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을 강화하는 생활 속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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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은 필요 없다. 싸움을 못해도, 외모가 조금 떨어져도, 몸매가 별로여도
우람한 성기와 정력이 넘친다면 여자로 하여금 강한 남자로 인식시키기에 충분하다.
성기의 크기야 타고난다 하지만 정력은 후천적 노력으로 충분히 강하게 만들 수 있다. 


보약이나 정력식품을 찾는 이들도 있지만 그것 보다는 역시 운동이 최고. 운동을 하면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개선되고 성선자극호르몬도 증가하면서
성욕과 성적 쾌감이 증대된다.
특히 하체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은 발기를 유도, 유지하며 강직도를 관장한다.
유산소와 근육 운동을 적절히 병행하는 것이 정력왕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할 수 있다. 


널리 알려진 바 대로 등산은 최고의 정력 증강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과 하체 근력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산소 운동은 발기에서
가장 중요한 혈관을 유연하고 튼튼하게 해주고 심폐 기능도 향상시킨다.
수많은 유산소 운동이 있지만 정력을 좋게 하는 최고의 운동은 등산이다.
등산은 하체 근육 강화 운동뿐 아니라 스트레스도 풀 수 있어
섹스에 필요한 조건을 크게 만족시킨다. 


무릎이 좋지 않다면 걷기 운동이 추천된다.
시간이 날 때 마다 틈틈이 걷기만 해도 정력은 향상된다. 점심 식사 후, 지하철 이용 시
에스컬레이터가 아닌 계단을 이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하루에 만보를 걸으면 만번은 더 발기할 수 있다는 소리가 있다.
많이 과장된 이야기 이기는 하나 단순히 우스개 소리로 치부하기엔
너무나도 중요한 얘기이다. 하루 만보 걷기는 폐활량과 하체 근육을 강화하고,
발기력을 향상시키며, 혈압을 낮춰 정력을 강화시키기 때문이다 


까치발을 하고 소변을 보면 정력이 세진다는 말이 있다.
한 귀로 듣고 흘려버릴 법한 얘기지만 한의학에선 발끝으로 서서 소변보기를 하루 5~6번
계속하면 콩팥이 강해져 정력이 강화된다고 말한다.
걸어 다닐 때에도 발끝에 힘이 들어가게, 발을 똑바로 ‘1’자로 하거나, 안짱다리로 발끝을
약간 안을 향해 걸으면 정력이 강화된다.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물구나무서기이다.
물구나무서기는 발기부전을 억제한다.
물구나무서기를 하면 뇌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갑상선을 자극해 이 같은 현상을 막아준다. 또 신경계를 자극해 섹스 강화에도 그만이다. TV를 보면서, 침대에 눕기 전,
잠깐 잠깐씩 물구나무를 서면 정력을 증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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