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스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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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페니스 사랑´이다. 자신의 페니스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신뢰 그리고 자신감이 페니스의 능력을 극대화시킨다. 멀쩡한 페니스를 "체구가 왜소하다" "못 생겼다"는 등 학대를 하면 페니스는 더욱 위축되어 움추러 든다. 

1. 페니스의 기를 살리자. 
늘상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사고를 가동시켜 쾌활한 삶을 꾸려가는 남자는 페니스에 넘치는 활력을 준다. 부정적인 패배감으론 페니스의 기(氣)를 살릴 수 없다. 인생의 추진력은 의욕과 자신감이다. 섹스도 마찬가지다. 

"나는 할 수 있다" "어떠한 어려움이 닥치드라도 그 난관을 헤치고 나아갈 힘이 있다" 자기 최면처럼 가능에 대한 확신이 만사를 풀어가는 근원이기 때문이다. 

2. 무리없이 사용하자. 
페니스의 일정에 규율을 가미시킨다. 너무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기능이 후퇴하거나 상실할 수 있기 때문이다. "Use it or lose it!!!" 물건이나 신체기관의 용도에 맞게 녹이 슬 여유를 주지않고 사용 설명서 데로 계속 무리없이 사용해야만 그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 

3. 녹쓸지 않게 관리하자. 
용불용설이랄까? 자동차도 오랫동안 세워두면 맛이 가기 때문에 장기간 운행하지 않은 차량은 가끔 시동을 걸어준다. 
사지가 멀쩡한 사람이라도 한달쯤 꿈쩍않고 쭈그려 앉아만 있다면 걷기 어렵다. 축 구 선수가 땀 뻘뻘 흘려 가며 러닝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이다 하는 힘든 짓을 하는 이유는 하체의 근력을 단련시켜 가급적 축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4. 폐수만 방류하는 것이 페니스가 아니다. 
특히 노인의 경우에는 두달 가량 전혀 시동을 걸어주지 않고 주차해두면 엔진 시동이 어려워진다. 
페니스에도 발기 근육이라는 게 있다. 규칙적인 발기로 발기근육을 트레이닝시켜야만 발기의 기동력과 강직도를 유지할 수 있다. 
페니스 용도는 폐수를 방류하는 일만 하는 게 아니다. 


용도대로 열심히 사용해야만 그 기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1. 성적 분위기를 조성하자. 
찔러 세우기를 반복하다보면 자연발기력이 개선되는 일이 많다. 발기시스템을 계속 활성화시켜 주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규칙적인 섹스를 실 행하기 위해서는 성적 욕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성적 환상을 동원하여 성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노력 말이다. 섹스 비디오나 사진, 에로틱한 소설을 빌려 성적 환상을 끌어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더불어 섹스 파트너로 하여금 성적 흥미를 느끼고 성적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동기 부여에 집중한다. 
여성 섹스 파트너는 남성의 성능력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 남자의 성은 여성의 성태도에 따라 명멸하기도 한다. 

2. 건강 관리는 곧 페니스 관리와 직결된다. 
매일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유산소 운동으로 발기 위험 인자로 알려진 당뇨병, 고혈압, 동맥 경화증과 같은 성인병을 예방하고 음식 조절을 통해 콜레스테롤 레벨을 정상 범위내로 유지한다. 
또한 싱싱한 발기조직과 발기혈관을 확보하기 위해 습관성 음주벽과 흡연 습관을 바꾸어야 한다. 

3. 섹스의 질을 높히자. 
자신에 알맞는 성교 빈도에 맞추어 규칙적인 사정을 이루는 노력이 필요하다. 
너무 빈번한 사정은 정액의 양을 감소시켜 극치감의 질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4. 주기적인 페니스 운동을 하자. 
사정 근육을 훈련시키는 케겔 운동(Kegel excercise)으로 정액의 사출력을 중강시켜 섹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케겔운동이란 대소변을 참는 행위를 반복하는 운동이다. 그리고 섹스 매너리즘에서 벗어나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 

5. 섹스도 변화가 필요하다. 
틀에 박힌 섹스보단 체위나 장소에 변화를 주면서 분위기의 전환을 시도해 보는 것이다. 

6. 페니스도 운동을 해줘야 건강해진다. 
케겔운동과 더불어 페니스 건강운동을 매일 하면 발기력 증진은 물론이고 페니스 길이와 굵기가 향상되는 효과를 가저올수 있기 때문이다. 이 운동을 부끄럽게 생각하거나 이 나이에 무슨 짓이냐고 한다면 당신은 페니스 관리를 잘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페니스 운동이란 페니스에 대한 애증과 사랑으로 만저주는(맛사지) 행위를 말한다. 
그럼 지금부터 페니스 고문을 시작 해 볼까요? ㅎ 
양손으로 페니스를 비비고, 피스톤운동, 흔들고, 때리고, 잡아당기고, 돌리고, 쥐어짜고, pc근 맛사지, 고환당기기와 부드러운 맛사지, 등등을 몇분씩 자기 적성에 맞게 순서를 정해서 매일 15분 정도 페니스운동을 하면 자신도 모르게 발기가 잘되는 것을 느낄수 있고 자신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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