 나는 아내한테 귀엽고 이쁜데 하니까 아내가 하는말이 처재는 재 하나니까 잘해주라고 한다
새월이 흘러 처재의 존재을 모을때쯤 아내가 하는말이 처재가 올해 대학에 들어
갓는데 좀 있으면은 방학이라서 아르바이트을 한다고 하길래 이왕이면 형부 회사에서 아르바이트을 하라고 하니까 처재가 좋타고 그러단다
그래서 내가 처재가 서울에서 아르바이트 하면은 잘곳은 있데 하니까 그게 좀 ! 하고는 우리 회사 에서 일하니까 우리집에서 있으면 안되 하고 넌지시 지원을 요구하길래 내가 어느방줄건데 하고물으니 아내는 승낙이나 다름없다는드시 당신 서재치워서 주면되 하고는 나을 바라본다 그래서 내가 건성으로 그럼 그렇게해 라고 했다
참고로 나는 조그만한 중소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비록 아버지 회사지만
그로부터 한 이주쯤 지나서 회사로 아내한테 전화가와서 받아보니 아내가 하는말이
처재가 3시간이면 서울역에 도착하니 시간나면 가서 데리고 오라고 한다
그래서 내가 알았다고 하고 시간을 마추어서 서울역에나가서 보니 처재의 모습이
가물가물 거려서 아내한테 다시 전화해서 지금 택시정유장 옆에 있으니까 처재 전화 오면은 차번호 가르처주고 그리오라고 하엿다

전화을끊고 담배 한데물고 좀있으니까 왠 아가씨가 나한테와서 민이 아빠 아니냐고
물어보길래 내가 그렇타고 하니까 아가씨가 하는말이 형부 저다혜예요 하고는
인사을하길래 나는 조금은 당황 을 하면서 그래 하고 인사을 받고 얼굴을 처다보니
상당한 미인이다 그리고 몸매도 잘빠지고
내가 생각한 처재는 조그만하고 귀여운 인상밖에 없는데 어느덧 처녀가 되가지고
내앞에 나타나서 나보고 형부라고 하니까 기분이 묘하다
나는 솔직히 남들이 처형 처재이야기만 하면은 조금 질투가나곤 했는데
괜시리 기분이 묘한것이 그나쁘지않다
처재을 차에태우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룸밀러로 처재의 얼굴을 보니 옛날의 모습은
없고 귀여우며서 예쁜얼굴 에다 웃을때 볼에 보조개가 깊이 들어가는 것이 참으로
매력적이다
나는 처재에게 처재집안일 을 물어보니까 처재는 조금은 쑥스러 하면서 대답을
하길래 내가 어차피 방학동안 함께 지내야 하니까 쑥스러 하지말고 마음 편안히
지내고 가라고 하면서 농담을 하니까 처재는 살며시 미소을 지어보인다
처재와 조금은 서먹서먹한 분위기로 집에 도착하자 아내는 처재을 보고 반가와 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수다을 떤다
조금 있다가 처재가 차을타고 올라오다보니 땀이 많이 나서 샤워을 한다고 하니까
아내가 처재한테 방학동안 쓸방을 가르처주고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고 샤워하라고
하길래 나는 회사에 다시 나가보아야 한다고 현관을 나오는데 괜시리 기분이 좋다
회사로 돌아와서 간단하게 엄무을 마치고 집에돌아오니 아내와 처재는 저녁준비에
한참 열중중이다
그래서 내가 아내한테 오늘 처재도 왔으니까 우리 외식하자 하고 물어보니 아내는
저녁도 다했는데 저녁 먹고 맥주나 한잔 하러 나가자고 그런다
저녁을 먹고 아내와 처재 그리고 우리 자식들하고 호프집에 가서 치킨과 맥주을
시키고 나는 처재한테 처재 술잘마셔 하고 물어보니 처재가 하는말이 대학가서
친구들과 어울려서 한잔씩 한다고한다 그래서 내가 아내와 처재보고 완샷 하고
건배을 하니 아내는 3분의1을마시고 처재는 반잔을 마시고 잔을 내려논는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술을 많이 마시고있는데 애들이 졸립다고 집에 가자고 날리다
처재와 아침에 출근하여 회사 직원들한테 처재을 인사 시키고 처재가 할수있는
업무을 지시하고 내방에 들어오니 아내가 전화해서 처재 일 잘하는야고 물어본다
그래서 내가 지금 자리 배치하고 와서 잘모른다고 하니 처재좀 잘보살펴 달라고
애교을 떨며서 아우성이다
그럭저럭 몇일이 지나고 처재와의 서먹서먹 한 감정도 지날무렵 회사에서 직원들이 회식을 한다고 김부장이 나한테 같이가자고 하길래 내가 그러자고 하였다
1차로 갈비집에서 식사와 소주을 한잔하고 아딸딸한 분위기에 내가 나먼저 갈테니까
2차 갈사람은 가고 나머지는 여기서 끝내라고 하면서 처재가자 라고 하면서 일어
나는데 김부장이 나한테 사장님 우리2차로 나이트가죠 하고 물어보는데 옆에 있는
직원들이 함성을 지르면서 나이트 나이트 하고 외처된다
직원들이 외처되니 입장이 난처하여 그럼 그러지 하고 다시 자리에 주저앉아서
소주잔을 받아서 술을마셧다
술이 어느정도 취한 상태에서 나이트에 오니흥이절로 난다
처재도 어느정도 취한 상태로 홀에 나가서 춤을추고 직원들은 나보고 같이나가서
춤을 추자고 하길래 나도 홀에나가서 춤을 추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자꾸 안쪽으로
밀리어 들어 가는데 내앞에 처재와 직원몆명이 신나게 춤을 추고......
