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는 사람들

하오 연길 10170 0 0

바람피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
왜 온갖 거짓말을 해가면서 바람 피는지....피곤하지 않을까요?

들은 얘기: 
여자는 회사원, 남친은 변호사, 헌데 어느날 이 여자가 전화를 받았는데 자기가 XX의 와이프라고 하더랍니다..
미혼이라고 믿고있었던 남친의 와이프 전화라..여자는 당연히 멘붕이였겠죠.
오래동안 속일수 있었던건 와이프가 승무원이라 한달에 절반 이상은 외국에 있었던것이 중요 원인인것 같네요..

결혼전 학력 가정배경 등등을 보는것이 관례였는데,,
전에 섹고님 말대로, 요즘은 사귀기전부터 호구부 확인도 고려를 해볼 필요가..
그런데 호구부가 가짜면??
공증받는다고 해도 공증서류도 가짜로 만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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