그런와중에 부르스 타임이 나오는데 직원 한명이 처재 한테 부르스을 추자고
처재의 팔을잡아 끌자 처재는 싫다고 하면서 홀에서 나오는데 다시 직원이 손을
잡자 처재는 강하게 거부하면서 나을 보고는 형부 직원이 자꾸 부르스 을 추자고
하니까 형부 나랑 조금만 부르스 추다가 나가요 하면서 내 팔을 잡아 홀안쪽으로
들어가서 내 억깨에다가 팔을 올리고 나의 허리을 살며시 잡고 리듬에 마추어서
발로 스탭을 발아 돌아가자 나도 못이기는척 하며서 처재을 살며시 안고 박자을
마추는데 처재의 머리가 내 코끝에가까워오자 상큼한 향수냄새가 나의신경을
자극시는 옆에사람들이 나와 부디치자 나는 자꾸 처재와 밀착되어 가는데
처재가 술이많이 취하는지 자꾸 스탭이 틀려서 비틀거리자 내가 좀 쎄게안자
처재는 아에 양팔을 나의 목에감고 자꾸밀착해온다
처재가 밀착 해오자 나의 신경이 나도 모르게 자꾸 아래로 솔리는게 자지가 자꾸
고개을 들기 시작한다
슬슬 힘이가는 자지가 처재의 보지근방을 물지르는 감이 신경이 쓰여서 허리을
뒤로빼면은 처재는 더욱 나한테 밀착해온다
그런 와중에 부르스가 끝나고 디스코 타임이 되자 나는 처재을 대리고 자리에
돌아와 앉자 처재는 갈증이 나는지 맥주을 따르더니 단숨에 비우고 나한테 잔을
주면서 형부 한잔해요 라면서 맥주을 따라서 건낸다
나는 맥주을 받아녹고 처재 술취하지 안아 하고 물어보니 처재하는 말이 이정도는
괜찬아요 하면서 의미 심장한 미소을 지어보인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직원들이 많이가고 몆명밖에 안남고 해서 나도 처재한테 그만 집에 가자고 하니까 처재는 형부 우리 조금만 있다 가자고 하면서 맥주을
다시 마신다
처재가 잔을 내려노차 음악은 다시 부르스로 바뀌자 처재는 나보고 형부 우리
다시 나가서 춤추자고 하면서 나을 잡고 일어나라고 잡아끈다
나는 할수없이 알아써 하면서 못이기는 척 하면서 일어나서 홀에가서 부르스 자세을 잡자 처재는 나을 잡고 안으로 들어가자고 하면서 자꾸 안으로 들어간다
구석으로 들어와서는 아에 양팔로 나의 목을 감고는 나한테거의 안기다싶이 밀착
해오는데 이거 어떡게 할줄몰라 쩔쩔매는데 처재가 갑자기 나의입에 살짝 키스을
하면서 내가 형부 좋아하는 정표예요 한다
나는 처재의 키스에 당황하면서 조금은 용기가나서 처재을 살며시 감싸안자 처재는
아예 나한테 완전히 몸을 밀착하자 나의 자지가 다시 서서히 고개을 들기 시작해서
처재의 보지 근방을 문지르기 시작하자 처재는 아는지 모르는지 자꾸 박자가
틀리면서 나한테 완전히 안기여온다
나의 자지는 완전히 발기해서 처재의 보지근방을 자극하느게 내가 보아도 확실
한데 처재는 나을 안고는 흐느적흔느적 거린다
처재가 완전히 취하여서 그런거라고 생각 을 하고 나는 나도모르게 처재의 힙에
살며시 손을대어 만지니까 처재는 더욱더 나을 끌어 안는다
처재의 엉덩이을 주물르다 한손으로 처재의 보지 근방으로 이동하자 처재는 살며시
나의 손을 잡고 자기 엉덩이 쪽으로 다시 원위치 시키면서 다시 끌어안는다
나는 머리가 확스며서 처재가 완전히 취한것이 아니면 지금의 내 행동을 어떡게 받아들일지 생각하니까 술이 확깬다
처재는 완전히 나의 행동을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지 아니면 무의식적으로 그러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다시 손을 처재의 보지 근방으로 살며시 이동시키자 처재는
내손이 자기의 보지 근방으로 오지못하게 허리을 더욱더 밀착시킨다
아하....
내가 처재의 보지을 만질려고 하는것을 처재가 알고있는 것이 확실하다고 생각하니
앞으로 처재의 얼굴을 어떡게 볼지 앞이 깜깜하다
그런와중에 부르스가 끝나고 자리에 돌아오자 직원들이 이만 나가자고 해서 나는
처재의 얼굴을 막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처재가자 하니까 처재가 네 하면서 내 옆에
와서 나의 팔을 잡고 팔장을 끼면서 형부 가요 하면서 아까의 일을 완전히 잊어버린
듯 행동을 한다
그래서나도 모르는체 하면서 따라주니 처재가 하는말이 형부 오늘 즐거웟써요
그래서 내가 그럼 처재 우리 이런자리 자주 만들까 하니까 처재 하는말이 언니한테
혼나지 안을만큼만요 한다
택시을 타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처재 아까 나이트에서 미안해 하니까
처재 하는말이 전 나이트에서 일어난일 다잊어 버렸쎄요 한다
그래서 내가 처재의 어께에다 팔을 올리고 살며시 끌어안자 처재는 어께을 나 한테
기대어오자 나는 처재의 입술을 찻아서 살며시 키스을 하자 처재는 가만히
입을 다물고 내 키스에 응하다가 입술을 떼면서 하는말이 기사 아저씨 보고
있어요 하면서 몸을 다시 단정시킨다


 

처재와 아침에 식탁에서 마주앉아서 식사을 하면서 처재의 얼굴을 바라보니 처재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언니하고 농담을 하면서 어재 회사에서 회식을 했는데 참으로
재미 있었다고 하면서 나을 한번 처다본다
나는 흠직하면서 아무일 없는것 처럼 처재 술 잘 마시던데 하니까 처재는 씩웃으면서 하는말이 저 어재 술 별로 안바신거요 하면서 취하지도 안고요 한다
처재의 말에나는 처재가 또무슨 말을 할까 겁이나서 말을 돌리자 아내는 처재한테
회사 다닌다고 하면서 괜시리 회사 사람들하고 술마시지 말라고 신신 당부을한다
차을 타고 회사 출근하면서 나는 처재 한테 어재 회식이야기 하면서 왜 나을
바라보면서 의미심장하게 웃으야고 물어보니까
처재 하는 말이 형부 내가 어재 있어던 일 언니에게 일러 바칠까바 조마좀마 했죠
그래서 나는 걷으로는 내색을 안하면서 나는 취해서 잘 기억이 없는데 왜 내가
실수했어 하고 물으니 처재 하는말이 형부 정말로 기억이 없어요 하면서 나을
째려본다
그래서 내가 응 그래 정말로 기억이 안나는데 하니까 처재가 하는말이 그럼
앞으로 형부 하고 아무런 대화도 안해요 하면서 토라진다
내가 처재 하고 부르니 처재는 대답도 안하고 가만히 창박에만 바라보길래 내가
처재 내가 농담으로 한거야 다알아 어재일 을 하니까 처재는 그때서야 그럼 형부
저한테 실수한거 알아요 하고 물어본다
그래서 내가 아니 내가 처재 한테 무슨 실수을 하면서 어제 처재의 보지을 만질려고
했던 기억이나서 말소리을 흐리자 처재가 웃으면서 저 어제 형부가 나한테 키스
한거 기억 안나요 하면서 나을 처다 보길래 내가 어제는 처재가 먼저 나 한테
키스 했잔아하고 정색을 하니까 처재 하는말이 자꾸 나한테 먼저 키스 했다고 하면은 앞으로 형부 하고는 아무런 대화도 안하고 내일 집으로 내려갈꺼요 한다
나는 속으로 참으로 여자들 내숭이라.........알?鳴〉?모을일이야
내가 처재 알아서 내가 먼저 했다 하면서 그럼 우리 다시 키스할래 하면서 농담을
하면서 입을 처재 쪽으로 쭉 내미르니까 처재 는 손가락 하나로 나의 입을 막으면서
운전이나 잘해요한다

그런 연후로 처재 와 대화하는데는 부담없이 하고 내가 처재 애인 있어하고
물어보니까 처재왈 아직요 한다 내가 다시 그럼 남자하고 키스는 해봤서 하니까
키스요 하면서 한참을 생각 하다가 형부가 처음이예요 하면서 숙연해진다
그래서 내 왜그래 하니까 처재는 아빠 생각이 나서요 하면서 눈가에 눈물이
주룩 흐른다
처제는 아빠가 처재 중학교 3학년때 시골에서 경운기을 몰고가다가 대형 점프트럭
한테 바치어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그때 나는 외국에 있어서 문상을 가지 못했는데 괜시리 그때 문상 가지 못한것이
미안한 생각이 든다
나는 다시 처재 하고 처재의 손을잡고 내가 비록 아빠보다는 나이는 어리지만
나을 아빠라고 생각하고 나한테 무슨 고민같은거 있으면 다이야기해 응 하고
처재의 어께을 감싸 안으니까 처재는 고마와요 형부 하면서 나한테 안기여온다

처재가 우리집에 온지도 한 20일쯤 되서 처재하고는 어느정도 친해졌다
그러던중 일요일날 .......
토요일날 친구들과 새벽가지 술을 많이 마시고 들어와서 잠을 자다가 일요일
아침에 늦게일어나서 무의식 중에 소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에 갈려고 거실을지나
화장실 문을 열으니 처제가 알몸으로 화장실 바닦에 쪼그리고 앉아서 무엇인가을
손으로 빨래을 하는야고 온 몸이 앞뒤로 움직이다가 나을 보고는 카악........
형엉부...........하?醮?벌떡 일어나서 두손으로 팔장을 해서 자기의 유방을
가리고는 나을 처다본다
나도 순간 놀라면서 처제..하고는 그자리에 굳어서 처제을 처다보니 처제의 알몸이
가관이 아니다
처제의 유방은 자기의 손으로 가려서 보이지는 않치만 처제의 두다리가 갈라 지는
곳에 처제의 보지털이 눈에 확 들어온다 처제의 보지털은 많은편은 아니지만
까만것이 처제의 유방아래로 잘 빠진 각선미에 처제의 보지털이 유난히 돋 보인다
그리고 처제의 보지 조금 위에 조그만한 점
화장실 문앞에 서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처제가 형부 ....
문닫아요 하길래 나는 체제 미안미안 하고는 얼른 문을 닫고 내방으로 돌아 와서는
심호흡을 하고는 마음을 진정 시키는데 자꾸 처제의 알몸이 눈에 아른 거린다
시간이 조금지나서 생리적인 작용인 소변이 마려워서 까운을 걸치고 거실에나가서
처제 화장실에서 나왔서 하고는 소리을 지르니 아무런 대답이 없길래 화장실 문
앞에서서 화장실 문을 녹크 하니 응답이없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소변기에다가
시원하게 소변을 보고나와서 처제에게 무슨 말이라도 하야되엇길래 처제의 방을
노크하니 아무런 대답이 없어서 살며시 문을 열고 들어가니 처재가 침대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는 누어있다 그래서 내가 처제 하고 부르니 처제가 하는말이 형부
지금은 아무런 말도 하기 싫으니 나가주세요 하면서 이불을 더 뒤집어 쓴다
나는 처제 왜그래 하고는 처제의 얼굴있는 쪽 침대 모서리에 걸터앉아 이불을
들으니 처제는 형부 나가요 하면서 이불을 못들게 팔로 땡긴다
그래서 나는 아까 화장실에서 아무것도 못밨서 하고 웃자 처제는 그래도 형부
나가요 하자 정 그러면 처제 배꼽 쭉아래에 까만 점 하나 큰거 있다고 사람들 한테
떠벌리고 다닌다 하자 처제는 벌떡일어나서 벼게로 나을 때리면서 형부 정말
그럴래요 하면서 눈물을 죽흘린다
내가 바보 하면서 처제의 어께을 안으면서 잊어벼러 하고는 처제의 눈가에 눈물을
손으로 닦으면서 참 그러고보니 언니하고 애들은 하니까 언니 하고 애들은 민이 할아버지가 할아버지댁으로 놀러 오라고 해서 그리 같어요
처제는 반쯤 나한테 안긴상테에서 언니가 어디갖냐는 나의 물음에 언니 일을 쭉
설명하자 내가 봐 다 잊어 벼렸잔아 하자 처제는 형부 아까일은 정말 비밀이에요
하고는 제차 나한테 다짐을 한다 그래서 내가 아까무슨일 하고는 내숭을 떨자
처제는 아까 화장실일요 하길래 나는 화장실 무슨일 하고 되 물어보자 형부 정말
그럴꺼요 하길래 아하 .. 화장실에서 처제 홀딱벗고 빨래하던일 하고는 웃으면서 처제을 처다보자 처제는 거의 울상이되서 형부정말 하고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날것같다
그럼 나도 처제 한테 비밀하나 만들어 주어야지 하면서 처제의 얼굴을 바라보다
처제의 입술 쪽으로 내 입술을 내밀어 살며시 키스을 하면서 다른 한팔로 처제의
어께을 감사 안으면서 내쪽으로 완전히 안기게하자 처제는 거부하지 안으면서
나한테안기어온다
나는 처제가 거부하지 않고 나한테 안기어오자 조금은 용기가 나서 처제의 등뒤에
있던 한손을 앞으로 해서 처제의 가슴을 살며시 감싸안자 처제는 가만히 있는다
나는 체제의 입속으로 내 혀을 조금 밀어 넣자 처제는 처음에는 입을 꼭 다물어서
내 혀가 자신의 입속으로 못들어오게하더니 내가 제차 시도을 하니까 입을 조금
벌려서 내혀가 자신의 입속으로 조금 들어오게한다
나는 내혀가 처제의 입속으로 들어가자 처제의 가슴에 힘을 주면서 유방을 꼭잡는데
부라자위로 전해지는 처제의 유방 감촉이 내손으로부터 전해진다
나는 처제을 안은 상태에서 처제을 살며시 밀자 처제는 조용히 뒤로 넘어지면서
나을 끌어안는다
나는 처제의 위에 포게지면서 지긋히 유방을 주물르다 손을 천천히 아래로 내려
처제의 보지 부근으로 이동하여 처제의 보지위을 쓰다담기 시작하자 처제는 자신의
보지 위에서 쓰다담고있는 내 손을 살며시 잡아서 자신의 보지을 못 스다담게 한다
나는 손이 잡힌 상태에서 처제의 배위에서 처제의 츄니링 바지을 조금 내리고
웃도리을 들어내고 처제의 맨살 배위에 손이 멈추엇다
처제의 배꼽부근에서 느껴지는 처제의 체온이 따듯하다


 

나의여인처재4

처제의 배위에 있는 손을 조금씩 위로 이동하여 처제의 유방을 덮고 있는 부라자
라인 에 도달아서 처제을 안고있는 한팔에 힘주면서 처제을 더욱 끌어안으면서
부라자 밑에 있는손을 지긋이 눌르면서 부라자속으로 쑥 밀어 올리니까 손이
부라자 속으로 쏙 들어가서 처제의 유방이 손안에 잡힌다
그러자 처제는 키스하고 있던 얼굴을 확 뒤로저치면서 아악........ 형부 하면서
일어나려 한다 그래서내가 부라자속에있는 손은 더욱 힘을주어 유방을 꽉 잡고
처제을 안고있는 한손으로는 처제을 더욱 끌러안자 처제는 다시 침대에 쓰러지면서
형부........안돼요 하면서 애원의 눈빚으로 나을 처다본다
나는 처제 이대로 조금만 있어 응 하니까 처제는 그러면 가슴에 손 빼세요
하면서 자신의 팔로 내팔을 잡아 내리어 하자 나는 처제의 유방을 만지고 있던
손에 힘을 가하여 유방을 꽉 잡자 처제는 아아아...........형??...........아퍼한다
그래서 내가 처제 가만히 있으면 안아프게 할께 하면서 유방에 힘을 빼고 유방을
살며시 문지르자 처제는 형부 우리 이제 그만해요 하면서 일어서려하자 나는
다시 유방을 꽉지자 처제는 다시 아아아......... 형부 아퍼 하면서 다시 침대로
넘어진다
나는 처제 조금만 있어 하면서 다시 유방을 주물르니까 처제는 그럼 형부 손만
대고있어요 하면서 자신의 옷위에서 부라자속에 들어가서 유방을 주무르는 내
손을 잡는다
나는 다시 처제 .........하면서 처제의 입술을 찾아 키스을 하자 처제는 나의
키스에 응해 오길래 내혀을 처제의 입속으로 넣자 처제는 살며시 자신의 혀로
내혀을 조금씩 부디친다
나는 처제가 내혀을 조금씩 건디르자 처제의 유방을 잡고있는 손을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처제의 유방을 애무하자 처제는 조금씩 호흡이 가빠지는지 숨소리가
조금씩 거치러진다
나는 처제의 유방을 애무하는 손이 부라자 때문에 부자로워서 유방 아래로 조금
내려서 엄지손을 퍼서 부라자 밖으로 엄지손이 나오게하고는 다시 위로 들어
올리니 부라자가 위로 쑥 올라가면서 처제의 유방이 부라자 밖으로 나오게하니까
처제는 형부.... 하면서 유방을 만지는 손을 꼭 잡는다
나는 처제........하고는 유방을 개속 애무하자 처제는 내손을 살며시 풀면서 내손
위에 가만히 녹고는 내가 유방을 애무 하는데로 가만히 있길래 다시 손을 아래로
쭉 내려서 처제의 옷 밖으로 빼서는 처제의 면티을 가슴위로 겉어 올리자 처제는
키스하던 얼굴을 때고는 형부....... 우리 그만 하면서 옷이 위로 못올라게 손으로
면티을 잡고는 나을 처다본다 그때 처제의 면티는 가슴위로 말아오라가서 처제의
유방이 밖으로 보이는데 유방이 내가만지던 쪽은 부라자가 완전히 위로 올라가고
반대쪽 유방은 부라자가 반쯤 가려저있다
나는 유방을 처다보다가 고개을 아래로 내려 처제의 유방에다가 살며시 키스하고는
입을 벌려 처제의 유방을 한웅꿈 배어물자 처제는 형부...........하면서 내 얼굴을
손으로 밀어 내리려고한다
나는 처제의 유방에서 입이 떨어지지 안을려고 처제의 유방을 꽉 물면서 처제을
꼭끌어안자 처제는 형부............. 아퍼 하면서 얼굴에 가하던 힘을 뺀다
나는 다시 처제의 유방을 입으로 애무하면서 입으로 빨고 혀로 살살 깨물자
처제는 아아아...형부.......형 부........하면서 나의 얼굴을 끌어안는게 조금은 흥분에
들뜬 목소리다

나는다시 처제의 유방을 애무 하면서 손을 아래로 내려 처제의 추리닝 바지 안으로
쑥 집어너으니까 처제는 형부........하면서 일어나려고 하길래 나는 처제의 추리닝
안으로 들어간 손으로 처제의 보지을 꽉 잡으니까 악........... 형부 하면서 다시 넘어지면서 두다리가 번쩍 들리다가 내려온다
나는 처제의 팬티위에서 느껴지는 처제의 보지을 주물르다 손을 조금 위로 올려 처제의 팬티 안으로 손을 쑥 집어넣으니까 처제는 형부...형부...... 하면서 온 몸을
이리 저리 비틀면서 형부그만 .....형부그만. 하면서 날리다
니는 처제 가만히 있어바 하면서 처제의 유방을 애무 하던 입으로 유방을 꽉 깨물자
처재는 아아아아..........아퍼 하면서 형부 ..형부... 물지마 아퍼 하면서 조금은
잠잠해진다 그래서 나는 처제 하면서 처제 형부 싫어 하고 물어보니까 처제는
형부 싫지는 안치만 지금 이러는것은 싫어 하길래 나는 처제 좋아하는데
하면서 처제의 보지을 만지는 손으로 처제의 갈라진 보지 선을 따라 위아래로
움직이니까 처제는 형부.....형부.........?玖庸?그만그만 하면서 처제의 츄리닝
바지 위로해서 보지을 주무르는 손을 잡는데 그리 힘주어 잡지 안고 움직이는
데로 가만히 있다
아하 ......느껴지는 처제의 보지 체온 .........이미 나의자지는 완전히서서 있다
아프다 ........너무 발기해 팽팽 해진 나의자지
나는 처제의 보지 계곡 을 따라 움직이다 살며시 처제의 보지 구멍으로 손가락
하나을 밀어넣어 보자 처제는 아하......형부 ..하면서 처제의 츄리닝 위에 있던 손
까지 합세해서 나을 끌어안으면서 히프을 옆으로비튼다
나는 처제의 보지 구멍에 손을 조금 밀어 넣고는 가만히 있다가 살살 돌리니까
처제는 형부..형부... 하는데 보지속에서 물이 나와 손가락에 쪽쪽히 젓는게 나을
더욱더 흥분시킨다
처제는 내가 손가락을 더 밀어 넣차 형부...형부....... 아퍼 아퍼..살살살....
이미 처제는 완전히 흥분하여 내가 보지을 주무르는 속도에 따라 흥분의 목소리가
틀려진다
나는처제을 일으켜 세우고는 처제의 면티을 배위로 하여 버끼려 하자 처제는 가만히
팔을 조금 위로 들어올리면서 나을 바라보지 못하고 고개을 옆으로 살며시 돌린다
처제의 면티을 완전히 벗기고 보니 부라자가 처제의 가슴위로 올라 온게 유방
하나는 완전히 부라자 위로 나오고 하나는 반쯤 나온것이 부라자가 삐딱 하게
걸처 있어서 다시 처제을 안으면서 손을 처제의 등뒤로 돌려서 부라자 호크을
프니 처제는 형부...... 하면서 나 무서워요 하면서 나한테 안기여온다 ...........
나는 처제 사랑해 하면서 안기여 오는 처제을 꼭 끌어 안으면서 살며시 뒤로
밀으니 처제는 나을 안은 상태에서 뒤로 넘어진다
침대에서 처제의 부라자을 완전히 벗겨내니 앙증맞은 처제의 유방이 내눈에
들어오는 것이 환상 적이다
나는 다시 처제의 유방을 입으로 애무하니 처제는 형부 ..........하면서 허리을
들어 올리면서 나의 얼굴을 양손으로 감싸 안으면서 형부......형부.....
하면서 다시 숨 소리가 거칠어지는데 나는 처제의 유방을 물은 상태에서 처제의
츄리닝을 벗길려고 양손으로 처제의 츄리닝을 아래로 내리자 처제는 살며시
엉덩이을 들어 올리는 것이 내가 자신의 츄리닝을 내리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다
나는 처제의 츄리닝을 조금아래로 내리다가 다시 손을 위로 해서 처제의 팬티 을
잡고 추리닝과함께 팬티을 내리니까 처제는 형부.. 하면서 두손으로 팬티가 내려
가지 못하게 자기의츄리닝을 잡으면서 형부.........나 무서워 하면서 못 내려가게
하고는 형부 ....하고는 츄리닝과 팬티을 꽉 잡고는 형부 나 정말 무서워 하면서
츄리닝과 팬티을 다시 입을려고 엉덩이을 들어 옷을 입을려고 하길래 나는 처제
사랑해......하면서 처제의 조금 내려간 츄리닝과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너어
처제의 보지을 만지니 처제는 형부.........하면서 자기의 츄리닝 과 팬티을 잡고
있는 손에 힘이 빠지면서 형부........한다 그래서 나는처제의 보지 만지다가 손을
처제의 보지에서 빼내서고 처제의 츄리닝과 팬티을 아래로 내려 벗겨내니
처재는 엉덩이을 살며시 들어 올리면서 츄리닝과 팬티가 자기의 발아래로 내려가게
도와주는 것이다 처제의 츄리닝과 팬티을 완전히 벗기고보니 처제는 완전히 알몸
인것이 와 ..............환상적 으로 아름답다
나는 처제의 유방을 빨던 입을 유방 아래로 내리면서 처제의 배꼽을 애무 하다가
처제의 보지 조금 위에서 다시 애무하면서 처제의 보지 근방으로 이동하여
처제의 보지을 애무하려고 입술을 보지에다 대니 처제는 형부....형부..... 그만그만
거기는 않되 형부....... 거기는 하면서 나의 머리을 잡고는 형부 .....하면서
내가 자신의 보지을 빨지 못하게 나의 머리을 끌어오리면서 형부.....하고는
거기는 하면서 말소리을 흐린다
나는 처제을 한번 처다 보고는 일어나서 까운과 그리고 팬티을 벗어버리고는
처제가 누어 있는 곳 옆에 누어서 처제을 끌어안으니 처제는 나의 행동에 순응
하면서 나의쪽으로 안기며온다 나는 다시 처제의 보지을 만지다가 혀로 처제의 유방
을 빨며서 손으로 처제의 보지 구멍에다가 손가락을 살며시 밀어 넣어니 처제는
형부..........형부... ......하면서 허리을 들썩 들썩 거리면서 나을 더욱더 끌어 안면서
형부......나....... 하는데 보지 구멍에서는 보짓물이 조금씩 조금씩 나의 손가락에
젓어 오는데................ ....................... ........................ ......................... ......
나는 일어나서 처제의 몸위로 완전히 올라타서는 처제의 양다리을 벌리고 나의
자지을 처제의 보지위에 대고는 손으로 자지을 잡고 처제의 보지에다가 조중하고
확 밀어넣으니까 처제는 악................하면서 나을 밀처내려고 내 양 어께을
손으로 확밀어낸다 나는 처제.......하면서 더욱더 쌔게 끌어 안으니 처제는.
형부............ 아퍼........형부.........?팎?........하면서 형부 ...내려와
하면서 안지도 못하고 밀처내지도 못한자세로 형부...형부.....한다
그래서 내가 처제.....하면서 엉덩이을 들어서 다시 보지에다가 자지을 밀어 넣으니
처제는 아하....형부......... 움직이지마.........아퍼,,,, ,,,,,,,,,하면서
내가 움직이지 못하게 나을 꼭 끌어안고는 형부.......아퍼......... 형부.......
움직이지마 형부.......제발......... 하길래 나는 처제의 보지에다 나의 자지을
넣은 상테에서 처제.....아퍼......하니까 처제는 응 .응 ........아퍼.....
하길래 처제을 꼭안고 처제 조금만 참아 하면서 다시 엉덩이을 들어서 처제의
보지에다가 나의 자지을 밀어넣으니 처제는 형부........하악........으.. .......나......
아퍼.....형부..........나.... ........아.....퍼.........하면 서 나을 끌어안고는 형....부.....
아퍼 ........형부......살살........?譴?나의 자지는 부풀때로 부풀어서 처제의 보지
속에서 어서 쑤시라고 날린데 내가 처제의 보지아픈게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내자지가 터저 나갈듯이 팽팽해서 자지가 폭팔하기 일보 직전이다
나는 다시엉덩이을 들어 처제의 보지에다 나의 자지은 쑤서넣으니 처지는
형부............하악.......형... 부...... 하면서 나을 더욱더 끌어안으며서 형부......
하니 나도 나의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처제.........처제........사..랑.??....
하면서 다시 처제을 끌어안고 엉덩이을 움직이자 처제는 나의 아래에 깔려서
형부........아.악......형부....... .형부...........나.나.............??.........
처..제...... 사.랑.해...... 형.부......나.나.....형...부.....사. 랑...해....
하면서 내가 처제의 보지에다 나의 자지을 박느데로 박지을 마추면서
형.......부......아.아.....아........ .나........하고 는 형.부..... 나....이...상.........해.....
형....부.........아...악.........아... ...아...........흐ㄱ..........흑....... ...
처제와의 씹소리가 온 방안을 가득 매우면서 살과 살과 부디치는소리 처.제....
하면은 형.....부....아.아.아....악.......흐.흑. .....한참을 박다가 내가 처....제.........
나..쌀.....것,,,,,,,,같............아 .............하니까 처제는 형...........부......
나.........아.........몰......라......... 아.악,,,,,,아..........하는데
나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윽..윽.......처...제.............하면서 나의 좆물이
처제의 보지 속에다가 품어내니 처제는 형.....부....아.........아.....아........??.... ....나....나...나.../이..........상........ .해................형................부..... ......... .
하면서 나을 잡은 손과 어께에서 경련이 일어니듯이 몸을 부들 부들 떨면서
형,,,,,,,,부,,,,,,,우..........하더니 가만히 있는다
우리 둘이는 서로 포개 저서 한참을 있다가 내가 처......제..........미...안..... 해..
하면서 일어서니까 처제는 흑...흑....흑........흑.......하고 울면서 형,부..나.....이제
어떡해 흑....흑.....흑.....하고 고게을 숙이고 억께을 들석 거리면서 울기 시작 하는
데 참으로 처제 한테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처제의 어께을 감싸 안으면서 처제
처제는 아무 잘못 없는 거야 다 내잘못이야 하면서 내쪽으로 끌어 안으니 처제는
나 한테 안기면서 형부 형부 미안해요 하면서 다시 흐느끼기 시작한다
그래 내가 왜 처제가 미안해......... 미안해 하는 쪽은 나지 하면서 처제의 입술을
찾아 키스을 하면서 처제의 입속으로 혀을 밀어 넣으니 처제는 살면시 나의 혀을
맞이하면서 조금 강하게 빤다
서로 한참을 키스하다가 처제 그만 일어나 그리고 나가서 샤워해야지 하니까 처제는 형부 형부가 먼저나가요 하면서 이불로 자기의 몸을 가리면서 어서 나가라고
눈으로 말하길래 알았서 하면서 이불을 겉으면서 일어나는데 침대 가장자리에
빨알간 피 ..자욱이 눈에 뛰어 어..........처..제........이건 하고 물으니
처제는 피.....자욱을 이불로 가리면서 형부 ...... 어서 나가요 한다
그래서 내가 알아서 하면서 처제의 방을 나와 화장실로 들어가서 샤워을 하는데 저절로 웃음이 나오면서 내가 처제의 보지을 따먹다니 그것도 완전한 숫처녀의 보지을 내 눈으로 확인한 처제의 처녀막의 흔적 .........흐.......ㅎ.........흐.....
괜시리 저절로 기분이 좋고 다시 자지가 서서히 고개을든다 샤워을 하고 나오니
처제는 나의 카운은 화장실 앞에놓고 팬티는 세탁기안에 넣고는 화장실에 들어가서
샤워을 한다
처제가 샤워을 마치고 나오는 것을 보고는 처제 나 배고픈데 밥줄래 하니까
처제는 아무말도 안하고 주방에 들어가서는 까스렌지 불을 끼고는 냉장고에서
반찬들을 꺼내서는 씩탁에다가 상을 보고는 자기 방으로 들어가면서 렌지에
찌개 끌으면은 식탁에다놓고는 식사 하세요 하면서 방문을 닫는다
그후로 아내가 집에 올때까지 처제는 자기 방에서 나오지 않고 있다
오후에 아내가 집에와서 처제한테 다혜야 왜그래 어디 아퍼 하니까 처제는
몸살끼가 있다고 하면서 저녁도 안먹는다고 하니까 아내는 나보고 다혜 몸살약
사오라고 하면서 미움을 쑤고 나는 약국으로 처제 약지러 가는데 왜 그리도
발걸움이 가벼운지...........

어제 처제 와 섹스을 하고 ...아침에 아침 식사을 할려고 주방에 가니 처제는
나을 흴긋이 처다보고는 음식을 식탁에 놓고는 식탁에 앉아서 고개을 숙이고는
식탁만 바라보고있다 식탁에 식사 준비가 다되어 식사 중에도 처제는 고개을 숙이고 젓가락으로 밥알만 긋적 거리면서 식사을 하지않고 있는데 아내가 처제한테
다혜야.. 하고 부르니 처제는 응......하고는 조금 당황한 얼굴로 아네을 바라보니
아내는 너... 아침부터 무슨 생각을 그리하니 하면서 너... 어째 얼굴이 숫.척해
보인다 너.....무슨 고민 있니 하면서 너 몸살난거 심해 ...심하면 있다가 나랑
병원에가자 하니 처제는 아니 ......고민은 무슨...하고는 식탁에서 일어나려하자
아내는 다혜야 입맛 없어도 좀더 먹어 ....하니 처제는 그냥 일어나서 자기방으로
들어가느데 아내는 나보고 여보 다혜 만이 아픈가봐요 하길래 나는 어제 처제와의
섹스한 것이 생각이 나서 응....그.....래 ....그런가봐 하고는 얼버물리면서 식사을
하니 아내는 나보고 다혜한테 신경좀 써요 ....당신 ..처제라고는 다혜 하나밖에
없는데 ...형부가 되가지고는 .....하고는 다혜는 아빠도 없이 불쌍하잔아요 .....한다
나는 뜻끔하여 내가 무얼.....하는데 아내는 다혜 ......오늘 하루 쉬게해요
있다가 다혜 데리고 병원에 가보게 하면서 몸살이 심한가봐요..하면서 나을 처다 보길래 나는 그래 그렇게 해 하면서 식탁에 일어나서 출근하기 위해 방에 들어가니
아내는 다혜방과 내방을 오가며 분주하다
나는 안방에서 출근 준비을 다하고 아내한테 처제 좀...어떻테 하고 물으니 아내는
다혜보고 하루 쉬라고 하니까 괜찬타고 우기면서 출근 한데요 글쌔 하면서 애가 ..
무슨고민 있나 하고는 여보 다혜 자기 엄마랑 떨어져서 객지 생활 하는게 힘 든가
봐요 여기 서울은 친구 들도 없고 하고는 자기라도 다혜 한테 잘해줘......
출근 할려고 방에서 나오니 처제는 이미 출근 준비을 다하고 거실에서 고개을
숙이고 자기 발만 처다보는데 내가 처제.....하고는 처제 몸이 불편하면 오늘
집에서있어 하니 처제는 아무런 데꾸없이 현관을 나선다
현관을 나서서 우리는 아무 말없이 주차장에서 차을 타고 나오는데 처제는 고개만 숙이고있다 집앞 큰길로 나와서 내가 처제.......어제 일은 정말로 미안해 처제한테 할말이 없어 하니 처제는 흐........윽......흐 ...윽.. 흐느껴 울면서 형부 나 ..... 어 ....떡......해....... 어.떡.해..... 언.....니..... 을... 볼수가없어 언...니을....그리고 민이을 내가 어떡께 봐......... 하면서 더욱더 흐느껴 우는데 나는 처제한테 미안한 마음으로 처제.......내가 어제 왜 그랜는지 나....... 자신도 이해가 않가 정말로 내가 왜 그랜는 지 ...나도 잘모르겟써 ...하니 처제는 덕욱 구슬프게 울면서 형.......부,,,,,,,,나. ....이제 어떡해.... 하면서 우는데 ...회사는 다와가고 .........
그래서 차을 길옆에 주차하고는 처제 .....어제일을 아무일 없이 돌려줄수 ...
있다면 나는 무슨 짓 이라도 다 할수있을 것 같아 하니 처제는 형부....내가 형부을
얼마나 좋아 했는지 알아요 아빠가 안계서서 나는 형부을 아빠처럼 따르고 좋아
했는데 형부도 나한테 얼마나 잘해 주섰서요 때로는 오빠처럼 그리고 친구 처럼
하고는 어께을 들썩이면서 흐느껴운다
나는 처제가 우는것을 지켜보다가 처제의 어께에다 손을 언저 내 쪽으로 끌어
안고는 처제.......정말미안해 하면서 눈물을 닦아주니 처제의 울음소리가 차춤
작아 지길래 처재 .하고는 여기는 회사 부근이야 그리고 남들이 우리을 보면은
이상하게 생각 할 꺼야 그러니 그만울고.. 우리 이따 퇴근해서 이야기하자 하니
처제는 형부 ......지금 내 마음이 터질듯이 아파픈데 지금 형부는 회사 하고 남들
의식이 앞서요 .형부가 지금 내마음을 이해해요......하면서 나을 째려보길래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미..안.해 .하니 처제는 조금 있다가 핸드백에서 거울과
화장품을 꺼내서 얼굴이 눈물 콧물 범벅이 된 얼굴을 고친다 ...그래서 내가
처제...처제 얼굴좀 펴라 회사에서 그런 모습으로 일 할꺼야 하니 형부 죄송해요
하며 화장을 고치고는 가만히 있길래 차을 몰아 회사로 같다
나는 회사에 출근 하여 처제의 행동을 유심히 살피는데 처제는 아무일 없다느 듯히
행동하며 회사 직원들하고도 웃으면서 발랄 하게 행동 하는게 참으로 다행이다
퇴근 무렵에 처제을 불러 처제한테 우리 술한잔 할래 하니 처제는 아침과는
다르게 예 ..그래요 하면서 좀 명랑한 목소리다 그래서 내가 그럼 지금 나갈까
하고 뭐 먹고 싶은거 있어 하고 물으니 처제는 형부 맘대로해요 해서 우리는
일식집에 와서 회와 술을 시켜서 아무 말없이 몆잔을 마시고는 내가 처제의 얼굴을 보면서 피씩 웃으니 처제는 형부..웃지마 정들어 하길래 내가 처제 이미 정들었는데 하니처제도 피씩 웃는다 처제....하고부르니 처제는 좀 부드러운 목소리로 왜요 하길래 어제 .......왜 화장실에서 알몸 으로 빨래을 한거야 하니 처제는 형부......우리 어제일 이야기하지마요 ......하고는 술잔을 들어 완샷 하고는 어제.. 샤워하고 속옷
빠느야고는 하고느 다시 고개을 숙인다 그래서 내가 술잔을 들어 처제 우리 완샷
하고 어제일 모두 잊자 하니 처제는 나.........형.....부... .....어제 일만 생각하면
내자신이 정말 싫어 내가왜 강하게 거부을 하지못했는지..........하 고는 말 소리을
흐리길래 나는 처제 어제 일 다잊어 버리자 그리고 어제 일은 우리 둘 밖에 모르잔아
우리 둘이 영원한 비밀로 하면 되 그리고 미안 하면 어니한테 더잘해 하고는
처제옆으로 가서 앉아서는 처제의 어께을 한손으로 안으면서 처제 정말로 형부
싫어 하고 물으니 처제는 나 한테 안기여 오면서 몰라요 한다




나의여인처재7
처제와 나는 일식집에서 술을 마시면서 많은 이야기을 하였다
처제는 나와 이야기 하면서 농담도 하고 발랄 하게 웃으면서 평소 처제의 모습으로
돌아와 서 나는 참 다행이다 하고 생각하면서 .......나는 처제 ...우리 술 많이
마셨는데 처제는 괜찬아 하니 처제는 형부 ...나 술취하는 것 같아요 우리 그만 집에
가요 하길래 나는 그래가자 하고 일어나서 카운터로 와서 계산하고 카운터 아가씨
한테 술이 취하여서 운전을 못하니 대리운전기사 좀 불러 달라고 하고는 처제한테
와서는 처제 그만 가자 하니 처제는 일어나서 걷는데 조금 비틀거리는 것 같이
나한테 걸어와서는 내 팔장을 끼면서 형부.....가요 한다 처제와 팔장을 끼고 회집 현관을 막 나오는데 처제가 형부..형부 술마시고 운전 어떡게 할려고그래요 하고는 형부.. 형부 술마셔쓰니까 우리 차 놓고 택시 타고가요 하고는 나을 처다 보길래 나는 처제 걱정마 대리 기사 불럿서.. 하고는 자동차로 가서 차 뒷자석에
처제와 같이 앉자 처제는 다시 내 팔장을 끼고 다른손으로 내 팔을 잡고는 형부......나.... 형부한테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하길래 내가 뭔데 하고 처제을 바라 보니
처제는 머뭇거리다가 어제... .....왜 형부가 안방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고 .....거실 화장실로 와서 문 열었서요 ...하길래 나는 으...응.. 그거는.. 나는 안방 화장실 잘
사용 안해 안방 화장실 에서 담배 피우고 또 지저분하게 사용하면 언니가 싫어
해서 거실 화장실을 사용해 ........하고는 나도 궁금한게 있는데 하니 처제는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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